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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실무협의체, 2026년 사업계획·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논의

읍·면 협의체 특화사업 활성화 논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
정우철 위원장, 현장 목소리 반영 강조

 

[신경북뉴스]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월 25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가 먼저 보고됐으며, 이어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또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가 공유됐고, 기타 안건에 대한 토의도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읍·면의 특성을 반영한 협의체 특화사업 활성화 방안에 집중해 의견을 나눴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우철 실무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일에 실무협의체가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어려운 분들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실무협의체의 논의가 지역의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로운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실무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시설과 기관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사회보장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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