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열람과 의견 접수 절차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매년 주택의 특성에 따라 가격을 조사·산정한 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해 공시한다. 올해 울진군 내 개별주택가격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와 울진군 재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중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할 수 있다. 공동주택가격 역시 같은 기간 동안 열람이 가능하다. 공동주택가격은 3월 18일부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6일까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한국부동산원은 제출된 의견을 재검증하고, 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자에게 결과를 통지한다. 이후 주택가격이 공시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이 여러 세목의 과세표준과 건강보험료 등에 활용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정리수납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도 포함된다. 참여자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리, 공간별 정리 방법, 효율적인 수납 기술, 현장 적용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리를 넘어 생활 공간의 효율성과 주거 안전을 높이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을 마친 봉사자들은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울진군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나선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며 "양성된 전문가들이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3월 13일, 울진군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는 사업 참여자 42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함께 안전 및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협조로 어르신들을 위한 교통안전교육도 마련됐다. 이어 노인역량활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직무교육이 실시되어, 참여자들은 사업의 목적과 안전수칙에 대해 배웠다. 올해 처음 도입된 ‘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울진군이 주관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공동취사제가 운영되는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급식 업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경로당 회원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경로당 이용률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의 경로당 급식에 직접 참여하며 보람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울진형 노인일자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한울원자력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방사선 비상사고에 대비한 현장실습교육을 18일과 31일 두 차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전에서 방사선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 치료와 이송 절차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울진소방서에서 진행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훈련이 포함된다. 들것 사용법, 좁은 공간이나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의 환자 이송 방법 등 다양한 실습이 이루어진다. 특히 스파이더 스트랩과 척추형 들것을 활용한 고난도 이송 훈련을 통해 구조장비 운용 능력도 심층적으로 다룬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현장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습교육을 통해 방사선 비상사고 시 초기 대응 및 구조 능력이 한층 더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9일과 16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22명과 교감 및 교무부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3월 1일자로 전입, 전직, 승진한 학교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들이 소개됐다. 이어 각 부서별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업무와 계획이 안내됐으며, 학교별로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울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교육 실현에 힘쓰고 있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이 중심이 되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 있는 교육 실천과 협력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대회의실에서 울진 지역 학교장 대표, 교육단체, 학부모 대표 등 20여 명을 초청해 ‘2026 교육감과 함께하는 울진교육 소통대길 톡’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울진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울진교육의 특색사업, 학교 지원, 교육 성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주요 업무를 설명했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는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이번 소통대길 톡을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145,646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에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특성 등을 반영해 평가사가 검증을 마쳤다.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을 원하는 경우, 울진군청 홈페이지 또는 열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이나 읍·면사무소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토지 특성 재확인과 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다시 조사한다. 이후 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 및 공시된다. 열람과 의견 제출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시지가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3월 17일부터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인지자극 활동과 신체활동을 제공하며, 주 3회 운영된다. 치매환자쉼터에서는 인지훈련, 미술·공예, 음악 및 신체활동, 회상치료,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울진군은 치매환자들이 사회적 교류와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인지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월 14일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등재 대상자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재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공식적으로 예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명예의 전당을 통해 봉사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기록하고 기념하는 취지도 더했다. 행사에서는 2,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인증서가 전달됐다. 이어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진행되어, 주요 내빈과 봉사자들이 함께 현판을 공개하며 봉사자들의 이름을 알렸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발걸음은 울진을 빛내는 소중한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봉사하는 문화가 더욱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일상화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농업 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고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1종) 자격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농업용 드론의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전문 조종 인력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드론 조종 교육과 농약 살포 기술 습득을 통해 농약 비산으로 인한 피해와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진군에 거주하며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총 10명 내외가 선발된다. 교육비는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또는 사설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80%를 군에서 지원하며, 20%는 본인이 부담한다. 교육 과정에는 초경량비행장치 관련 법규, 항공 이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모의 비행, 실제 드론 비행 실습, 농약 안전 사용 교육 등이 포함된다. 교육을 신청하려는 농업인은 3월 27일까지 교육신청서, 개인정보 제공·활용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준비해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지원팀에 제출해야 한다. 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농약 살포와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