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농업기술센터에서 30여 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이 교육은 귀농과 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경영에 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3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총 17회 74시간의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커뮤니케이션 및 팀빌딩, 농산물 직거래 실무, 농업 경영관리, 채소 재배기술, 농업기계 안전 사용법 등이 포함된다.
구미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교육과 의료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정착 여건이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 상담, 기술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농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