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울진초등학교 스쿨존에서 2026년 학기 초를 맞아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해 보행 지도가 이뤄졌다. 또한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포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울진교육지원청, 울진초등학교 교직원, 울진군 녹색어머니회연합회, 울진군청,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사)교통장애인협회 울진군지회, (사)모범운전자회 울진군지회 등 여러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해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지역사회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한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청렴 다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장 회의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참석한 학교장들은 청렴서약서를 낭독한 뒤 직접 서명하는 절차를 거쳤다. 이를 통해 학교장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학교 운영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의 출발점이며, 학교장이 앞장서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신뢰받는 교육을 실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청렴 다짐식을 통해 학교장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유가 인상을 계기로, 해상에서 발생하는 석유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3월 11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번 단속은 세금계산서 없이 해상용 석유를 유통하거나, 어업용 면세유를 본래 목적과 다르게 차량 등에 사용하는 사례, 낚시어선에서의 판매 실적 위조 및 부정 수급 등 다양한 유형의 위법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해 3월에도 무자료로 기름 21만 리터를 불법 공급한 혐의로 5명을 석유및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으로 입건해 송치한 바 있다. 이번 특별단속 기간에는 집중 단속반을 구성해 주요 항구와 포구, 면세유 공급 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석유 유통 질서를 해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적발 시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 위치한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예산 집행의 신속성, 부실시공 관리 등 사업 전반의 추진 실태를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청송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사전에 현장 조사하고, 컨설팅을 거쳐 조기 발주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업 진행 상황과 집행 가능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진척이 더딘 지역에 대해서는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이 모범사례로 꼽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에 기여한 기관과 공무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청송군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올해의 책으로 세 권을 선정하고, 3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단체, 공공 및 작은도서관 관계자, 선정위원,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선정 과정과 의미를 나눴다. 올해의 책으로는 일반 분야에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청소년 분야에 '서울아이', 어린이 분야에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가 각각 뽑혔다. 이들 도서는 군민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별 5권이 후보로 올랐으며, 2월 28일까지 진행된 주민 투표 결과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책들은 군청과 지역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 프로그램, 독서동아리, 작가 초청 행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연어', '너에게 묻는다' 등으로 알려진 안도현 시인이 '책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독서 활동에 참여한 군민에게 다독상도 수여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의 책이 군민 모두가 함께 읽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을 독려하기 위해 두 가지 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3월 16일부터 모집한다. 먼저, '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은 20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혼수 마련에 필요한 가전 및 가구 구입비 100만 원을 25가구에 지원한다. 이 사업의 신청 자격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18세 이상 2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이 중 한 명은 6개월 이상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 1회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또한, 울진군은 소규모 결혼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도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하객 수가 양가 합산 100명 이하인 스몰웨딩을 준비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예비)신혼부부 3쌍을 선정해 예식장 꾸밈비,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예식 관련 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는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거주하고,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접수는 울진군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평생학습관 1층) 방문 또는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군청 대회의실과 왕피천공원 문화관에서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한 관리감독자 법정교육과 위험성평가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현장 안전관리 책임자인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미리 파악해 개선할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관리감독자 교육에는 현업부서 팀장 112명이 참여해 관리감독자의 임무, 3대 사고와 8대 위험요인, 재해 사례, 위험성평가 개념과 실무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내용을 다뤘다. 실무 담당자 147명을 대상으로 한 위험성평가 교육에서는 위험성평가의 일반 원칙, 실시 규정, 상시 위험성평가 절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감소대책 수립, 울진군청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적용 방안 등이 소개됐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제도로, 2026년 6월 1일부터 제도 강화와 함께 미실시 시 과태료 부과 기준이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직원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3월부터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취미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군비와 발전소 특별회계 예산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취미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주민들의 선호를 반영해 10개 읍·면에서 요가, 댄스, 노래, 악기 등 총 83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울진군은 이를 통해 겨울 동안 침체됐던 마을 분위기를 되살리고, 이웃 간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한 참여자는 "개강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에 나왔다"며 "이웃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니 몸도 가벼워지고 일상에 활력이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3월 개강과 함께 마을 곳곳에서 들려오는 군민들의 웃음소리가 울진의 큰 활력소"라며 "군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국제 물류비 상승과 수출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산시는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출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을 통해 기업당 최대 2백만 원의 보험료가 지원된다. 또한, 중동 정세가 장기화되어 기업 피해가 늘어날 경우를 대비해 추가경정 예산 편성도 검토 중이다. 경산시는 기업 애로사항 신고센터를 운영해 물류, 수출, 원자재 수급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수시로 접수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로 인한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MZ세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제5기 청송어람’의 발대식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젊은 공직자들이 정책개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행정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송어람’은 ‘청출어람 청어람’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신규 공무원이 선배보다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지역 현안 연구와 정책 대안 제시가 주요 활동이다. 청송군은 정부의 혁신 및 적극행정 방침에 맞춰, 지역소멸 위기와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기존의 관행적 행정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 문제 해결 중심의 역량을 갖춘 실천형 인재 양성이 목표다. 군은 젊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정책개발 워크숍과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조별 및 개인별 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 가능성을 고려한 정책 제안으로 행정 혁신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정책 연구 주제는 부처별 주요 공모사업,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