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하천과 계곡 인근의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동구청은 지난 16일,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이 단장을 맡고 8개 부서에서 22명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이 조직은 하천, 계곡, 도랑 등에서 발생하는 불법 경작, 무단 시설물 적치, 무신고 영업 등 실태를 조사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통해 정비 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하천의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시설물에 대한 엄정한 단속 방침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동구청은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를 유도하며,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와 행정대집행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하천·계곡 주변 내 불법행위 정비를 위해 엄정한 대처를 주문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1억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동구청은 지난해보다 50% 증가한 예산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 기업 지원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첨단의료 GMP·RA 실무 인력 양성 교육에 집중하며, 교육 시간도 126시간에서 156시간으로 확대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기업 지원 부문에서는 의료기기 개발 기업 5곳을 대상으로 국내 인허가 인증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800만원의 인허가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동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명 이상의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산 증액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기업의 인허가 획득 지원을 병행해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평가 S등급 달성과 이번 공모 선정 및 예산 증액은 우리 구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한 결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 대명어울림도서관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독립 출판 체험 프로그램 '우연히 작가가 되다'를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립서점이자 출판사인 고스트북스의 김인철 작가가 강연을 맡아, 실제 출판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출판 과정을 안내한다. 참가자들은 책의 기획부터 집필, 디자인, 출판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책을 제작하게 된다. 완성된 도서는 남구청 민원실에 전시된 후 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강좌는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독립출판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4일 오전 9시부터 대명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독립출판을 배워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익한 독서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청은 17일 오전 8시, 남구청네거리 일대에서 어린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아이먼저'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등교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남구청 직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과 출근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네거리에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등 구체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우리 사회 모두가 ‘아이가 먼저’라는 인식을 가지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지난 14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주말 키움 아카데미'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로진학지원센터 등 지역 내 공공시설과 협력해 교육과 돌봄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총 30회에 걸쳐 자기주도학습, 진로 코칭, 영어 파닉스, 사고력 수학 등 학생 맞춤형 교과 연계 수업이 제공된다. 출결 관리와 간식 제공을 통해 주말 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구청은 이번 사업이 주말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학습 보완과 전인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말 키움 아카데미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라며, "돌봄 안전망 확충과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지난 13일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동부교육지원청, 대구보호관찰소,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여러 기관의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위기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과 적합성 심의가 이뤄졌으며, 청소년 안전망 운영 현황 점검과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도 다뤄졌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보건소와 굿모닝연합의원이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27일부터 시작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방문의료 체계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목적으로 한다. 동구보건소는 대상자 선정과 안내, 사업 운영 지원을 담당하며, 굿모닝연합의원은 직접 방문 진료와 환자 관리 업무를 맡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들이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자택에서 꾸준히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방문의료 사업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전하게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가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남구보건소는 결핵 예방주간(3월 22일~3월 28일)을 운영하며, 결핵 예방수칙 준수와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교육과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핵 예방주간에 앞서 3월 13일에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노인복지시설인 앞산고을대명주간보호센터 등 2곳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결핵 예방수칙과 기침 예절에 관한 교육 및 홍보를 진행했다. 결핵은 2주 이상 기침, 가래, 미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 결핵이 의심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남구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고위험군은 연 1회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이 권고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기검진을 통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신경북뉴스] 대구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0일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베냉, 잠비아, 라오스 등 12개국 출신의 결혼이민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국적의 이민자들과 함께 배우는 기회를 갖고, 한국어 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센터는 한국어 교육을 수준별로 나누어 진행하며, 언어 교육뿐 아니라 한국 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여한 한 이주여성은 "혼자 공부할 때는 막막했지만, 여러 나라 친구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 기쁘다"며, "열심히 배워 가족과 더 깊이 소통하고 아이에게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권지영 센터장은 "오늘 참석자들의 얼굴에서 새로운 출발에 대한 열정과 기대를 느꼈다"며, "언어는 마음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구인 만큼, 한국어를 통해 한국사회와 소통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패션쇼와 플리마켓 행사를 연다. 행사는 3월 28일 앞산빨래터공원 특설 무대, 앞산해넘이전망대, 하늘다리 등에서 진행된다. 전문 모델과 시민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며, 우리 전통 한복과 하이패션 의상을 선보인다. 대구가톨릭대, 대구공업대학교, 주식회사 아나피치 학원의 시니어 모델과정, 사단법인 대구경북모델협회 등 4개 단체에서 약 100명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24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플리마켓에서는 양말, 잠옷, 헤어액세서리, 수제캔들, 디퓨저, 가죽 소품, 여성복, 풍선, 반려견 의류 및 장난감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패션쇼와 이벤트는 행사 당일 앞산 마을방송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후 편집된 영상은 앞산빨래터공원 일대 관광자원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패션쇼처럼 지역의 주민들이 평소에 잘 접하지 못했던 문화행사를 지역 상권과 같이 협업 개최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앞산겨울정원에 시민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