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3월 3일 정오, 양범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함께 식사하는 '양범 한솥밥'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마을복지계획에서 도출된 의제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목표로 했다. 주민들은 음식을 준비하는 데 함께 참여했으며, 기존에 진행해 온 '마을대청소'와 '아나바다운동'도 동시에 실시됐다. 환경 정화와 자원 순환, 나눔 실천이 결합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센터장은 "마을복지계획을 통해 발굴된 활동을 확장하고 연계하는 과정 자체가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3일 지역 내 금융기관들과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정석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본부장, 김용택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장, 홍성천 KB국민은행 상주지점장, 차정화 iM뱅크상주지점장, 안춘옥 상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장인수 새상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임순상 함창새마을금고 이사장, 유정화 화령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참석했다. 상주시는 기존에 자체 예산으로 소상공인을 지원해 왔으나, 2025년부터는 관내 금융기관과 1:1 매칭 방식의 협약을 통해 지원 규모를 늘려왔다. 2026년에는 상주시와 금융기관의 매칭 출연 규모를 확대해 전년 대비 50% 이상 소상공인 지원을 늘릴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시는 15억원, NH농협은행은 5억원, KB국민은행은 5억원, iM뱅크는 3억원, MG새마을금고는 2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총 30억원의 출연금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36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사업을 추진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관내 금융기관의 협조로 최소한의 시비 투입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는 것인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적극 동참해준 금융기관에 감사
[신경북뉴스] 상주박물관이 경북문화재단과 협력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환경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선정으로 상주박물관은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1억 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교육, 체험, 문화행사를 다양하게 운영한다. 혹서기를 제외한 매달 수요일에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상주박물관은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세대별 맞춤 인문·문화강좌,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경북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 및 기관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경북문화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박물관이 지역 문화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매달 수요일 자연스럽게 찾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1일 김천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장전입반을 운영했다. 이날 김천시 인구정책과와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학교 내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타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신입생 가정의 전입신고를 현장에서 직접 접수했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입생 가족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전입 학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안내됐다. 전입 지원금 20만 원(1회), 학기당 30만 원의 기숙사비 지원, 신입생 교복구입비 30만 원(1회) 등이 주요 내용으로 소개됐다. 입학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바로 처리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밝혔다. 권영복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관외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고,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이 3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시립국악단의 제40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학생들을 초청해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 접했던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선옥이 해설과 사회를 맡아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이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연주회는 조선 왕실의 예악 정신을 담은 정악합주로 시작한다. 이어 궁중무용인 궁중정재가 무대에 오르며, 채한숙이 춘앵전을 통해 절제된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김세미와 장희정이 출연하는 검무는 힘있고 절도 있는 동작으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주영의 가곡 무대와 판소리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전통 성악의 매력을 전달한다. 마지막 순서로 시립국악단 타악팀이 삼도설장구와 사물놀이를 연주해 국악 리듬의 에너지를 학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취학아동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과 앱에서 가능하며, 1인당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예매 티켓은 공연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배부하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율곡동위원회가 율곡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태극기 키링을 나눠주며 애국심을 북돋았다. 위원회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당일, 회원들은 아침 일찍 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만든 태극기 키링을 하나씩 전달했다. 학생들은 키링을 가방에 달며 기뻐했고, 현장에 있던 학부모와 교직원들도 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새 학기를 맞는 학생들을 위해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율곡동 자유총연맹에 감사한다"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수연 율곡동 자유총연맹 회장은 "학생들이 태극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긍심을 갖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율곡동위원회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안보의식 고취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2월 27일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윷놀이대회를 열고 지역주민 96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신청해 팀을 이루고 윷놀이 경기에 참여했다. 행사는 남장사 수진 스님의 축원과 격려 인사로 시작됐다. 수진 스님은 "정월대보름의 둥근 달처럼 주민 여러분의 한 해가 밝고 평안하길 바란다"고 말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윷놀이 경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졌고, 주민들은 전략을 세우며 서로 응원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상2리 희로애락 흥 풍물단팀의 공연이 분위기를 돋웠고, 준비된 다과와 음료가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이웃과 정을 나누며 행사를 즐겼다.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웃 간 정을 다시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날이다. 이번 ‘윷이야 모야’ 행사가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추억으로 남고, 서로를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식품관에서 표고버섯을 활용한 '백두달 표고국수 밀키트'를 알리는 팝업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서울국제식품산업전(푸드위크)에 참가해 롯데백화점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한 결과, 대형 유통채널 입점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백두달표고' 브랜드는 2021년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의 유기농 외식창업 지원사업을 계기로 '청년농부의 표고칼국수' 창업에 성공한 뒤, 표고버섯 건면국수와 간편 조리형 밀키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를 확장했다. 2024년에는 소비트렌드에 맞춘 패키지 가공상품 개발사업을 통해 프리미엄 밀키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이를 통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에서 표고국수의 핵심 재료인 표고분말을 직접 생산해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가공제품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주력하고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신경북뉴스]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주시지부가 2월 27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지역 외식업 종사자, 지역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가 공유됐고,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영업주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회원 간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취지로 행사가 진행됐다. 상주시장 감사패와 각종 표창은 지역 외식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모범회원에게 전달됐다. 또한 회원자녀 13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건희 상주시 보건소장은 "시민들에게 위생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는 영업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모범적인 실천과 헌신이 상주시 외식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제5기 연차별 시행계획의 결과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이어 2026년도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계획이 보고됐다.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보장 관련 기관, 시설, 단체의 대표자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 등 17명, 그리고 당연직 공무원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에 참여하며, 민간과 공공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주요 사안을 심의·자문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상주시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