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교육지원청이 2026년 상반기 행정실장 회의를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여울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립 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학교 행정실장 105명이 참석했다. 교육지원청 각 부서는 학교 현장에 전달할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학교 시설물 안전점검, 통학로 안전관리, 학생 안전사고 예방 등 신학기 학교 안전 관리에 관한 주요 사항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또한, 경북형 웍스 AI를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최한용 교육장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행정실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상호 협력적이고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봄철 산불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긴급 대응 체계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10일부터 11일까지 포항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각 구청, 읍면동, 그리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의 협업기능 부서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연락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포항시는 재난안전통신망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경찰, 소방, 군부대 등과 매일 정기적으로 교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 통신망은 재난 현장에서 멀티미디어 정보를 실시간으로 송수신할 수 있는 무선 시스템으로, 각 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구청과 29개 읍면동, 23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부서에 재난안전통신망이 보급되어 있으며, 포항시는 매일 상황 훈련과 매월 재난 대응 영상회의를 통해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산불 등 재난 위험이 높아지면서, 읍면동과 협업 부서의 통신 숙련도를 높이고 부서별 협업 기능에 따라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 중이다. 특히 산불 대응 훈련에서는 실제 상황을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는 9일 오전 소회의실에서 포항시와 함께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과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장이 부재한 상황에서 시의회와 집행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요 사업과 현안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일만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그리고 포항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포항시의회는 포항시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추진, 신속집행 및 2027년도 국비확보, K-스틸법 시행령 추가지원사항 반영,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 개소, AI 국제기구 APEC AI센터 포항 유치, 유네스코 창의도시(미식분야) 네트워크 가입 추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법정 선거사무의 철저한 이행을 요청했다. 또한 2027년 국비 확보와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 등 주요 사업의 추진을 위해 의회와 지역 정치권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K-스틸법 시행령 준비와 관련해서는 저탄소 철강산업 전환 등 집행기관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하고, 포스코와의 협력 필요성도 언급했다. 천원주택 사업에 대해서는 청년 유입 정책이라는 점에는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3월 확대간부회의를 9일 개최해 시급한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했으며, 2025년도 성과관리 종합 평가에서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이 먼저 진행된 뒤, 각 국별로 주요 업무 현황이 공유됐다.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이 지역 산업과 민생 경제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포항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위기대응 비상대책 상황반을 운영하며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에 나서고 있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정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시장 안정화 정책에 발맞춰 시 차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 신속 집행을 강조하고, 국비 확보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 핵심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와 함께, 봄철 해빙기 안전 점검과 산불 예방, 여름철 재난 대응을 위한 사전 준비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 역시 강조됐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하에서
[신경북뉴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 MICE산업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의 MICE 전담 기관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결정하며, 총 3억 3천만 원의 사업비 중 5천만 원이 국비로 지원된다. POEX는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POEX는 이번 선정으로 학·협회 대상 유치 설명회와 팸투어를 진행해 포항의 MICE 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MICE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포항형 MICE 모델’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 포항은 2027년 POEX 개관을 앞두고 국제회의 유치 역량과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철강·이차전지·수소 등 첨단산업과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관광이 가능한 MICE 도시’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남운 POEX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은 포항이 MICE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
[신경북뉴스] 포항시와 국립 한국해양대학교가 해양레저관광과 해양치유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간담회를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항시, 경북도, 한국해양대 해양스포츠과학과 조우정 교수 등 10여 명이 참석해 해양치유지구 예정지 현장 답사와 함께 포항형 해양치유 모델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포항의 지리적 특성에 맞는 해양레저 산업 생태계 조성과 교육 연계 모델, 해양치유지구 지정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한국해양대학교는 해양레저와 해양스포츠 분야 전문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해양치유연구센터를 운영하며 해양 자원을 활용한 치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치유 콘텐츠 개발에 자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논의는 지난 1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1차 민·관 거버넌스 회의에서 제기된 포항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콘텐츠 필요성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포항시는 송도해수욕장, 영일대해수욕장, 송도솔밭 도시숲, 환호·학산 공원 등 다양한 해양 및 녹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학산천 등 생태하천과 포항운하를 연계한 친환경 보행 네트워크도 구축 중이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성과관리 종합평가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78개 부서를 대상으로 1년간의 시정 업무 전반을 분석해 성과지표의 품질, 달성도, 주요 시책사업 기여도, 추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 1개 부서, 우수 3개 부서, 장려 6개 부서, 도약 1개 부서 등 총 11개 부서가 선정됐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대응과 주요 업무 성과지표 달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10명의 공무원도 함께 우수자로 뽑혔다. 복지정책과는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의 효율적 운영, 의료급여 사례관리 강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사업을 통한 복지 안전망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부서로 이름을 올렸다. 문화예술과,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북구 산업과는 공공저작물 자유 이용 정책 참여와 방문 건강 관리사업 실적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총무새마을과, 수산정책과, 식품산업과,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공원과, 남구 건설교통과, 여성가족과가 장려상과 도약상을 수상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시정 발전을 위해 힘쓴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체계적인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원자재 가격 인상과 물가 상승에 대응해 시민들의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포항시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와 이용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지자체가 직접 선정한다. 이 제도는 생활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 상생 정책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홍보와 물품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달 중 포항시는 읍면동별로 개인서비스업 품목 가격을 조사해 지역별 기준 가격을 산정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신규로 지정한다. 업소 참여를 원하는 사업자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서류를 갖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시민들이 직접 우수 업소를 추천할 수 있는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 공모'도 운영 중이다.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통해 상시로 추천을 받고 있으며, 시민 의견이 제도 운영에 반영되고 있다. 포항시는 기존 착한가격업소에 대해서도 가격 유지, 위생, 서비스 수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내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공모에 선정되어 시작된 지역사회 기반 자살 예방 프로그램이다. 남구의 오천읍, 상대동, 연일읍, 대이동, 대송면, 해도동 등 6개 지역이 현재 참여하고 있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공공기관 등 62개 기관 및 단체가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자살 위험 수단 차단, 인식 개선 캠페인,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2027년까지 남구 전체 마을의 절반을 생명 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이 직장인과 주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포은중앙도서관은 24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배움2터에서 두 가지 강좌를 운영한다. 직장인을 위한 '별찌인문교실 : 나를 찾아가는 여행'은 야간에 진행되며, 예술 심리를 바탕으로 미술, 영화, 사진, 문학, 음악 등 여러 분야를 접목해 자기 이해를 돕는 취미·교양 수업이다. 이 과정은 6주 동안 이어진다. 주부를 대상으로 한 '미디어라이브러리 : AI가 도와주는 뚝딱뚝딱 책 한 권'은 최신 IT 흐름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챗GPT를 활용해 책 기획, 원고 작성, 교정, 편집, 교지 구성, POD 출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10일 오전 10시부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신청 코너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와 포은중앙도서관 사서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