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는 '2026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지원 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이 교육은 법적 의무교육 대상이 아닌 소규모 사업장, 민간기업, 학부모, 이주민, 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시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대구 지역 내 10인 이상이 모인 민간 단체 및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스토킹 등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새로운 유형의 젠더폭력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춰 조부모와 이주민 등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교육 내용은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등 6대 폭력 예방을 포함하며, 신청 기관의 특성에 따라 통합 또는 개별 주제 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 대구행복진흥원은 올해 주입식 강의 대신 참여와 토론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신청은 대구행복진흥원 여성가족사업팀 또는 예방교육통합관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26년부터 학교와 미술관을 오가는 형태의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전문 미술강사가 초등학교 5~6학년 교실을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미술교실'이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2010년부터 이어져 온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의 대표 교육 사업으로, 지역 내 30개 학급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예술을 접하며 팝아트의 개념과 특징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올해 교육은 미술관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와 연계해 '예술이 브랜드를 만났을 때'를 주제로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학생들이 미술관을 방문해 전시 감상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팝아트 실험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앤디 워홀의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색채와 반복, 대중문화 이미지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실과 미술관을 잇는 이원화된 체계로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하반기에는 현장 체험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지역 학생들이 현대미술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대구관광 홍보를 위한 SNS 기자단 '크리에이터D 6기'의 발대식을 3월 5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6기에는 내국인 8명과 외국인 8명, 총 16명이 선발됐다. 선발 과정에서 내국인은 약 25대 1, 외국인은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매달 2건 이상의 미션 콘텐츠를 제작하며,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행사는 이선애 대구시 관광과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임명장 수여, 활동 가이드 안내,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공식 일정 이후에는 팔로워 8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여행가 올리버'가 역량강화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크리에이터D 6기로 선정된 조승환 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자단 활동을 하게 되어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번 활동을 통해 대구관광 홍보사절단 역할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내가 만든 콘텐츠가 대구관광 SNS에 소개될 때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올해도 대구관광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봄철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대구국제공항에서 운영한다. 이번 지원은 한국공항공사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대구시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정책과 연계해 대구지역 인바운드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한국공항공사 공동 특별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의 ‘2026 대구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여행사는 진흥원과 공항공사 양측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를 받으려는 여행사는 상품 운영 7일 전까지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상품 운영 종료 후 15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지방공항과의 협력을 통해 대구 입국 방한 관광 유치 활성화를 도모하는 신호탄이 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인센티브 제도에 실효성
[신경북뉴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3월 4일 대구대공원과 수성알파시티 지식기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붕괴와 지반 침하 등 계절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섭 사장은 현장에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절·성토 사면과 굴착구간의 안전상태, 배수시설과 지반 관리의 적정성, 중장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추락 및 붕괴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이 확인됐다. 정명섭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안전은 최우선 가치이며,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중대재해 ZERO'의 안전한 건설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이 심리상담에 관심 있는 시민과 상담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민상담대학'을 3월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 상담 전공자와 종사자를 위한 '상담대학'에서 출발해, 이후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연 2회 개최되고 있다. 교육은 총 10회로 구성되며, 온라인 강의 8회(매주 화요일 오후 ZOOM 진행)와 오프라인 특강 2회(4월 11일, 5월 16일 오전)로 나뉜다. 상반기 과정에서는 상담가의 역할, 대상별 상담 이론 등 상담의 기초를 다루고, 오프라인 특강에서는 미술치료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이 제공된다. 강사진으로는 대학교수, 상담센터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체계적인 상담교육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수강료는 반기별 2만 원이다. 전체 강의의 60% 이상(6회기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가 인정되고, 희망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 신청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종합복지회관 복지상담팀에서 받고 있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상담대학은 시민들이 심리상담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가 지난 3월 5일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갱신 인증을 받아 글로벌 안전경영 체계를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ISO 45001은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국제 표준으로, 이번 심사에서는 도시철도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작업군에 대한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대구교통공사는 이번 갱신 과정에서 CEO가 주도하는 실천적 리더십, 2년 연속 철도안전사고 '제로' 달성, 데이터 기반의 예방대책 마련, 수급업체와의 안전보건협의체 내실화 등 19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안전관리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대구교통공사는 안전보건(ISO 45001)과 환경경영(ISO 14001) 등 두 가지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 갱신은 공사의 우수한 안전 역량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가 3월 4일 서대구역 인근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달서천사업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청렴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고,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는 공단 이미지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는 직원들이 서대구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부정청탁·특혜제공·온정주의 No, Thank You', '청렴한 대구, 깨끗한 대구, 안전한 대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앞장서겠습니다' 등 다양한 청렴 슬로건을 소개했다. 아울러 청렴 메시지가 담긴 기념품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공단의 청렴 실천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2026년도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공개하며 지역 예술단체와 청년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9개 분야, 26개 단위 사업에 664건이 접수되어 지난해보다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 공연, 발간, 융복합 활동 등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에 대한 지역 예술인들의 관심이 높았다. 심사는 1월 30일부터 2월 24일까지 분야별로 심층적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194건의 예술단체 및 예술인이 선정됐다. 세부적으로는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 사업에서 7개 예술분야 183건과 청년예술활성화(프로젝트팀) 2건, 명작산실지원 사업에서 공연예술 3건과 시각예술 1건이 포함됐다.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사업에서는 5개 단체가 선정되어 협약 공연장을 기반으로 기획 공연과 대표 레퍼토리 작품 제작을 지원받는다. 공연 관련 정보는 각 공연장 홈페이지에서 안내된다. 진흥원은 지원사업 공고 전인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예술인과 문화예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5회의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분야별 맞춤형 지원체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극과 무용 분야 개인예술가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지
[신경북뉴스]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활동증명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예술인 지원제도 설명회'를 상시로 운영한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복지법에 근거해 예술인이 직업적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각종 복지사업 참여를 위한 필수 요건이다. 이 증명을 마친 예술인은 예술활동준비금, 생활안정자금(융자), 산재보험 및 국민연금 등 사회보험료 지원, 심리상담, 주거공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예술활동 지원 공모사업의 자격요건으로 예술활동증명 완료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12년 도입된 예술활동증명제도는 지난해 10월 기준 누적 완료자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지난해 6월부터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구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활동증명 신청대행과 신진예술인 행정검토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해왔다. 올해부터는 예술대학 전공생의 예술활동증명 발급이 대학 취업률 통계에서 예술 분야 진로 활동으로 인정되고 있다. 기존에는 정보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으나,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대구지역 전체 예술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