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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유소년 줄넘기단 창단…생활체육 저변 확대

리틀 줄넘기단, 42명의 초등학생으로 구성
매주 토요일 체계적인 훈련 진행 예정
총 7개 종목으로 유소년 스포츠단 확대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 유소년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수성구 리틀 줄넘기단’을 창단했다.

 

수성구는 지난 2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창단식을 열었으며, 줄넘기단은 2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줄넘기단 신설로 수성구는 야구, 축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아이스하키에 이어 일곱 번째 리틀 스포츠단을 보유하게 됐다.

 

리틀 줄넘기단은 수성구체육회가 주관하며, 단장 신승찬 수성구체육회 부회장, 감독 이민형 강사, 코치 정승민 강사 등 지도진과 함께, 2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초등학생 42명을 포함해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훈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수성3가동 런투유 줄넘기클럽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수성구는 연간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줄넘기단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줄넘기는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리틀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유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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