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창산업㈜이 대구 달서구에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달서구는 26일 경창산업㈜(대표 손일호, 차석주)로부터 후원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경창산업㈜은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달서구 월암동에 위치해 있으며 1961년 설립 이후 60년 넘게 운영되고 있다. 경창산업㈜은 직원들로 구성된 C&S봉사단을 통해 달서구가 주최한 ‘우리마을 동산가꾸기 나무심기 행사’에도 참여했다. 이 봉사단은 2014년 발족 이후 무료급식 봉사,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달서구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경창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을 맞아 월성네거리 일대에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아동보호 캠페인을 지난 24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달서경찰서, 동 아동위원, 자율방범대 등 130여 명이 동참해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아동권리와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는 지역사회가 아동 보호에 대한 책임을 공유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아이의 안전은 모두의 책임"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아동 보호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 동안 기념식,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 보호는 행정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서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대명천 일대에서 수질오염 사고 대응 훈련과 하천 정화작업을 지난 25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환경관리본부, 성서자율환경감시단,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대명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와 함께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제훈련을 진행했다. 월성교 아래에 설치된 오일펜스 교체를 통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훈련도 병행됐다. 달서구는 3월 한 달 동안 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대곡동 중방지 일대에서는 자연보호협의회와 협력해 두꺼비 로드킬 방지 울타리를 설치하고, 평안샘터 약수터 정비 및 환경정화 작업도 실시했다. 관내 정화조 청소업체는 청소차량에 물 절약을 알리는 현수막을 부착해 운행하며 주민들에게 물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수질 보호와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효성 있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서구립도서관 6곳에서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공연, 체험, 전시, 영화 상영 등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작가와의 만남, 마술쇼,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인형극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체험 활동으로는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타임캡슐 제작, 명화 오마주 작품, 지구본 만들기 등 다양한 창의적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도서관 내에서는 그림책 원화 전시와 함께 도서관 동아리 및 프로그램 수강생의 작품 전시도 열린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창작물을 공유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 참여 신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 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배움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두류공원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1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달서구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이 같은 조치를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달서구 내에는 공원,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도서관 등 37곳에 총 39대의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두류공원 충전기 설치는 기존에 노후되어 사용이 어려웠던 장비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두류공원 내 충전기 2대 모두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설치된 충전기는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동시에 2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충전량 표시창을 통해 완충까지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기기 충전 기능과 바퀴 공기주입 기능도 함께 제공돼, 장애인뿐 아니라 일반 주민들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전동보장구는 장애인의 일상과 사회참여에 있어 중요한 이동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이동권 보장을 강화하고,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도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24일 달서경찰서, 성서경찰서와 함께 아동보호구역의 지정과 안전 강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아동보호구역의 확대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내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달서구청장, 달서경찰서장, 성서경찰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달서구와 두 경찰서는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환경 조성,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과 안전활동 강화, 그리고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공동으로 나서기로 했다. 달서구는 이미 도시공원 5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1월에는 초등학교 주변 10곳을 추가로 지정하는 등 보호구역을 넓혀왔다. 아울러 안내판 설치와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도 진행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난 23일 '2026년 제1회 달서구 기부심사위원회'를 열어 기부자 명예의 전당 등재자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달서구 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달서구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된다. 이번 회의는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지역 내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명예의 전당에 오를 단체 3곳과, 구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될 개인 및 법인·단체 8명을 선정했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명예의 전당 등재 기준은 500만 원 이상 기부자이며, 구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은 연간 1천만 원 이상 또는 누적 1억 원 이상 기부한 이들이 대상이다. 선정된 명예의 전당 등재자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부는 지역사회를 밝히는 가장 따뜻한 실천"이라며,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나눔이 달서구의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난 23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 전산교육장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신규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2026년 통합사례관리 시스템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실습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보다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클릭 한 번으로 시스템 완전정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데이터 기반의 사례관리 체계 구축과 업무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대구경북지역센터의 전문강사가 실제 시스템 화면을 활용해 실습을 이끌었으며, 복지자원 관리, 초기상담, 통합사례관리 프로세스별 처리 등 주요 업무 절차를 단계적으로 다뤘다. 특히 올해 신규로 배치된 담당자들이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조기에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이론 교육을 넘어 직접 데이터를 입력하고 처리하는 과정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능력을 강화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시스템 활용 능력이 향상된 만큼, 복지 서비스의 질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24일 구청 광장에서 직원 단체헌혈 행사를 열어 혈액 부족 문제 해소에 동참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달서구청 직원뿐 아니라 달서경찰서, 달서소방서, 달서우체국 등 여러 기관 종사자와 구청을 찾은 민원인들도 함께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헌혈 차량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서며 생명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이번 단체헌혈이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헌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26 쉽고 유익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포를 시작했다. 이 책자에는 지방세의 세목별 개요, 월별 지방세와 국세의 신고 및 납부 일정, 2026년에 변경되는 지방세 제도, 주요 감면 항목, 그리고 납부 서비스와 구제제도 등 납세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포함됐다. 도표와 문답 형식이 활용되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질문에 대한 설명이 쉽게 정리되어 있다. 달서구는 성서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정보도 별도로 수록했다. 창업 중소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받을 수 있는 감면 혜택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개인 납세자를 위한 정보도 강화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자동차 감면, 생애최초 주택 구입 감면, 출산 및 양육 관련 주택 취득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자세히 안내했다. 또한 ARS, 신용카드 자동납부, ATM을 통한 납부 방법, 모바일 앱을 이용한 전자송달 및 전자신고·납부 절차, 지방세 부과에 대한 불복 청구 절차 등 납세자 권익 보호 제도도 책자에 포함됐다. 책자는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 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