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농촌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창의력 향상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농촌 어린이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 3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계면에 위치한 농경철기문화테마공원 내 농경체험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체험 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리며, 매회 1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체험으로는 ‘아크릴 썬캐처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됐으며, 이후 매달 농촌과 관련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 여름철에는 테마공원 내 물놀이장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포항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 역시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농촌 어린이 체험 교실은 어린이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농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