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북 상주시가 계약심사제도 운영을 통해 2025년도 한 해 동안 총 42억 원이 넘는 예산 절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심사제도는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계약 체결 전에 사업 예정가격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이며, 상주시는 종합공사 3억 원 이상, 전문공사 2억 원 이상, 용역 7천만 원 이상, 물품 구매 2천만 원 이상의 계약 건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하고 있다. 상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88건 1,410억 9천만 원 규모 사업을 심사하여 4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으며, 분야별로는 공사 98건, 용역 39건, 물품 구매 51건이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공사 계약 분야에서 37억 7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해 계약심사제도의 효과를 입증했다. 권영표 공보감사실장은 “계약심사로 큰 비용 절감을 이뤘다.”라면서도 “계약심사는 단순한 사업비 절감이 아니라 사업의 완성도와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절감된 예산이 시민을 위한 주요 정책과 지역 발전 사업에 재투자될 수 있는 만큼 새해에도 최선을 다해 제도 운영을 하겠다”고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월 5일 상주시 도로관리사무소에서 읍면동 시설직(토목) 공무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회복 및 경기활성화와 직결되는 SOC 분야의 신속한 추진을 목표로 ‘2026년도 본예산 편성에 따른 건설공사 합동설계반’ 운영을 위한 지침 시달 회의를 가졌다. 건설공사 합동 측량설계반은 1월 5일부터 3월 13일까지 편성‧운영되며 민생경제 및 경기진작의 체감도가 높은 건설사업을 상반기에 집행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조기에 사업을 완료하여 시민들의 이용에 편의를 도모하고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한다. 특히,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된 건설공사 568건 155억원에 대하여 자체 설계 및 직접 감독함으로써 약 1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동시에 사업을 착공하여 지역의 건설장비 및 자재의 안정적인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는 경기흐름 약화에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가 겹치며 민생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가 큰 가운데 건설사업의 조기발주와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 및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일자리 창출에
[신경북뉴스] 상주문화원이 주최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인사회’가 1월 5일(월)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윤문하 노인회장과 각 기관·단체장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식전 공연으로 상주문화원의 상주시 대취타, 한국무용단 강강수월래, 사물놀이 놀이패 신명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지난해 제26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에서 명창부 대상 수상자인 채수현 명창의 태평가와 뱃노래, 자진뱃노래로 행사의 끝을 장식했다. 김홍배 문화원장은 새해 인사와 함께“붉은 말처럼 힘차고 열정적인 상주시가 다시 한번 비상하는 계기로 삼아 살기 좋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의회, 상주곶감유통센터가 후원하는 2026 상주곶감축제가 2026. 1. 23. ~ 25.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다. 통합된 축제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상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햇곶감을 맛본 뒤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한다. TSF 메인텐트에서는 48개 곶감판매 부스가 참여해 곶감을 비교한 뒤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감~자바스 경매,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S-Beauty 화장품 체험과 더불어, 곶감말이, 곶감단지 등 S-Food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에선 단연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먹거리로는 다양한 메뉴의 지역업체들이 참여하는 푸드레스토랑을 운영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상주시 홍보대사인 제주‘연돈’ 대표 김응서씨가 지역발전을 위해 참여를 해주어 그 특별함을 더했다. 즐길 거리로는 얼음미끄럼틀, 전통 연날리기, 행운을 잡아라! 곶감따기 4종 경기 등,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행사도
[신경북뉴스] 상주시 모동면소재 모동교회는 1월 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새해 첫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 모동교회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살피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매년 연말연초마다 꾸준한 모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김희신 목사는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뜻깊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용인 모동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잊지 않고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모동교회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신경북뉴스] 경북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생 2명(7기 유경원, 임철)과 수료생 2명(4기 유호근, 서지원)이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국가 전문 자격시험에 당당히 합격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농업 전문가로서 한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됐다. 이번에 합격한 4기 수료생은 임대동과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운영중이며, 7기 교육생은 현재 경영형 실습과정에 성실히 임하면서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시험 준비를 병행하는 등 스마트농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스마트농업관리사 자격 시험은 스마트팜 기술의 확산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전문성을 검증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다. 2025년 처음으로 실시 됐으며 이론과 실무 역량을 골고루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 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유경원 교육생은 “1회 시험의 특성상 참고할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2달간의 입문과정(이론)과 경영형 실습과정에서 얻은 실무경험,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시험준비에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김종현 교육장을 비롯하여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를 했다. 상주시 남성동에 소재한 충혼탑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 분향·묵념 순서로 진행됐다. 호국영령들의 값진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다짐하고 이어서 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하여 따뜻한 상주 교육을 실현하도록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김종현 교육장은 “상주의 학생들이 2026년 적토마의 해를 맞이하여 틀에 갇히지 않고 넓은 세상을 향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라는 의미의 ‘천마비공(天馬飛空)’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하고 모두의 화합과 성장을 기원하는 교육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일, 상주 관내 전입자 27명을 대상으로 '2026. 1. 1.자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은 상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각급 학교로 전입한 공무원 21명과 신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이번 인사발령을 통해 장세은 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한 13명이 상주교육지원청에서 새롭게 근무하게 됐다. 김종현 교육장은 “상주의 새로운 교육 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함께 힘과 뜻을 모아 ‘참된 사람! 따뜻한 상주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회장 차영덕)은 2일 상주시청 시민의 방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는 퇴직공무원의 모임으로 회원들의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각종 봉사활동으로 후배 공무원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차영덕 회장은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 남산 근린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2026년 새해 소망기원 고유례 행사를 개최했다.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회장 황재웅)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통 고유례를 중심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른 새벽 추위 속에서도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소망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놀이패신명의 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만세삼창과 해오름 함성을 통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어 소망지를 태우는 의식을 통해 시민들의 한 해 바람을 기원하고, 강영석 상주시장과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주최단체 회장이 차례로 새해 덕담을 전했다. 행사 후에는 복조리 나눔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상주지구협의회와 성균관상주여성유도회의 먹거리·음료 봉사가 진행되며 새해의 온기를 나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고, 상주시가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