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지난 14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주말 키움 아카데미'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로진학지원센터 등 지역 내 공공시설과 협력해 교육과 돌봄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총 30회에 걸쳐 자기주도학습, 진로 코칭, 영어 파닉스, 사고력 수학 등 학생 맞춤형 교과 연계 수업이 제공된다. 출결 관리와 간식 제공을 통해 주말 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구청은 이번 사업이 주말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학습 보완과 전인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말 키움 아카데미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사업"이라며, "돌봄 안전망 확충과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