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의회는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들이 발의한 10건의 제·개정 조례안 심의와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심의 대상 조례안에는 임인환 의원(중구1)이 발의한 지하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하중환 의원(달성군1)의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재우 의원(동구1)의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동욱 의원(북구5)이 제출한 공동주택 관리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손한국 의원(달성군3)의 진로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박소영 의원(동구2)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임시회 첫날인 3월 10일 오전 10시에는 제1차 본회의가 열려 개회식과 함께 회기 운영을 위한 안건들이 처리된다. 이어 3월 11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윤권근 의원(달서구5)이 신청사 건립 사업과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대해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같은 회의에서 김재우 의원, 김지만 의원(북구2), 손한국 의원, 이재숙 의원(동구4), 이동욱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각각 축제, 아동 돌봄, 기피시설 보상, 교통 문제, 청년 이탈 등 다양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재준 국회의원이 주관하며, 국내 안경산업이 후발국의 저가 공세로 겪어온 어려움 속에서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의 부상 등 새로운 기회를 맞아 국가적 차원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네 개 분과로 구성된다. 이 협의회에는 민간,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법·제도 개선 등 국가전략 산업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행사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회사, 출범선언문 낭독, 위촉장 수여, 주제 발표, 토론 등이 이어진다. 대구시는 안경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설립, 안경산업특구 지정, 대구국제안경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K-아이웨어 파크 조성도 진행 중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정책협의회 출범이 지역에 머물던 안경산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에게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3일간 '미삼(미나리·삼겹살)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가 제철인 미나리와 삼겹살이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된다. 현장에서는 미나리와 삼겹살을 직접 구입해 바로 맛볼 수 있는 '미삼 체험장'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신선한 지역 과일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마련된다. 대구시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시청, 구·군청, 경찰청, 교육청 등 관내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삼 판매 행사도 추진 중이다. 공산·화원농협과 대구경북양돈농협이 미삼 직거래 장터에 공급을 맡았으며, 미나리(700g)와 삼겹살(500g)은 각각 1만 원에 판매된다. 기관별·부서별 사전 신청을 통해 지정 장소로 일괄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미나리와 양돈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입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동별대표자 및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관리규약의 제·개정 등 공동주택 내 다양한 의사결정에 전자투표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골자다. 전자투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적어 현장 투표보다 입주민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투개표로 불필요한 오해와 분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위치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 전자적 방식으로 의사결정을 진행할 때 세대당 최대 550원의 수수료를 지원한다. 지원이 가능한 의사결정 항목에는 동별대표자 또는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공동주택 관리 및 운영 관련 사항, 관리규약의 제·개정, 공동주택관리법 제8조에 따른 공동관리 및 구분관리 등이 포함된다. 비용 지원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를 통해 관할 구·군 공동주택 담당부서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각 구·군 담당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자투표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높아지고 입주민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 일부 지역에서 흐린 수돗물이 공급될 가능성이 안내됐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의 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고산정수장 수계의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3월 1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신암1동과 신암4동 일대 약 9천 세대에서 탁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동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상수도 관련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동부사업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복숭아 접목 실습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묘목 자급 기술 향상에 나섰다. 3월 6일 오후, 대구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는 '품목별 농업인 맞춤형 교육 접목반'이 운영됐다. 이 자리에는 농업인과 시민 등 20명이 참석해 식물 번식 이론과 복숭아 접목 실습, 접목 후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강의와 실습은 엄정식 원예작물팀장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복숭아 접목을 직접 해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접목 기술과 관리 요령을 익히며 실질적인 기술 습득에 집중했다. 교육에 참여한 복숭아 접목에 관한 실질적인 팁을 배울 수 있었고, 실습 위주 교육 덕분에 이해가 쉬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직접 묘목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귀농 준비에 유익했다며 실습 교육 확대를 요청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가 자체적으로 묘목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마련하고 영농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산하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코오롱야외음악당이 청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버스킹 공연 ‘도심 속 청년 음악피크닉’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5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상반기 공연은 5월 6일, 13일, 20일과 6월 10일, 17일, 24일에 열리며, 하반기에는 9월 2일, 9일, 16일, 23일, 30일, 10월 7일, 14일에 대관 일정이 없는 수요일마다 개최된다. 공연 일정은 중복 지원이 가능하고, 우천 시에는 공연이 진행되지 않는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 오전 9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받는다. 지원 자격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개인 또는 팀)로, 어쿠스틱, 성악, 실용음악 등 다양한 장르가 포함된다. 자세한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 유의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심 속 청년 음악피크닉’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무료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김희철 대
[신경북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3월 9일 오후 3시에 대구제2빙상장을 찾아 시설 조성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올해 개장을 앞둔 빙상장에서 아이스링크 내 고정시설물, 안전난간, 대피로, 관람석 동선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부분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시설 조성 현황을 보고받은 뒤, 개장 준비 사항도 꼼꼼히 살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제2빙상장이 문을 열면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올해를 고령자 교통사고 10% 감축의 해로 지정하고, 고령층을 위한 교통안전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구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체 교통사고와 사망사고가 각각 10,880건·86명에서 10,196건·65명으로 줄었으나, 같은 기간 고령자 교통사고는 2,146건에서 2,306건으로 증가했다. 고령자 사고는 전체 교통사고의 약 20%, 사망사고의 30%를 차지해 고령층이 교통안전에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경찰위원회는 대구경찰청, 구·군, 도로교통공단 등과 협력해 노인보호구역과 사고다발 구간을 집중 관리하고,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확대, 고위험 운전자 관리 등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노인단체 및 노인복지시설과 연계한 교육 확대, 공원·전통시장·주요 교차로 등 생활권 중심의 집중 관리구역 운영을 통해 교통안전 홍보와 캠페인도 강화한다. 보행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교통약자 이용 교차로의 보행신호 시간 연장, 잔여시간 표시기, 활주로형 횡단보도, 정차금지지대 등 고령 보행자 사고다발 지역을 우선 개선한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3대 정책목표 가운데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공익활동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2026 시민공익활동 아이디어 씨앗 프로젝트’ 참가자를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공익활동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2인 이상의 모임 형태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공모 분야는 환경, 인권, 노동, 공유, 청년, 복지, 문화 등으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씨앗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527개 팀, 3,425명이 참여했다. 단기적 지원을 넘어 시민 공익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9년에는 ‘바리바리’ 최송은 대표가 ‘플라스틱 빨대 없는 카페’ 운동을 시작해 8년간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문화를 지역에 확산시켰다. 2024년에는 ‘끼리우리’의 김기재·임승휘 대표가 세대 간 격차 해소를 위해 키오스크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이후 ‘끼리우체통 우리편지’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세대 공감 문화를 넓혔다. 최대 40개 팀이 선정되며, 각 팀에는 50만 원의 활동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