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 환경·화공직회와 고령군 환경·화공직회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두 지역 간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양 기관은 최근 각각 100만원씩을 상대 지역에 기부하는 상호 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졌으며, 인접한 지자체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러한 상호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공직자 단체가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점도 주목된다. 이 같은 움직임은 제도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성주군 환경·화공직회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간 상생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먼저 나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로, 기부자는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한울원자력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방사선 비상사고에 대비한 현장실습교육을 18일과 31일 두 차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전에서 방사선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 치료와 이송 절차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울진소방서에서 진행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훈련이 포함된다. 들것 사용법, 좁은 공간이나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의 환자 이송 방법 등 다양한 실습이 이루어진다. 특히 스파이더 스트랩과 척추형 들것을 활용한 고난도 이송 훈련을 통해 구조장비 운용 능력도 심층적으로 다룬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현장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습교육을 통해 방사선 비상사고 시 초기 대응 및 구조 능력이 한층 더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 대한민국 저출생 극복 박람회 패밀리 페스타와 제10회 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에 대한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에는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될 박람회와 반곡지 일원에서 개최될 걷기 행사에 앞서 협력 체계와 현장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각 기관은 행사별로 필요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도형 부시장은 실내에서 열리는 박람회 중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은영 토크콘서트’ 시간대에 대해 보완 대책을 강조했다. 또한 실내체육관 2층 난간에서의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요원 배치와, 행사장 바닥 전기시설물로 인한 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관리·점검을 주문했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복사꽃길 걷기 행사와 관련해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걷기 코스 중간에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데크와 경사로 등 시설물 점검, 걷기에 방해가 되는 잡목 및 나뭇가지 정비를 행사 전 완료할 것을 당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8일 시장실에서 박정수 위원(농업 분야)과 안수환 위원(지역 환경 분야)을 정책자문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위촉된 두 전문가는 정책자문위원회 5개 분과 중 경제 환경분과에 소속되어, 2027년 4월까지 시정 발전을 위한 자문과 신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는 AI, 로봇 등 첨단 산업 구조 혁신, 저출생 대응, 일자리 창출 등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심층 연구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식견을 갖춘 위원들의 참여가 시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산의 미래를 밝힐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고 결혼, 출산,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산 실내 체육관 일대에서 '2026 패밀리 페스타'를 연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고, 결혼부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정책과 지원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관련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웨딩, 출산, 육아, 교육 등 각 분야별 정책과 전시를 소개하는 홍보관이 운영된다. 아동들이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부스, 가족이 일상과 양육 고민을 나누는 토크콘서트,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무대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부모와 가족이 양육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공연도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 미술 공모전은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시상식이 열린다. 63만 유튜버 왕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백신 선정과 공동방제단 운영을 위한 소독약품 선정, 그리고 축종별 방역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백신과 소독약품은 4월 춘계 예방 접종 시 공수의 접종지원과 함께, 축종별 협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축산농가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축전염병은 사전 차단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예방접종, 축사 소독, 외부인 출입 통제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산시와 축산 관련 기관·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가축 질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새마을금고들과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에 시 금고로만 제한됐던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이 새마을금고 등 다른 금융기관으로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경산시의 보조 사업자들은 시 금고뿐 아니라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관련 통장 개설과 카드 발급 등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를 시 금고에서만 개설할 수 있어 일부 보조 사업자들이 금융기관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이번 협약으로 보조 사업자들은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높아졌다.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르면, 개별법인 형태의 지역조합이 대표로 한 금융기관과 시와 협약을 맺으면, 동일 조합 내 다른 금융기관도 보조 사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 사업자의 계좌 개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며, "새마을금고와 협력을 통해 보조 사업자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영어체험센터가 지역 주민의 영어 소통 능력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학년도 지역민 영어 회화 프로그램' 개강식을 메인홀에서 열었다. 이번 영어 회화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 토론과 회화 활동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실습 위주로 배우는 점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참여해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민들에게 영어 학습의 새로운 동기를 제공하고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9일과 16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22명과 교감 및 교무부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3월 1일자로 전입, 전직, 승진한 학교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들이 소개됐다. 이어 각 부서별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업무와 계획이 안내됐으며, 학교별로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울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교육 실현에 힘쓰고 있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이 중심이 되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 있는 교육 실천과 협력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대회의실에서 울진 지역 학교장 대표, 교육단체, 학부모 대표 등 20여 명을 초청해 ‘2026 교육감과 함께하는 울진교육 소통대길 톡’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울진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울진교육의 특색사업, 학교 지원, 교육 성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주요 업무를 설명했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는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이번 소통대길 톡을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