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8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올해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21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주민자치회 구성원, 관리사무소장이 참석했다. 영주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 절차와 기준을 사전에 안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단계별 추진 절차, 공사 업체 선정 기준과 유의사항, 제출 서류 작성 방법, 관련 법령 및 서식 활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영주시는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벽 도장, 단지 내 도로 및 가로등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석축·옹벽 보수, 우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안창주 건축과장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삶을 나누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내 학생들의 영어 회화 능력과 국제적 소양 증진을 목표로 '2026년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회화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의 주소가 영주시로 등록된 관외 초·중·고등학생이다. 신청은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3월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학생들은 3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5주 동안 개인 PC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실시간 화상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수업은 주 2회(회당 45분) 또는 주 3회(회당 30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영주시가 부담한다. 신청은 영주시 2026년 화상영어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가능하다.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는 연간 5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2기는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기는 7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4기는 8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5기는 10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각각 진행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자녀가 많아 넓은 집이 필요한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며 자녀가 3명 이상이고, 이 중 2명 이상이 19세 미만인 1주택 가구다. 부부 합산 연 소득이 1억 3천만 원 이하이며, 전용면적 124㎡ 이하, 주택 가격 9억 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대출을 이용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소득과 자녀 수에 따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가 주거 공간의 협소함과 대출 이자 부담"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026년 '선비마을 예술과 함께해요' 찾아가는 공연학교 사업을 운영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주미래교육지구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로, 시비 4천만 원이 투입된다. 선정된 단체는 영주시 내 중·고등학교 5곳을 방문해 락밴드 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은 각 학교의 강당 등 현장 상황에 맞춰 인원과 장비를 조정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단체 또는 공연예술단체로, 공연 기획과 운영 경험 등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곳이어야 한다. 접수는 3월 17일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찾아가는 공연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청년들의 자율적 모임 활성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청년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3월 17일부터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구성원 중 3명 이상이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취미·여가, 지역 문제 연구 등으로, 선정된 동아리에는 팀별로 9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총 9개 팀이 선발되며, 활동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이다. 정치, 종교, 영리 목적이나 단순 친목, 일회성 행사 또는 여행을 주로 하는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주시는 제출된 활동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의 타당성, 구성원 참여도,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 동아리를 결정한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누리집 공고란 또는 지방시대정책실 청년정책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청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서로
[신경북뉴스] 영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국립청년예술단체 지역 공모’에서 국립청년연희단 상주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청년예술인들에게 지역 기반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확대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영주시는 공연장과 연습 공간 등 인프라 지원 계획을 내세웠으며,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적극적인 행정 지원 의지와 지역 내 우수한 문화 인프라가 평가에 반영됐다. 국립청년연희단은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예술인 약 25명을 전국에서 선발해 1년 단위 시즌 단원 형태로 운영된다. 단원들은 지역 공연장과 연습시설을 중심으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펼치며, 영주를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연간 5~6회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청년연희단 단원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전형 등 공개경쟁 방식으로 이뤄진다. 관련 모집공고와 세부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유치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것은 물론, 영주가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신경북뉴스] 영주시새마을회가 지난 17일 새마을선비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해 제18대 회장 보궐선거를 실시한 결과, 우찬우 씨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우찬우 신임 회장은 2010년 새마을지도자휴천2동협의회에서 지도자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1년부터는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 회장직을 맡아 지역 새마을운동을 주도해왔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마을지도자영주시협의회장으로 김상규 씨도 함께 뽑혔다. 김상규 협의회장은 2007년 새마을지도자안정면협의회에서 지도자로 활동을 시작해, 2020년부터는 새마을지도자안정면협의회장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우찬우 회장은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인 나눔과 봉사를 더욱 체계화하고, 혁신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청년층 참여 확대를 통해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새마을운동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이 최근 89만여 명이 방문하며 산림치유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8일, 국립산림치유원이 국민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회복을 위한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소백산 일대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마사지 장비를 활용한 근육 이완 체험, 워터젯을 이용한 수치유, 통나무와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 등 여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국가전문자격을 갖춘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진행해 안전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예약은 산림복지 통합플랫폼인 ‘숲e랑’에서 회원가입 후 프로그램, 숙박, 식사 등을 선택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영주 순흥면에는 영화 '왕과 나'의 금성대군 단종 복위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단종애사 대군길’이 조성되어 있다. 이 걷기 코스는 피끝마을에서 시작해 죽동 성황당, 봉서루, 대산단소, 사현정, 소수서원, 금성대군 신단 등 약 7km 구간을 잇는다. 방문객들은 이 길을 따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영주 반띵 관광택시’를 통해 순흥 일대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신경북뉴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북 산불 피해지 복구와 산림치유를 결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되살림(林) 캠프' 참가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캠프는 식목일을 맞아 국민이 산림 복원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첫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묘목을 심고, 산림 복원 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국립산림치유원으로 이동해 아쿠아테라피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회복의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부모와 자녀가 각각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부모는 치유 장비를 활용한 산림치유 체험을, 자녀는 건강한 나무를 활용한 목공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인다. 참가 신청은 기사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가능하며, 4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캠프 참가비는 1인당 74,000원이다.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사회봉사 활동 확인서도 발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숲이 주는 소중함과 행복함을 국민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식목일을 맞아 사회공헌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니 많은 참여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시작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총 138,761필지에 대해 토지특성조사와 지가 산정, 검증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산정 과정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발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2,399필지)와 토지가격 비준표가 기준으로 활용됐으며, 표준지와 개별 토지 간의 이용현황, 도로 접면, 형상 등 특성 차가격 배율이 적용됐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 동안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봉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관심을 갖고 열람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