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NH농협 김천시지부와 김천시체육회가 김천상무프로축구단 홈경기 티켓북을 구매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동참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2월 26일 NH농협 김천시지부와 김천시체육회가 각각 티켓북 구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전에는 NH농협 김천시지부가, 오후에는 김천시체육회가 티켓북을 구매하며 지역 프로구단의 홈경기 흥행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상무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스포츠 구단으로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지역 기관과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문석 NH농협 김천시지부장은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인 김천상무의 홈경기 활성화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김천상무의 홈경기 응원 의지를 밝혔다. 이재하 김천상무 대표이사는 "김천상무 홈경기 흥행에 동참해주신 NH농협 김천시지부와 김천시체육회에 감사하다"며, 팬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2월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
[신경북뉴스] 영해면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예주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청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영 아트 페스타 & 안·녕·해 아트마켓'이 열린다. 이 행사는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선발된 청년 예술인들에게 영해면을 무대로 작품을 창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10명의 청년 예술인들은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와 골목을 활용해 전시형 게임, 오디오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공연, 회화, 영상 등으로 구성된 '영해생활기록소' 프로젝트를 완성하며, 지역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을 발표한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윤여성 작가의 설치 퍼포먼스 '파도친다', 최해인 작가의 오디오극 '우담바라'가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된다. 또한 최차영, 임산하, 홍혜원 작가의 전시도 거리 곳곳에서 펼쳐진다. 28일에는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김수민, 김오민, 박종경(DJ TIZ) 작가의 공연과 김윤지, 지은석 작가의 영상 다큐멘터리 상영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이 사업은 청년 예술인과 지역 주민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동
[신경북뉴스]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이 3월 21일 남산동 문화회관에서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선보인다. 이 연극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다양한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편의점이라는 공간에서 일상을 공유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학로에서 오랜 기간 공연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고, 전국 투어에서도 관객의 호응을 얻으며 매진 사례를 이어온 바 있다. 현실적인 대사와 친근한 무대, 세대 간 공감할 수 있는 등장인물로 구성되어 가족 관객뿐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3월 6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김천시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안내는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조성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관광지 '오삼아지트'가 2월 28일부터 정식으로 문을 연다. '오삼아지트'는 밤 시간대에 특화된 관광지로, 빛과 영상이 결합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몰입형 전시와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에서 직접 참여하며 색다른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단체 등 다양한 방문객층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식 개장에 앞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범운영이 진행됐으며, 이 기간 동안 현장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서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김천시는 관광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설은 쾌적한 동선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 요금은 성인 12,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0,000원이며, 김천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게는 30%에서 50%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천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수렴한 방문객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와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삼아지트가 김천의 밤을
[신경북뉴스]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7개 분야의 실습 중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가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희망 진로 분야를 선정해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음악, 뜨개질, 스티치, 베이킹, 아트사이언스, 공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했다. 각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학생들이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스포츠와 음악 분야 체험은 또래와의 협력과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한 참가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활동하면서 협력하는 즐거움을 느꼈어요. 진로뿐 아니라 좋은 추억도 만든 시간이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직접 선택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참여도와 몰입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과 한국예총영주지회가 영주시 대표축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2월 27일 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문화·관광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축제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지역 예술문화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 그리고 기타 필요한 협력 사항에 대해서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준년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주시 대표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동 한국예총영주지회 회장은 "지역 예술인의 역량을 결집해 영주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26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법인회계 결산, 제규정 개정,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등 세 가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올해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4월 용궁순대축제, 7월 범우리 비어 페스티벌, 9월 금당야행, 추석 연휴 삼강나루 주막축제, 10월 예천활축제 등 다섯 개의 주요 문화관광 행사가 계절별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에 나선다.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에도 힘쓴다. 지난해에 이어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생태계 기반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교육사업과, 주민 주도형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도 계속된다. 문화회관을 중심으로 공연·전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문화회관 문화허브 공간화 사업’과,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신경북뉴스] 울진 후포항에서 2월에 열리는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에서는 대게와 붉은대게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무료 대게 낚시, 경매 이벤트, 붉은대게 100박스 한정 판매, 50인분 게살덮밥 무료 제공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경북 붉은대게 통발협회가 붉은대게 판매에 참여하며,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울진군은 축제장 내 홍보부스에서 백암온천을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 촬영, 온천장 모티브 소품 제공, 때수건 모양 리플렛을 활용한 온천장 이벤트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리플렛을 받아 지정 온천장을 이용하면 실제 때수건으로 교환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부자에게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외에 울진사랑카드 2만 원이 추가로 증정된다. 왕피천케이블카 홍보부스에서는 룰렛 게임을 통해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할인 티켓, 지역특산물 등이 제공된다. 팝업스토어 부스에서는 울진에서 사용한 당일 영수증을 제시하면 룰렛 게임 참여와 함께 축제 캐릭터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울진군민체육관과 울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더백커스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개인 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과 순발력, 전략이 요구되는 스포츠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이 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의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며 전국 규모의 행사로 성장했다. 올해는 연예인탁구단이 참여하는 ‘핑퐁 나눔 챌린지’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 이벤트에서는 경기 결과에 따라 마련된 상금이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또한, 대회 기간 중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와 연계한 체험 및 이벤트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지역 특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울진군은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개최한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부산수영초가 대구옥산초를 상대로 11대 1로 승리해, 본 대회의 역사적인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대구옥산초는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대회 내내 공수 양면에서 팀의 전승을 견인한 부산수영초 최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준우승팀인 대구옥산초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주안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삼국유사 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는 동안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 있는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군민들에게 큰 감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