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에서 변호사 서한결이 7살 연상의 프리 아나운서 조은나래를 향한 최종 선택을 앞두고 눈물을 쏟았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MC로 함께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홀연히 사라졌던 엄마들이 다시 등장해 예상치도 못했던 ‘상견례 데이트’가 벌어지며, 최종 선택을 앞둔 맞선남녀들의 마음은 물론 엄마들 마음에도 거센 폭풍우가 휘몰아쳤다. 이날 데이트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됐다. 조은나래-서한결, 장민철-김현진, 김묘진-문세훈-이승학이 데이트 상대로 매칭된 가운데, 김진주가 또 다시 0표를 받고 말았다. 그도 잠시, 평범한 데이트인줄 알았던 나들이의 실체가 밝혀졌다. 양가 어머니들이 식사 자리에 동석하는 '상견례 데이트'였던 것. 이 가운데 ‘95년생 변호사’ 서한결과 ‘88년생 아나운서’ 조은나래의 상견례 데이트가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30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올해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헌혈은 겨울철 혈액 수급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분기별로 총 4회의 헌혈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헌혈을 통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 매번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본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확인 서비스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추진되며, 지역의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76명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참여 자격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0%(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영천시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자는 공공서비스‧환경정화 등의 분야에서 주 30시간(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출근일에는 간식비 및 교통비 5,000원이 지급된다. 한편, 영천시는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을 지원하고, 공공일자리 운영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에서 병오년 설을 맞아 2월 11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별빛촌장터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는 쌀, 포도, 배 등 신선 농산물과 와인, 전통 장류를 비롯한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매상품 무료배송 ▲품목별 20% 할인 ▲구매 후 제품 리뷰 작성 시 2천원 할인쿠폰 증정 ▲신규가입 고객 대상 5천원 할인쿠폰 지급(선착순 300명)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부터는 영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2월부터 2개월간 15%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영천사랑상품권으로 상품을 구매할 경우, 명절을 맞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대표 온라인쇼핑몰인 별빛촌장터는 210여 개의 관내 농가 및 업체가 입점해 신선하고 우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 병오년 첫 명절인 설을 맞아, 더욱 풍성한 행사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행사는 별빛촌장터에 지역화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농업·임업·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하고, 같은 날 기준 경상북도 내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가의 경영주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보조금을 부정 수령한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2월 1일부터는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인 ‘모이소’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는 2월 23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모바일과 방문 접수 모두 3월 13일까지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작년에는 전년도 직불금 수령 경영주만 ‘모이소’ 앱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2025년도 직불금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경북뉴스]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예천군이 도청신도시를 비롯한 경북 북부권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예천군은 1월 30일 오전 9시 30분, 김학동 예천군수가 경상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한 주요 현안과 제도·재정·산업 분야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면담에서 “경북도청 이전과 신도시 조성은 낙후된 경북 북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경상북도가 도민에게 약속한 국가적 차원의 사업”이라며, “대구・경북이 통합하더라도 이 약속이 흔들림 없이 지켜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통합의 방향은 물론, 통합 이후 지역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기초자치단체의 현실과 주민의 체감도가 충분히 반영되는 과정이 함께 이뤄질 때 정책의 완성도와 현장 수용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예천군은 이날 면담에서 ▲경북·대구통합특별시 행정 중심 기능의 경북도청 신도시 명확화 ▲경북 북부권 재정지원 인센티브 및
[신경북뉴스] 올해부터 신규 임용되거나 승진하는 국가공무원은 적극행정 교육을 필수로 받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신규 및 승진자 기본교육 시 적극행정 교육을 의무화하고, 적극행정 전문강사단 신설 등 운영체계를 대폭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적극행정 교육은 기관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실시해 왔지만, 신규·승진자 대상으로는 일부 교육과정에서만 진행됐다.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 모든 공직자는 기본교육부터 적극행정 교육을 받게 된다. 기관별 적극행정 교육을 수행하는 강사단 운영방식도 도입 이래 처음으로 전면 개편된다. 강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경력과 모의강의 평가로 선발하는 일반 강사단 운영과 함께 분야별 전문강사단을 신설해 운영한다. 분야는 ▲적극행정 제도(인사처) ▲적극행정 관련 감사면책 제도(감사원) ▲국민신청 및 소극행정 제도(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우수사례(수상자)로 총 4개 분야다. 제도별 분야는 소관 부서 근무경험이 있는 사람 중 소관 부서장 추천을 받아 위촉하며, 사례 분야는 적극행정 수상자 중 희망자
[신경북뉴스] 김인호 산림청장은 28일부터 30일까지 남부지방산림청 관내 산림현장과 산불대응태세를 밀착 점검하는 한편, 실제 산불상황 발생 시 지방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확인·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 5월 15일/116일간)이 시작됨에 따라 지난해 발생했던 대형산불의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 대응 상태를 점검하는 선제적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먼저, 김 청장은 지난해 산불피해지 복구 현장을 점검한 후, 영덕‧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가 합동으로 실시한 산불 진화수 살포 및 에어텐트 설치, 헬기 출동 훈련에 참석해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아울러 김 청장은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 신축부지 점검 등을 통해 대형 산불 대응 예방을 위한 준비 태세가 철저히 구축된 것을 확인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림재난대응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선제적, 압도적으로 대응해달라.”며 당부하는 한편 “빈틈없는 철저한 대비 태세를 통해 안전한 산림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고용노동부는 1월 30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예방 중심의 감독체계를 구축하여, 기초노동질서를 안착시키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첫 공식 협력 사례이다. 이 행사는 근로감독 권한 위임 시행에 대비하여, 제도의 사전 준비 단계부터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는 관광·서비스업이 지역의 중심 산업이고,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 소규모 취약 사업장의 노동자 보호를 위한 예방 행정이 특히 필요한 지역이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과거 고용센터 업무를 이양·정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지방 협업을 통한 새로운 노동행정 모델을 선도할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담 조직 구성 및 실무협의체 운영 ▲중앙–지방 합동점검 및 현장 훈련 실시 ▲영세사업장 대상 자율 예방 및 컨설팅 지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 중심 감독 모델 공동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향후 근거 법률 제정 이후 근로감독 권한이 본격적
[신경북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신설하고 이를 기념하는 출범식을 1월 3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은 우리 기업들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되어, 기업들이 의약품 수출국가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기회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식약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에 사무국을 설치해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사무국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기업들이 규제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사무국이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고충을 해소할 수 있고 정부는 국가별 규제장벽을 파악한다, 이날 행사에서 오유경 처장은 “대한민국의 의약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식약처만이 할 수 있는 규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사무국이 의약품 수출의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