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달서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대명천 일대에서 수질오염 사고 대응 훈련과 하천 정화작업을 지난 25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환경관리본부, 성서자율환경감시단,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대명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와 함께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제훈련을 진행했다. 월성교 아래에 설치된 오일펜스 교체를 통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훈련도 병행됐다.
달서구는 3월 한 달 동안 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대곡동 중방지 일대에서는 자연보호협의회와 협력해 두꺼비 로드킬 방지 울타리를 설치하고, 평안샘터 약수터 정비 및 환경정화 작업도 실시했다. 관내 정화조 청소업체는 청소차량에 물 절약을 알리는 현수막을 부착해 운행하며 주민들에게 물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수질 보호와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효성 있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