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송군은 지난 11일 청송읍행정문화센터에서 ‘청송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주요 요양기관 및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과 제공기관의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정책 개요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 ▲제공기관의 참여 방식과 역할 ▲기관 간 협업 및 정보 공유 체계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제공기관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보였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이 통합돌봄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소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삶의 질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분야별 11개 반, 총 136명의 인력을 투입해 각종 비상·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종합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대책은 ▲안전하고 든든한 명절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명절 ▲편안하고 안락한 명절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 등 4대 추진 방향과 11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8282 민원처리 기동반’을 운영해 군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교통 혼잡 예방에 적극 나선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병·의원 및 약국,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건강 보호에 집중할 방침이다.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비상근무체계도 가동한다. 군은 연휴 기간 동안 산불 감시 인력과 장비를 강화하고 산림 인접 지역 순찰을 확대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2월 11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농가를 대상으로‘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농가주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금년도 사업 추진계획과 법무부 지침에 따른 사업 절차,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협중앙회 소속 공인노무사의 찾아가는 노무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영양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베트남 화방군과 농업인력 파견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17년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 이후 지난해까지 총 1,297농가에 3,416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와 인건비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예정 인원은 전년 대비 약 16%정도 증가한 1,161명으로, 근로자들은 최대 8개월간 체류하며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올해도 외국인 계절근
[신경북뉴스] 한국 BBS 경북연맹 성주지회는 설 명절을 맞아 10일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에게 총 2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회장은 “전달한 후원금이 성주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취약계층 아동들을 후원하는 일에 꾸준히 참여하겠다” 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 BBS 경북연맹 성주지회는 1984년 창립 이후 성주군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으며, 회원 40여명이 다양한 봉사활동과 장학금 및 후원 물품 지원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실천해오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매년 관내 아동들에게 후원금을 기탁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행정기관에서도 앞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1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지원관에서 2026 경산 관내 유, 초, 중, 고등학교, 특수학교 특수교육실무사 및 사회복무요원 45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오전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적 행동에 마주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긍정적 행동 지원 역량 강화를 주제로 이화새봄 아동 발달 센터 이수연 소장이 강의했다. 오후 연수는 소소명상실 함서정 대표의 새해를 맞는 아로마 치유 영상 강의로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 형성을 통한 행복감 증진에 중점을 두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특수교육 현장을 위해 교사들과 함께 애쓰고 있는 특수교육실무사와 사회복무요원 모두에게 감사의마음을 전하며,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지원 역량을 키우고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특수교육실무사를 비롯한 특수교육 공동체가 함께 행복한 특수교육 현장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의회는 2월 11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압량읍에 위치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경산시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안문길 의장과 의원들은 해당 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을 격려하며 사랑의 온정을 나누었다. 이날 방문한 경산시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뇌병변 장애인의 주간 보호와 재활을 지원하는 장애인이용시설로, 이용자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문길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이용자분들과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작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했다”며,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의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을 통해 시민을 위한 신뢰받는 열린의회 구현에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구조대 소속 강병모 경장이 지난해 경북 영덕군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덕군 경정3리 및 석리 주민들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강병모 경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적인 구조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동아일보·채널A가 주관하는 ‘영예로운 제복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산불 현장에서 마주했던 주민들의 어려움을 떠올리며 피해 지역을 위한 기부를 결정했다. 강 경장은 초대형 산불을 비롯한 대규모 재난과 각종 해양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으로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구조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2025년 경북 영덕군 초대형 산불 당시에는 화염과 열기가 확산되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구조정 등을 이용해 방파제 인근에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했다. 강병모 경장은 “당시 구조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정3리 어촌계장 유명신은 “당시 생명의 위협을 받는 절박한 상황에서 해양경찰의 도움으로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총 21건을 발굴했으며,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방문의료, 방문건강관리, 돌봄서비스 등 5가지 분야에서 총 42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서비스 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특히 사업 시행 전 읍·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민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추진 과제로 ▲다양한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제공기관 모집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관내 병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안전한 거주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거동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11일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미래교육 체험기관을 견학했다. 성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각각 경상북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칠곡수학체험센터와 경상북도발명인공지능교육원으로 나누어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체험중심의 미래교육 프로그램과 첨단교육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선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체감하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교육의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와 현장 체험을 통하여,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번 견학으로 체험한 경북의 우수한 미래교육 콘텐츠를 업무에 활용할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1월29일부터 2월10일까지 4차례에 거쳐 (라오스)외국인계절근로자 390명이 도입됐다. 이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간 언어·문화 차이로 인한 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 고용주 대상 1:1 현장소통지원을 추진했다. 이번 소통지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오해와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언어 장벽으로 전달되지 못했던 근무시간, 임금, 휴식, 생활 규칙 등에 대한 사항을 전담 통역사와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상호 입장을 조율함으로써 합의점을 도출하고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소통지원은 성주군에 입국할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 입국 시, 2주 이내 소통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는, 단순 민원 처리 방식을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 지원을 이루어 나갈 것 이다. 소통지원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그 동안 말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대신 전해줘서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했으며, 고용주는 “작은 오해가 큰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