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대회의실에서 울진 지역 학교장 대표, 교육단체, 학부모 대표 등 20여 명을 초청해 ‘2026 교육감과 함께하는 울진교육 소통대길 톡’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울진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울진교육의 특색사업, 학교 지원, 교육 성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주요 업무를 설명했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는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이번 소통대길 톡을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