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9월 5일과 12일 구미유아교육체험센터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유아와 보호자 60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행복 충전, 꿈이 자라는 버블 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경험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놀이 문화의 격차를 완화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상 톡톡! 버블&벌룬 놀이’, ‘꽃식초 & 꽃초밥 도시락과 에이드 만들기’,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유아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버블과 벌룬 놀이에서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유아가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놀이의 장을 마련했고, 요리체험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간식을 만들며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에어바운스 놀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 신체를 움직이며 일상의 긴장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nb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9월 4일 오후 2시 호텔 금오산 그랜드볼룸홀에서 지역사회 협력기관, 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역량 강화연수 및 협력기관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보다 촘촘하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구미교육 중점과제인 '모두의 성장을 품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다품’'을 소개하고, 구미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지역사회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다품’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를 품는다는 의미를 담은 구미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플랫폼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자체 및 지역사회가 학생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지원을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교육·심리·정서·돌봄·보호·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협력기관 약 50개소가 참여했다.
[신경북뉴스] 비영리민간단체 ‘시민과함께’(대표 이상혁)는 9월 5일(토) 오전, 황상동 검성지 일대와 인근 도로 램프구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시민과함께 회원을 비롯해 이상호 구미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주변 녹지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램프구간에서는 인동자율방범대가 교통안전을 지원해 안전한 정화활동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검성지 주변과 도로 램프구간 등 평소 환경정화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상혁 대표는 “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관심과 작은 실천이 더해질 때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한다”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까지 먼저 살피고, 지역에 필요한 순간마다 함께 행동하는 ‘시민과함께’가 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지역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시민 주도의 공익활동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돼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드는 데 힘이 되길 바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9월 18일 부터 10월 8일 까지 특별 감시·단속에 나선다. 이번 특별감시는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국가산업단지와 인근 하천, 상수원 상류지역과 하수, 분뇨, 폐수 등 환경기초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전계도-상황실 운영-기술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1단계로 9. 18. 부터 9.23. 까지 감시용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산단 주변과 하천을 집중 순찰하는 한편, 홍보를 통한 배출업소의 자체 점검을 유도한다. 2단계로 9. 24.부터 9.27.까지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마지막 3단계로 9.28.부터 10.8.까지 감시·순찰 시 확인된 취약업체, 장기간 시설 가동 중단한 영세사업장의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 ‘추석연휴기간 동안 감시·감독이 소홀한 틈을 타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하는 행위를 사전에 원천차단하겠다’며, ‘사전 예방과 점검을 강화해 쾌적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겠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9월 6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구미시에 거주하는 아빠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육아맨의 요리왕 대회'를 개최했다.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김재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4회째 개최된 아빠 요리대회로, ‘세상에 하나뿐인 김밥 만들기’를 주제로 양육기 자녀를 둔 50가족이 참여해 열정적인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가족 모두가 세상에 하나뿐인 김밥을 완성하기 위한 추가 재료 획득 게임과 보물찾기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미를 더했으며, 아빠의 요리 과정에 가족들이 응원과 격려를 보내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은 심사 결과에 따라 ‘환상의 요리콤비상’, ‘사랑가득 요리상’을 시상하고 열정적인 응원과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준 가족에게는 ‘최고의 치어가족상’을 수여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추억을 나누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화창한 주말 오후, 가족과 함께 또는 아버지와 함께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구미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미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를 넓히고, 추석 성수기를 맞아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구미의 맛과 향 행사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서울광장 농산물 홍보부스에서 진행되며, 농업인과 소상공인, 공무원 등 총 16명이 참여해 구미의 저력을 알린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가공품과 이색 과일류다. 현장에서는 구미밀가리를 비롯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슈가제로 맥아브레드’, 국수 등이 홍보 및 판매된다. 이와 함께 멜론(하미과)과 샤인머스켓을 비롯해 스텔라, 베니바라드, 골드스위트 등 소비자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프리미엄 포도 품종이 대거 선보인다. 풍성한 시식 및 영수증 이벤트로 즐거움 더해 단순한 판매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슈가제로 맥아브레드’와 신선한 멜론·포도를 맛볼 수 있는 대규모 시식 행사가 운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