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6일 대덕면 일대에서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수도산자연휴양림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고령층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 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 직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이불 등 세탁물을 직접 수거한 뒤, 자연휴양림 내 세탁실에서 세탁과 건조를 마쳤다. 정돈된 이불은 다시 각 가정에 전달됐다. 김재광 이사장은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한 것"이라며,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공공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김천 최초의 지방공기업으로, 기술봉사, 무료급식,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표 누리집에서 벚꽃 실시간 영상을 제공한다. 연화지, 강변공원길, 직지사 등 김천시 내 주요 벚꽃 명소 3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은 전국 어디서나 현재 벚꽃 개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매년 달라지는 벚꽃 개화 시기로 인해 방문 시기를 정하기 어려웠던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실시간 영상 정보 제공으로 누구나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놓치지 않고 방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벚꽃 실시간 Live, 지금 바로 봄 서비스를 통해 김천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를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김천을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고 의결됐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로, 사업장 내 안전과 보건에 관한 주요 사안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관 부서로부터 연간 안전보건관리계획과 안전보건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상반기 관리감독자 선임 및 정기 교육 계획,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개정 계획 등 세 가지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사용자 측과 근로자 측 모두 관심을 가져야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서로 함께 협력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8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 연화지 벚꽃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 회의에는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김천시 조례에 근거해,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예정된 연화지 벚꽃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관람객 수용 능력, 안전요원 배치와 동선 확보, 비상 상황 대응 체계, 화재 및 인파 사고 예방 대책 등 다양한 항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논의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계획에 반영해 수정 가결했다. 또한 행사 전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위원장은 "안전관리계획은 단순한 심의용 문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 지침서가 되어야 한다"며, "축제 준비부터 종료까지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축산업 지원을 위한 대규모 예산 심의에 나서면서 지역 농가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천시는 3월 18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정책심의회 축산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흥수 김천축협장 등 심의위원들이 참석해, 축산업 발전 방안과 함께 올해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올해 논의된 지원사업은 대가축, 중소가축, 가금류 등 28개 사업과 축산진흥, 방역, 위생 등 33개 사업을 포함해 총 61개 사업으로, 지원 규모는 약 62억 원에 달한다. 김천시는 지원사업의 적정성 평가와 대상자 우선순위 검토를 통해 보조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재수 축산과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 축산물 가격 변동, 질병 발생 등으로 인해 축산농가의 경영 환경이 어려워졌다고 밝히며,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립박물관이 2026년 3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2층 작은전시 코너에서 '김천에서 출토된 백자명기'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무덤에 부장되던 명기를 통해 김천 지역에서 발견된 백자의 특징과 미적 가치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명기는 조선시대에 사후 세계를 위한 상징적 생활용품으로 무덤에 함께 묻었던 작은 그릇이다. 조선 전기 무덤에서는 잔, 잔받침, 접시, 발, 병 등 다양한 종류의 명기가 소형으로 한 벌을 이루어 출토되는 사례가 많다. 전시에서는 김천 문당동과 모암동 일대에서 출토된 백자 명기를 중심으로, 해당 지역에서 발견된 유물을 통해 조선시대 장례문화와 백자 제작의 특징을 함께 조명한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특집진열은 규모는 작지만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라며, "관람객들이 백자 명기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제10회 김천전국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3월 20일부터 22일,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총 닷새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김천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 경기는 국화부(3월 20일), 챌린저부(3월 21일), 지도자부(3월 22일), 개나리부(4월 11일), 지역신입부(4월 12일) 등 다섯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국에서 408개 팀, 8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2025년도 하나증권 생활체육 랭킹시상식’에서 우수대회상을 받은 바 있으며, 운영 능력과 시설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을 찾아주신 테니스 동호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17일 시청 영상 회의실에서 관광택시 기사 8명과 함께 연화지 벚꽃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연화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관광택시 기사들의 역할을 점검하고 관광객 이동과 안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기사들은 축제 기간 연화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김천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안내하는 방안, 연화지 주변의 교통 혼잡 완화, 안전 운행 협조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천시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4월부터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전화 예약과 함께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를 통해 관광택시 이용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광택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용 후기 이벤트, n번째 탑승자 기념, 3회 이상 이용 고객 기념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관광택시는 관광객들이 김천의 다양한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관광 이동 서비스"라며, "연화지 벚꽃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김천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즐길 거리를
[신경북뉴스] 김천시 지좌동 자연보호협의회가 최근 덕곡동 원룸 밀집 지역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 작업은 지난 17일에 진행됐으며, 자연보호협의회 소속 16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겨울 동안 쌓인 주택가 골목길과 배수구의 무단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분리배출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원룸 단지 주변에서 대형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구분해 처리하는 데 힘을 쏟았다. 강금자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은 덕곡동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원룸 주변의 불법 쓰레기 투기 문제 해결이 이웃 간 배려와 관심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쾌적한 지좌동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자연보호협의회는 정기적으로 환경정화와 생태계 보전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환경 의식 향상과 기후 위기 대응에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국제 유가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급등함에 따라 석유제품의 불공정 거래를 막기 위한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알렸다. 이 신고센터는 2026년 5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관계 기관이 석유제품의 매점매석, 판매 기피, 과도한 가격 인상 등 불법 유통 행위를 발견할 경우 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에 신고할 수 있다. 김천시는 실과소 및 읍면동과 협력해 주유소와 석유판매업소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통장 회의와 게시판 등을 통해 신고센터 운영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김철수 기후에너지과장은 "유가 상승 시기를 틈탄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석유제품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