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달서구가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달서구한의사회와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한의사가 직접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달서구는 19일 구청에서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달서구한의사회의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보행이 힘들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으로, 마비, 근골격계 질환, 만성 통증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 포함된다.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침, 약침, 뜸, 부항, 추나 치료 등 한의 진료와 건강 상담이 포함된 맞춤형 방문 의료가 있다. 올해는 참여하는 한의원이 22곳으로 늘었고, 방문 진료 횟수도 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확대되어 서비스 범위와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지난해 사업 시행 결과,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 개선, 의료기관 이용 부담 경감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이태헌 달서구한의사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가정에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의료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해 구민감사관 제5기 위촉식을 지난 2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민감사관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구민감사관 제도는 주민이 직접 행정 감사에 참여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달서구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구민감사관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들로 구민감사관을 구성한다. 구민 불편사항 제보, 위법·부당 행정 감시, 청렴 정책 제안, 동 종합감사 참여, 환경순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정에 대한 주민의 시각을 반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기 구민감사관의 활동 결과가 공유됐으며, 제5기 구민감사관 23명 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또한 구민감사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와 함께, 제보 역량 강화 및 부패 취약 분야 발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감사관은 주민의 눈과 귀로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달서구를 만들고, 구민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 유소년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수성구 리틀 줄넘기단’을 창단했다. 수성구는 지난 2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창단식을 열었으며, 줄넘기단은 2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줄넘기단 신설로 수성구는 야구, 축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아이스하키에 이어 일곱 번째 리틀 스포츠단을 보유하게 됐다. 리틀 줄넘기단은 수성구체육회가 주관하며, 단장 신승찬 수성구체육회 부회장, 감독 이민형 강사, 코치 정승민 강사 등 지도진과 함께, 2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초등학생 42명을 포함해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훈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수성3가동 런투유 줄넘기클럽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수성구는 연간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줄넘기단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줄넘기는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리틀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유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
[신경북뉴스] 수성구는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축 및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20일 새로운 청사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편의와 행정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개소식은 '사람을 잇는 공간, 함께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과 주요 인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 1층 주민 공유공간에서 열렸다. 식전 행사로 지신밟기와 문화 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시루떡 절단, 테이프 커팅, 청사 라운딩이 이어졌다. 이후 4층 다목적 강당에서는 '행복수성 공감토크'가 개최되어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 수렴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새롭게 문을 연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는 수성구 만촌로 67에 위치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919㎡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 공간은 1층 주민 공유공간, 2층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3층 행정복지센터 업무공간, 4층 다목적 강당 및 예비군 동대로 구성되어 있다. 정은경 만촌2동장은 "만촌2동 신청사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고 머무르는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활용한 스마트 민원 챗봇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챗봇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수성구청 채널을 추가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단순 민원은 챗봇이 즉시 안내하거나 관련 홈페이지로 연결해 정보를 제공한다. 복합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담당 부서로 바로 전화를 연결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인다. 수성구는 챗봇 인터페이스에 구의 대표 캐릭터인 ‘뚜비’를 적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4월에는 내부 시범 운영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고, 6월부터는 전 구민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챗봇 설계 과정에서 수성구청은 홈페이지 검색 키워드와 민원 유형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여권 발급, 대형폐기물 처리, 주정차 위반, 공공서비스 예약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70여 종의 민원 안내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이 사업은 대구시 구·군 중 처음으로 시행되며, 외부 용역 없이 구청 직원이 직접 비예산으로 구축했다. 수성구는 챗봇 도입을 통해 반복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고, 고령층 등 디지털 접근이
[신경북뉴스] 짐스컴퍼니가 운영하는 짐스수영장은 지난 20일 수성구에 1,800만 원 상당의 무료 수영강습권을 전달했다. 이 강습권은 수성구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짐스수영장 두산직영점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두산직영점은 근대5종 국가대표 출신 정훤호 원장이 대표감독으로, 기초부터 대회 준비까지 다양한 수준의 맞춤형 수영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강습 역시 정 원장이 직접 지도할 계획이다. 김익현 짐스컴퍼니 대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의 가치에 부합하는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수영 강습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 대구시에서 실시한 2025년도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각 구·군의 안전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생활밀착형 안전시책, 비상 대비 역량, 시설물 안전관리, 재난 대응, 중대재해 예방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수성구는 시와의 합동점검,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작성과 활용, 안전한국훈련, 재난관리 자원 훈련, 상황 전파 훈련, 민간다중이용시설 및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4년 대구 최초로 재난안전상황실을 마련해 구민 안전 확보에 힘썼으며, 주민 대피 체제 구축 등 다양한 안전 시책도 추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수성구는 교육국제화특구 및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지역 주도의 공교육 혁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지난 17일 열렸으며,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대응해 수성구만의 독창적인 교육 플랫폼 구축과 지역 자원 활용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행사에는 교육 전문가, 교수, 공무원, 학교장 등이 참석해 미래 교육 정책과 실행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태희 태재대학교 국제처장은 21세기 미래교육의 본질을 설명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현 방안과 기관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은 AI 디지털 시대에 맞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인재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교육 주체별 인식 변화와 행동 전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동엽 경북대학교 교수는 대구시 교육청의 ‘꿈창작 캠퍼스’ 사례를 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결된 교육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기술 변화의 시대에 아이들이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기 성찰과 인간 본연의 탐구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행복한 출산 준비 교실’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성구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3주 동안 주 1회씩 운영된다. 특히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를 위해 주말반도 별도로 개설된다. 3월 교육은 수성구보건소에서, 5월 교육은 범어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태교 바느질, 신생아 질환 및 안전사고 대응법, 베이비 마사지, 출산 및 산욕기 건강관리, 출산 후 신체 변화와 관리,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과 관리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임산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건강한 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수성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2026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장 위촉장 수여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마을의 교육나눔 추진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올해의 사업 운영 방향과 마을별 활동 계획이 공유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추진위원장들은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나눔 활동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수성구는 마을 단위에서 아이들을 함께 돌보고 배우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사업은 대구시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구로 선정되며 지역 중심의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각 마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이 주도하는 프로그램, 마을과 연계한 체험활동, 봉사 및 나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마을이 중심이 되어 청소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하게 활동하고 지역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