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명을 정신과 자문의로 위촉했다. 이번 자문 사업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직접 만나 치료와 상담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문의들은 대상자들에게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현재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치료적 대안을 제시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2026년까지 조우동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조우동 원장과 포항인성병원 김승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자문의로 활동한다. 두 전문의는 내년 2월까지 정서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학교 구성원들을 위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 교육도 맡는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 정신건강 지원은 매우 중요하다"며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교육지원청이 3월 19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다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10명의 학교 관리자들이 참석해 반부패·청렴 서약을 낭독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관행을 되돌아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교장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을 위한 청렴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다짐식을 통해 내부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외부 기관에도 청렴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교 운영을 위해서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책임있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을 통해 교육 현장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동안 영양군과 포항시 일대에서 신규 임용된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로서의 가치관 확립과 미래 지향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공직자 마인드와 팀워크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협업 능력을 높였고, 음식디미방 특강을 통해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접했다. 또한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신규 공무원 중 한 명은 "이번 경험을 계기로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소명의식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도 새롭게 알게 됐다. 견학에서 얻은 새로운 시각까지 더해 영양군의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도 채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신규 공무원들이 군민과 적극 소통하는 역량 있는 공직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과 교감이 참석했으며, 2026년 3월 1일자로 전입한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소개됐다. 이어 2025학년도 교육활동 실적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2026학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청렴다짐식과 함께 다양한 협의가 이어졌다. 협의 시간에는 해달뫼 영양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 현안,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역 연계 특색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회의가 2026 영양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관내 학교 간 정보 교환과 교육지원청과의 소통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26학년도를 새롭게 시작하는 3월에 학교 관리자들과 함께 영양교육의 방향을 전달하고 학교의 현안에 대해 협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현장과 더욱 소통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0일 앞두고, 선거와 관련해 제한되거나 금지되는 행위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6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 공무원의 업적 홍보,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각종 행사 개최·후원, 시설물 설치 등 다양한 행위가 제한된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소속 공무원은 직무와 관련해 소속 직원이나 선거구민에게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또는 예비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것이 엄격히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된다. 이 기간 중 사회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행위도 제한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다만, 법령에 따라 개최하거나 후원하도록 규정된 행사, 특정 시기에만 목적 달성이 가능한 행사, 집단 또는 긴급 민원 해결을 위한 행위, 국가유공자 위령제나 국경일 기념식,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기념행사, 법령·조례에 의해 주민 동의가 필요한 사업설명회, 읍·면·동 이상의 행정구역 단위의 정기 주민체육대회나 전통 축제 등은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영덕군 관계자는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에서 정한 제한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
[신경북뉴스] 영덕군보건소가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와 2차 장애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재활 및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에 운영된 ‘헬스라이프(Health Life) 재활교실’은 지체, 뇌병변, 청각 장애인 등 10명을 대상으로 4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2시간씩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배우고,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을 익혔다. 이 과정은 경상북도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와 장애인복지관 영덕분관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경북대학교병원 물리치료사와 선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영덕군보건소와 수어통역센터가 함께 마련한 ‘관절튼튼! 2차 장애 예방 스트레칭 교실’에서는 청각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근력 강화와 스트레칭 운동이 제공됐다. 이 과정에는 수어통역사의 지원을 받는 전문 강사가 참여했다. 서순옥 영덕군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의 실생활과 밀접한 건강교육과 함께 스트레칭과 건강 체조 프로그램 등을 시행함으로써 2차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평형 능력과 근력을 향상하는 것이 이번 교육 과정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순흥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관계자 20여 명이 지난 18일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지역 활성화와 주민자치 실천 사례를 살폈다. 순흥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는 2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운영 방식과 연간 1억 원 예산 집행 노하우를 공유했다. 방문단은 주민 재능 기부로 진행된 '가로수 옷 입히기' 사업과 세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사례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과정에서 순흥면 관계자들은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실제 경험이 사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선미 영덕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지방 소도시의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는 주민의 참여와 의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류가 두 지역의 동반 성장과 지역 활력 증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영해 3·18독립 만세운동 10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영해면 일대에서 이틀간 진행했다. 영해 3·18독립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8일 영해면과 축산·창수·병곡면 주민 수천 명이 영해장터에서 독립을 외치며 펼친 경상북도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으로, 이 과정에서 8명이 순국하고 489명이 체포됐다. 이번 행사는 영해3·18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전야제와 추념식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영해로터리 3·18 기념탑 특설무대에서 지역 9개 읍·면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민속놀이와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미스트롯4 본선 진출자인 김유리, 원하연, 이윤나가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횃불 대행진에서는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횃불을 들고 영해 시가지를 행진하며 당시 만세운동의 열기를 재현했다. 둘째 날 3·1 의거탑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기념사업회, 유가족, 군민 등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조총 발사, 만세삼창 등으로 순국선열을 기렸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 3·18 만세운동 문화제는 단순한 역사 기념을 넘어 영덕군민의 자부심이자 후손들에게 계승할 지역의 정체성"이라며, "횃불을 들고 거리를
[신경북뉴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진보면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한 체험형 건강교육 프로그램 '피부촉촉! 아토Free'를 2월 4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운영했다. 이 교육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약 25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 식품알레르기 등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아동들은 알레르기 질환의 개념, 아토피피부염 예방, 알레르기비염과 천식의 관리, 식품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알레르기비염 저금통 만들기, 수제 과일청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병행돼 교육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 전후로 실시된 지식 수준 조사에서는 알레르기 질환 관련 평균 점수가 5.76점에서 6.96점으로 1.2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알레르기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qu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대통령 지시에 따른 대응으로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한 TF팀 회의를 지난 17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개최했다. 이 회의는 권영문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하천·산림·위생 관련 부서와 읍·면 점검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단계별로 정비를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송군은 3월 한 달 동안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 실태를 전면적으로 재조사할 예정이다.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자진 철거와 원상복구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에는 지방하천 20곳, 소하천 154곳,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다양한 수변공간이 포함된다. 재해 위험이 있는 구간도 조사 범위에 포함된다. 권영문 TF단장은 "이번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행위 조사는 대통령 지시사항인 만큼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