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026년 '선비마을 예술과 함께해요' 찾아가는 공연학교 사업을 운영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주미래교육지구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로, 시비 4천만 원이 투입된다.
선정된 단체는 영주시 내 중·고등학교 5곳을 방문해 락밴드 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은 각 학교의 강당 등 현장 상황에 맞춰 인원과 장비를 조정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단체 또는 공연예술단체로, 공연 기획과 운영 경험 등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곳이어야 한다. 접수는 3월 17일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찾아가는 공연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