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늘봄학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질 향상과 학생 중심의 교육 경험 확대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27명의 늘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각 분임별로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대면 지도를 제공하며, 연중 내내 전화 상담도 병행해 온·오프라인 지원이 함께 이뤄진다. 컨설팅에서는 늘봄학교 운영과 행정 지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개설 및 내실화, 안전하고 청렴한 환경 조성 방안 등이 다뤄진다. 학교별 운영 사례와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 방법도 공유된다. 류호 교육장은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이 4월 22일 오전 10시 시청각실에서 '2026 전반기 영재교육 학부모 설명회'를 열고, 참가 희망 학부모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설명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이 확산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미래 영재의 정의를 새롭게 하고, 자녀의 잠재력 개발을 위한 교육 방향을 학부모와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카이스트 영재교육센터 이성혜 센터장이 초청돼 '인공지능(AI) 시대, 영재교육 자녀 학습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과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구체적 실천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어 대구과학고등학교 박홍 교사가 직접 지도한 대구과학영재학교 학생들의 성장 사례를 바탕으로, 영재교육 현장의 실제 모습과 영재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4월 17일까지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문의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영재연수부에서 받는다. 유호선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연수회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생각의 힘'을 어떻게 기를지 고민하는 시간이
[신경북뉴스]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이 3월 9일 혜화여고 학생들의 입소를 시작으로 12월 11일까지 2026년도 해양수련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해양수련활동에는 92개 고등학교에서 약 2만 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동해안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해양활동, 안전체험, 모험활동, 선택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해양활동에서는 구명조끼 착용법, 보트 운용, 생존 수영, 구조 장비 사용법 등을 익히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역량을 기른다. 안전체험 과정에서는 선박 탈출, 지진 및 교통안전, 완강기 사용법 등 재난 상황 대응 교육이 이뤄진다. 모험활동으로는 외줄하강, 클라이밍, 챌린지 코스, 정글짐 등 고공시설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선택체험에서는 활벤져스, 모둠북, 명랑운동회 등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한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과 생명 존중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수련원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모험활동장 타워 계단 교체, 야영장 데크 신설, 식사 테이블 보수, 텐트 세척 및 추가 구입,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이 3월 14일 유·초등학생, 가족, 시민을 대상으로 파이데이를 맞아 '찾아오는 수친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유네스코가 2019년 '국제 수학의 날'로 지정한 파이데이를 기념해 마련됐다. 약 1,3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교과서 중심의 수학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수학 원리와 개념을 직접 탐구하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은 총 5개 테마로 구성됐다. 파이원리 마당에서는 동그라미와 슈링클스 키링을 활용해 파이의 원리를 체험했고, 수학문화 마당에서는 뮤지컬과 밴드 공연이 펼쳐졌다. 창의수학 마당에서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 수학놀이 마당에서는 보드게임을 통해 수학적 규칙을 탐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창의제작 마당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교구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했다. 이들 프로그램은 창의융합교육원 전 층에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3.14 파이 맞추기 챌린지', '넘버락 탈출 수학챌린지', '터틀봇 및 그래비트랙스'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돌며 미션 도장을 모았고, 마지막에는 '인생 세 컷' 사진을 촬영하며 수학과 관련된 추억을 남겼다. 비슬초등학교 4학년 박소윤 학생은 &quo
[신경북뉴스] 대구교육연수원 글로벌교육센터가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중등 방과후프로그램 수강생 1,000여 명을 모집한다. 이번 방과후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어 말하기, 일본 애니메이션을 통한 일본어 학습, 국제 바칼로레아(IB) 기반 프로젝트, 영어 독서 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각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어 실력과 글로벌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AI 토크 메이트'는 AI 기반 영어 말하기 앱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대화 연습과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영어 말하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참여형(100명)과 학교 동아리·학급 단위(700명)로 운영된다. AI 튜터와의 다양한 상황별 대화, 퀴즈 활동 등으로 자기주도적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이 가능하다. 