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시민들이 일상과 기업 활동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12회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경험한 규제의 불편함을 찾아내고, 이를 해결할 방안을 시정에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생활불편, 복지, 안전,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모집한다. 공모는 3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김천시청 누리집, 이메일, 우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9명의 우수 제안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9월 중 총 320만 원의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우수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중앙부처에 건의하거나 자치법규 개정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규제개혁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생활 속 작은 불편이라도 자유롭게 제안해 주시길 바라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외서면 문화교실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돼 5일 오후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지역 시의원,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문화 공간의 출범을 함께했다. 개관식은 댄스스포츠와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해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외서면 문화교실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된 공간으로, 다목적홀, 창의교실, 공유주방 등 다양한 시설이 외서면 가곡리 일원에 들어섰다. 이 사업에는 약 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역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상주시는 이 공간이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고,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개관식에서 "오늘 개관식이 있기까지 헌신해주신 이종환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문화·체육 활동은 물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상주시지부가 3월 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금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실무 및 본교섭을 진행했으며,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협상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상주시와 공무직 지부는 양보와 타협을 통해 최종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임금협약에는 임금 인상과 근로환경 개선이 포함되어 공무관의 처우 향상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직원 사기 진작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도모했으며,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도 기대된다. 상주시는 지난해 공무직 명칭을 ‘공무관’으로 변경해 공직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 의식을 높였다. 또한 현장 공무관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노사가 원만한 합의를 통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무관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가 3월 5일 마리앙스 웨딩컨벤션 3층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상주시장을 비롯해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5년도 실적 및 결산 보고, 26년도 사업계획 보고가 먼저 진행됐으며, 상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개회식, 회장 인사, 축사, 기념촬영과 오찬 순으로 이어졌다. 차영덕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이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후배 공직자 지원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한 상주시 발전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선배 공직자들의 행정 경험과 지혜가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조언과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상주 발전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상주시지방행정동우회는 후배 공직자들에게 행정 경험을 전수하고 시정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산지정화, 교통봉사,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공익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시민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25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교양을 높이기 위한 강연과 토론 중심으로 마련됐다. 상주에 거주하거나 상주 지역 직장에 다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상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교육은 상주시 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열린다. 강의 주제는 뉴스 이해, 국제 정세, 해양의 중요성,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후변화, 인공지능 안전성, 대한민국의 성장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연세대학교 박사 출신 전문가들로 꾸려진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연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배움에 열정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손세정 검사기 대여 서비스를 3월부터 연중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손씻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형광물질이 포함된 UV로션을 손에 바른 후 손을 씻고, 전용 검사기를 통해 세정 전후의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상주시보건소는 신청 기관에 손세정 검사기와 관련 물품을 최대 2주간 대여하며, 연령별 맞춤 손씻기 교육자료와 안내문도 함께 제공한다. 각 기관은 이를 활용해 자체 위생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손씻기는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기본 위생 수칙으로 꼽힌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손씻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이를 일상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가 3월 5일 상주서울농장과 이안느루 등 도시민 체험농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오상철 부시장은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방식과 안전관리 체계,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프로그램 구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체험공간의 시설 현황, 연간 운영 실적,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 도농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전략에 대한 의견도 교환됐다. 상주시는 도시민이 농촌의 생활, 문화, 농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귀농귀촌 유치와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홍보 강화, 역량강화 교육 등도 추진 중이다. 오상철 부시장은 "도시민이 농촌을 단순 방문지가 아닌 제2의 생활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 인구 확대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봄철을 맞아 지역 농가와 생산자 지원을 위해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할인 기획전은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상주시 공식 온라인몰인 명실상주몰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나물류, 버섯류 등 봄 제철 농특산물이 최대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상주시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쉽게 구매할 수 있고, 지역 생산자들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게 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주, 봄을 담다’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봄 제철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즐기시고, 지역 농가와 생산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5일, ‘2026년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물류기능 인력양성 과정 1차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과 지게차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생들은 이날 식품 제조 및 유통업체인 ㈜알앤알코리아를 방문해 기업 현황을 듣고, 생산 및 물류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커피콩빵, 고구마빵, 감자빵 등 다양한 제빵류의 생산과 유통 과정을 체험하며,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확인했다. 지게차 운용과 관련된 법령, 안전수칙, 사고 사례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실물 지게차를 관찰하고 시연을 통해 구조와 조작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들으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인력양성사업은 김천시의 위탁을 받아, 지역 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채용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경북뉴스] 국제로타리3630지구 제16지역 새김천로타리클럽이 김천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공부방 지원에 나섰다. 새김천로타리클럽은 지난 4일 취약계층 아동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책상, 침대, 옷장 등 학습에 필요한 가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책가방, 생필품, 이불도 전달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이상록 새김천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아동을 위해 힘을 모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홍태 김천시 가족행복과장은 로타리클럽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로타리의 정신인 '초아의 봉사'를 바탕으로 쾌적한 학습공간에서 아이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애써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