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대한민국 대학농구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시민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상주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농구연맹이 주최하고 상주시농구협회가 주관했다. 전국 대학농구 명문팀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상주를 찾아 대회 기간 내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부 단국대학교와 남자부 고려대학교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농구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참가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대학농구의 경쟁력 향상과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대회 기간 선수단과 지도자, 대학 관계자, 가족 및 응원단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상주시를 찾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제42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신경북뉴스] 상주시 성주봉 자연휴양림이 여름철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청정 계곡수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 피서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원한 여름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얕은물놀이장(수심 50cm)과 깊은물놀이장(수심 1.2m)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했다.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은척119지역대와 합동으로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시설물 안전 점검과 계곡 주변 환경정비를 완료하는 등 개장 준비를 마쳤다. 성주봉 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성주봉에서 흘러내리는 청정 계곡수를 활용해 수질이 우수하고,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 속 피서지다. 물놀이와 함께 숙박시설, 야영장, 황톳길과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산림휴양시설과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nbs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7월 14일, 15일 양일간 대만 신선농산물 전문 수출입 업체 Fruit Paradise 대표 Rock Yen (락 얜)을 초청하여 2026년 상주신선농산물 대만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했다. 이번 초청행사에서 대만바이어와 수출업체, 생산자단체 등은 상주 포도(샤인머스캣, 레드클라렛 등) 대만 프리미엄 시장 확대와 상주 복숭아 대만 진출 가능성 확인을 위한 간담회 이후 수출단지 재배지를 견학함으로써 다시 한번 상주시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더불어 Rock 대표는 대한민국 최대 곶감 생산지 상주시에서 365일 지속 수출 가능한 상품인 곶감에 관심을 보였으며 귀국 후 곶감 수입 절차 확인 후 진행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상주시 방문 첫날 오전에 대만 바이어와 차담을 가진 안재민 상주시장은 “대만 시장 확대를 위해 바이어와 긴밀한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상주의 우수한 농특산품이 대만 시장에서 판매 확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노력할 것이니 Rock 대표도 상주시 수출 농가분들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시장 확대에 노력해 달라”고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어린이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어린이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룡마을 구출 대작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들이 담배와 술의 해로움을 깨닫고 가정 내 금연⸱절주 전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무대에 오르는 ‘공룡마을 구출 대작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들이 담배 악당으로부터 마을을 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화려한 레이저 쇼와 신나는 노래, 춤을 결합해 아이들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어릴 때 형성된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뮤지컬이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230억 원(9.06%) 증액된 1조 4,806억 원 규모로 편성해 7월 1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 편성 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1조 2,635억 4천만 원에서 1,197억 6천만 원(9.48%) 증가한 1조 3,833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829억 원에서 23억 원(2.77%) 늘어난 852억 원으로 편성됐다. 기타특별회계는 111억 6천만 원에서 9억 4천만 원(8.42%) 증가한 121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은 안정적인 영농을 위한 농업생산기반 구축과 기후위기 대응 및 재해로부터 안전한 상주 건설, 생활·교육·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한 민생경제 활력과 정주여건 개선에 주력했다. 특히 안재민 상주시장의 핵심 공약 사항인 ‘상주 국가식품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기초 연구 용역 예산을 선제적으로 반영함으로써, 민선 9기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번 추경의 주요 편성 사업을 살펴보면 다음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2026. 7. 14.부터 7. 15.까지 상주중학교와 상주여자중학교에서 한국형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프로그램 '출발! 꿈찾사 나의 꿈을 찾아가는 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 유형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기 이해 모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격 유형과 강점에 적합한 직업군을 탐색한 후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미래 목표를 설정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주여자중학교의 한 교사는 “'출발 꿈찾사, 나의 꿈을 찾아가는 여행'은 학생들의 성격 유형과 진로·진학 방향을 파악할 수 있어 학생과 상담에 참고 자료가 된다”며 “학생 개개인에 대한 통합적인 진로 상담 및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에 반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보람된 시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김종현 교육장은 “중학교 2~3학년은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