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는 맞벌이 및 양육 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3월부터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보호자가 갑작스럽게 병원에 동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전담 인력이 아동의 병원 방문,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에서도 아동이 적시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가정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비스 대상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맞벌이, 취업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가정의 4세 이상 초등학생 자녀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제공되며, 이용료는 무료이나 병원 및 약제비는 본인 부담이다.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햇살 열매 사회적협동조합 또는 경산시 사회복지과 다문화가족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아픈 자녀를 두고도 직장을 비우기 어려운 부모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서비스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26일 시청에서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과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민간 공원 특례 사업인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및 2단지’의 시행사인 ㈜호반건설이 참여했다. 협약의 목적은 대형 주택 건설 현장에 지역 업체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내 공사 물량 확보와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건설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지역 업체의 공사 참여 확대,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와 장비의 우선 사용, 지역 인력 고용 확대 등이 포함됐다. 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건설업체와 지자체가 협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 신축공사를 추진 중인 아이에스동서㈜와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준비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했다. 행사 시작 전, 울진소방서는 관련 기관들과 함께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해 축제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소방 활동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들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축제 기간에는 소방공무원 33명과 의용소방대원 70명 등 총 103명이 현장에 배치되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안전 관리를 담당한다. 또한,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진행한다. 현장에는 중형펌프차와 구급차가 각각 1대씩 배치되어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이와 함께 사고 발생 시 현장 응급처치, 초동대응, 상황보고, 비상대피로 확보 등 비상대응체계도 유지된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인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 후포항에서 2월에 열리는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에서는 대게와 붉은대게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무료 대게 낚시, 경매 이벤트, 붉은대게 100박스 한정 판매, 50인분 게살덮밥 무료 제공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경북 붉은대게 통발협회가 붉은대게 판매에 참여하며,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울진군은 축제장 내 홍보부스에서 백암온천을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 촬영, 온천장 모티브 소품 제공, 때수건 모양 리플렛을 활용한 온천장 이벤트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리플렛을 받아 지정 온천장을 이용하면 실제 때수건으로 교환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부자에게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외에 울진사랑카드 2만 원이 추가로 증정된다. 왕피천케이블카 홍보부스에서는 룰렛 게임을 통해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할인 티켓, 지역특산물 등이 제공된다. 팝업스토어 부스에서는 울진에서 사용한 당일 영수증을 제시하면 룰렛 게임 참여와 함께 축제 캐릭터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월 24일 자원봉사단체 리더 8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단체 리더 및 임원들이 참석해 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자원봉사단체 신규 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과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운영 계획을 참석자들에게 안내했다. 또한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맞춘 자원봉사 역량 강화 방안도 함께 설명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자원봉사단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뜻을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야말로 지역 봉사 현장의 중심이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월 24일 중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운영위원회는 예산 집행과 사업 운영에 대한 자문, 서비스 지원 조정 역할을 맡고 있으며, 관련 공무원과 복지·아동 분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드림스타트가 관내 취약계층 아동 78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실적이 공유됐다. 또한 정서·행동, 인지·언어, 신체·건강, 부모·가족 등 아동 성장 단계와 가족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도 보고됐다. 올해에는 4개 영역에서 18개 사업을 이어가고, 신규 대상자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의 미진한 점과 성과를 가감 없이 평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울진군민체육관과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더백커스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개인 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과 순발력, 전략이 요구되는 스포츠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이 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의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며 전국 규모의 행사로 성장했다. 올해는 연예인탁구단이 참여하는 ‘핑퐁 나눔 챌린지’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 이벤트에서는 경기 결과에 따라 마련된 상금이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또한, 대회 기간 중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와 연계한 체험 및 이벤트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특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울진군은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
[신경북뉴스]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월 2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가 먼저 보고됐으며, 이어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또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가 공유됐고, 기타 안건에 대한 토의도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읍·면의 특성을 반영한 협의체 특화사업 활성화 방안에 집중해 의견을 나눴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우철 실무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일에 실무협의체가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운 분들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실무협의체의 논의가 지역의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복지정책
[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북부동 분회가 25일 지역 내 식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북부동 관내 15개 경로당의 회장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6년도 경로당 사업계획과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경로당 보조금 집행에 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문수 북부동 분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각 경로당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존경받는 노인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북부동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이 언제나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026년 통합 돌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연계 기관을 대상으로 순회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복지과가 주관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경북권역재활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양지기쁨병원 등 주요 협력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방문을 통해 각 기관의 운영 상황과 실무 과정을 점검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통합 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퇴원 환자 연계 절차 표준화,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개선, 서비스 중복 방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의료기관 실무자들은 연계 지연, 대상자 동의 절차, 서비스 공백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했고, 이에 대한 제도 개선 필요성도 검토됐다. 경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