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지난 2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예천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이 실효성 있는 사업 성과로 인정받은 결과로, 예천군은 지역 맞춤형 저출생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각 시군의 적극적인 시책발굴과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행됐으며, ▲만남 주선 ▲임신·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6개 분야에 걸친 시군의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예천군은 신규 저출생 대응 사업인 ‘송평천 가족친화 공원 조성’ 및 ‘통합 돌봄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평천 가족친화 친수공간 조성’은 수변 공간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저출생 극복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통합돌봄 클러스터 조성’은 돌봄·교육·문화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복합 지원 체계를 구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는'2025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한마당'에 ‘회복의 색이 이끄는 회복의 향으로 마음 색깔 찾기'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전한 또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회복의 색 찾기, 회복의 향, 자신에게 응원 메시지 총 3개의 활동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감정 활동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잘 몰랐던 내 감정을 탐색해 볼 수 있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는 경북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도 다수 참석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스스로 마음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정서를 조절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4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군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예천군은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으로 연계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확충해 군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행정기관·지역 행사 등을 연계한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사업 인지도와 참여를 확대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마음건강을 현장에서 꾸준히 살펴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군민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장려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중앙단위 평가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군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24일 오후 4시, 군청에서 도민체전 D-100 준비상황 보고회,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학동 군수와 추진반별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각 분야별 도민체전 관련 업무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이어진 D-100 카운트다운 행사에서는 강영구 군의장과 이철우 체육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전광판은 D-100부터 개막일까지 매일 카운트다운되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 김학동 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2개 시군에서 약 3만여 명의 선수단, 임원, 관람객 등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축제로 도민 모두가 하나되고 건강한 체육문화 확산의 장이 되는 소중한 기회다.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여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내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2월 24일부터 12월 29일까지 관내 6개 학교(예천초, 예천동부초, 예천중, 예천여중, 경북일고, 예천여고)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운영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학교운동부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운동부 운영 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운동부지도자 관리 및 근무 실태,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및 인권 보호, △학교운동부 운영 경비 점검 등으로 단순한 지적 위주의 점검이 아닌,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교운동부는 학생선수의 꿈과 성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교육의 중요한 영역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운동부가 교육 본연의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피고,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여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센터에서는 12월 23일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1급·2급 과정 자격증 시험을 치룬다. 예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응시했다. 학생들은 커피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카푸치노 만들기 등을 배웠다. 담임 특수교사는 "우리 아이들이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한다"며 "이번 경험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시험에 참가한 학생은 "커피 만드는 게 정말 재밌다. 앞으로 멋진 바리스타가 돼서 친구들과 함께 일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 다른 참가 학생도 "처음엔 어려웠지만 연습하면 할수록 실력이 느는 게 느껴졌다. 꼭 합격해서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직업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사회의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복합커뮤니티 3층에서 1388전화 홍보 및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해 ’1388 아웃리치 다가감(茶加感)‘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388청소년지원단이 주축이 되어 차 시음과 마음챙김 문구 필사 체험을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전화할 수 있도록 미니 리플렛을 배부 하며, 연말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따뜻한 위로의 온기를 전하고 청소년안전망 민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웃리치 현장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 김완기 단장과 차 전문가 2명이 함께 홍차, 보이차, 말차를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제공하면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과 1388청소년전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리고,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다가감(茶加感)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1388청소년전화를 효과적으로 홍보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먼저 찾아가는 청소년안전망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전달식을 23일, 예천군청에서 진행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을 받아 겨울 이불 268채를 마련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지급하게 된다. 전달은 나눔봉사단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 가정을 찾아 안부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안두엽 단장은 “2025년 우리 나눔봉사단이 최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되면서 지원 규모가 더 커져 보다 많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이불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추운 겨울철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현 센터장은 “이번 이불 나눔이 어르신들께 겨울을 견디는 이불 한 채를 넘어, 지역사회가 늘 곁에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적정한 배출·처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12월 사이 반기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구지방환경청 및 안동시와의 합동점검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배출·보관·처리 상태 ▲퇴·액비 관리 실태 ▲시설 운영기준 준수 여부 ▲악취 및 주변 환경오염 유발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돼지 사육시설 28개소, 낙우 사육시설 5개소, 재활용업체 5개소, 수집운반업체 4개소 등 총 42개 시설을 점검한 결과, 관련 법령 위반사항 총 4건에 대해서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및 즉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그리고 반복적인 위반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사후관리와 추가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026년 1월 1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의 주말·공휴일 당직근무를 재택당직으로 일원화하고, 평일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 운영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당직체계 전면 개편 방침과 궤를 같이한다. 정부는 70여 년간 유지돼 온 당직제도를 재정비해 재택당직을 확대하고, 행정 효율성과 신속한 민원 대응을 높이고 있다. 예천군은 이러한 정부의 당직체계 개편 방향과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재택당직 중심의 운영체계로 전환함으로써 행정 효율성 제고와 군민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이번 제도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당직제도 개편의 핵심은 주말·공휴일 일직근무를 폐지하고 재택당직으로 일원화하되, 상황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이에 따라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청사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는 청사를 개방하지 않는다. 다만 청사 미개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무시간 외 긴급 민원 대응 체계는 그대로 유지된다.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