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행복한 출산 준비 교실’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성구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3주 동안 주 1회씩 운영된다. 특히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를 위해 주말반도 별도로 개설된다.
3월 교육은 수성구보건소에서, 5월 교육은 범어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태교 바느질, 신생아 질환 및 안전사고 대응법, 베이비 마사지, 출산 및 산욕기 건강관리, 출산 후 신체 변화와 관리,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과 관리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임산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건강한 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