일본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라쿠라쿠 애니 일본어 교실'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장면과 표현을 활용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일본어와 문화를 익히도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이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독서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동부, 남부, 북부, 서부, 두류, 수성, 달성, 삼국유사군위도서관 등 10곳에서는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과 방문형 독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직접 경험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1일 도서관 체험학습’은 3월부터 12월까지 대구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167개 기관, 약 8,689명의 영유아가 참여하는 가운데 총 48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도서관 이용법 교육, 자가대출반납기 체험, 도서관 예절, 그림책 읽기, 놀이책 체험 등이 마련된다. 또한 팝업북, 사운드북, 빅북 등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으며, 일부 도서관에서는 증강현실 그림책, AI 독서 로봇, 역사 체험 등 특화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4월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는 ‘책마중’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상반기에는 49개 기관에서 61개 프로그램이 290회에 걸쳐 진행되며, 1,211명의 영유아가 참여한다. 하반기에는 52개 기관으로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중·고등학교 학습지원 담당 교원 222명을 대상으로 3월 20일까지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2026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맞춤형 학습지원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국가 단위로 새롭게 구축된 기초학력 지원 통합 플랫폼인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현장에 적용하고, 교원의 기초·기본학력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포털은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학생 자기주도학습 사이트 ‘배·이·스 캠프’, 그리고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누리집을 하나로 통합한 시스템이다. 학교에서는 이 포털을 활용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검사부터 향상도 검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채점할 수 있다. 또한 학습지원 대상 학생 선정, 맞춤형 학습자료 제공, 심리 검사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개별 학생의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새 시스템 도입에 따른 현장 혼란을 줄이고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로 연수 일정을 세분화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중등 기초·기본학력 향상 사업 등 정책 안내와 포털 시스템 구성 및 실습이 포함된다. 현장 교사로 구성된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인 '꿈창작 캠퍼스'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꿈창작 캠퍼스'는 고등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교과목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대학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제공하는 교육 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학년 학생은 2학기부터 참여할 수 있다. 1기 과정은 4월부터 7월까지 각 교육기관에서 주 2~3회 운영된다. 올해는 영남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등 10개 대학과 2개 지역사회 기관이 참여해 총 12개 기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과형 강좌 10개와 창의적 체험활동 강좌 25개가 개설되며, 심화 교과 과정, 융복합 교육, 기초직업교육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된다. 특히 2025년 2학기부터는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과목을 이수하면 고등학교 학점뿐 아니라 해당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는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 제도가 교과형으로 운영된다. 출석률 3분의 2 이상 등 이수 기준을 충족하면, 영남대학교는 최대 4학점, 대구보건대학교는 최대 8학점까지 입학 전 5년 이내 이수한 과목에 대해 인정한다.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3월 20일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북부도서관이 대구 지역 중학교 학급과 동아리를 대상으로 ‘청소년 북아지트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 19일부터 신청을 받으며, 4월부터 12월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중학생 전용 공간인 ‘청소년 북아지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북부도서관은 ‘협동 방탈출! 북아지트의 비밀’ 프로그램을 통해 22개 학급과 동아리 학생들이 도서관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해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당시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기존 방탈출 미션 외에도 새로운 체험 과정이 추가됐다. ‘북닥터-읽히지 않는 책들의 비밀’에서는 학생들이 ‘북닥터’가 되어 자료실의 잊혀진 책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별도의 형식 없이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북아지트! 신나게 쓰자!’ 과정도 신설됐다. 참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운영 시간은 학교 일정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부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현호 북부도서관 관장은 “청소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의회는 3월 19일 오전 10시에 제32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며 10일간 이어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10건을 심사해 본회의에 상정했다. 이 중 '대구광역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추가 논의가 필요해 심사가 유보됐고,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상정된 안건들은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거친다. 3차 본회의에서는 하병문 의원(북구4)이 '대구 북구권을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회기는 제324회 임시회로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