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이 17일 오후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43기 청도여성대학 개강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수강생, 지역단체장, 여성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청도여성대학은 여성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43기는 3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건강, 교양, 리더십, 디지털 활용, 현장체험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이 포함된다. 수료생들은 총동창회를 조직해 사랑의 밑반찬 봉사, 저출생 극복성금 기부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여성대학이 지역 여성들의 잠재역량을 키우고 사회참여를 넓히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지난 3월 13일 개최된 새마을환경살리기 행사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을 배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청도군은 각종 행사 후 버려지는 현수막을 단순 폐기하는 대신, 이를 에코백과 재활용품 분리수거용 마대로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기존에는 현수막이 소각되거나 폐기물로 처리되어 처리 비용이 들고 자원 재활용이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버려지는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폐현수막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인 재활마대가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사용됐다. 에코백은 각기 다른 색상과 무늬로 제작되어, 동일한 디자인이 없는 '세상에 하나뿐인 에코백'으로 선보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지역 내 고령화와 복합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청도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서비스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청도군은 지난 3월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를 열고, 수행기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기관의 사업 이해도, 수행계획, 전문성, 운영·관리 체계, 지역 협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별로 평균 70점 이상을 받은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 산서권역과 산동권역의 가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서비스는 각각 에덴원과 오복누리원이 맡게 됐다.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는 광명건축이 담당한다. 반면, 식사지원 서비스 분야에서는 적격 기관이 없어 선정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청도군은 이번 선정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형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정든 집과 지역에서 존엄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청도읍 구미리 감물드리공방에서 천연염색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0명의 연구회원이 참여했으며,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제 체험 프로그램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체험객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 구성법, 지도 방법을 익혔으며, 실크 스카프 무늬염 기법과 다양한 천연염색 소품 제작을 직접 실습했다. 이와 함께 손수건, 파우치 등 소품 제작, 체험장 운영 수칙, 판매 물품 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교육도 포함됐다. 천연염색연구회는 앞으로 손수건, 스카프, 에코백 등 다양한 소품을 직접 염색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감물염색을 활용한 키링, 티코스터, 브로치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은 약 1시간 내외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모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되고 있다. 청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체험 지도 능력과 제작 기술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빈집을 활용한 주거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도만(萬)원주택사업' 입주 희망자 12가구를 3월 13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1년 이상 비어 있던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빈집 소유자는 입주 희망자와 월 1만 원의 임대료, 일정 기간 의무임대 조건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을 실시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방치된 주택을 정비하고, 청년, 신혼부부, 귀농인 등에게 안정적인 거주 공간을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청도군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해 기간 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도군은 접수된 신청자의 자격을 심사해 입주 예정자를 선정하고, 빈집 소유자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방치된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청도에 정착하려는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청도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3월 18일부터 '2026년 청도군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청도군을 찾는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제로 연중 운영된다. 택시 이용요금의 절반은 청도군이 부담한다. 운영 코스는 산서 1·2·3코스와 산동코스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지정 코스와, 관광객이 2시간 이상 이용하면서 관광지 한 곳 이상을 방문할 경우 자유롭게 동선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율 코스로 구성됐다.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청도군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해야 한다. 예약이 확인되고 택시가 배정되면 확정 문자가 발송된다. 이용이 끝난 뒤에는 운행일지와 영수증 등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운행 기사에게 지원금이 지급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최근 소규모 개별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은 여행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교통 편의 증진 및 교통비 부담 완화로 청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제고함으로써, 체류시간 증대로 인한 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적극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청도지회,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청도지회와 협력해 장애인을 위한 원예교실을 3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장애인 20명이 참여한다.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청도지회와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청도지회가 각각 주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수업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호접난, 제라늄, 목마가렛, 보스톤고사리, 명자나무 등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화분 심기와 식물 관리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식물 심기와 가꾸기를 통해 손동작과 소근육을 사용하는 재활 효과를 경험하고, 봄꽃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장애인 원예교실』은 식물을 매개로 장애인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청도군이 3월 13일 오전 청도천 둔치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경제 전환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청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라는 세계적 과제에 대응하며, 탄소중립과 자원재활용을 통한 녹색경제 실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내세웠다. 이 자리에서 새마을운동의 시대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글로벌 새마을운동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만희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형재 새마을중앙회사무총장,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 신창언 한국자원순환단체총연맹회장 등 주요 인사와 8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도군의 환경 보전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새마을’을 주제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환경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에 힘쓴 군민들에게 감사와 격려가 전해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활용품 적재 차량 순회’가 마련됐다. 청도군새마을회는 2000년부터 26년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이어오며, 군민들의 환경 의식 제고와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 활동은 청도
[신경북뉴스] 고창군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달성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고창군은 2025년 처음으로 법정 우선구매율을 달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실적 유지를 위해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초빙된 전문 강사가 참여해 각 부서 담당자들에게 우선구매제도의 필요성과 구매 절차를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고창군은 2025년 총 구매액의 1.13%에 해당하는 약 8억4천만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 법정 기준을 초과 달성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고창군이 최초로 우선구매율을 달성한 것은 모두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모인 결과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아 2026년에도 목표를 꼭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창군이 최근 출산가정을 직접 찾아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일, 고창군은 고창읍에서 첫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모유저장팩, 수유패드, 이불 등으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 출산 축하 박스를 전달했다. 같은 날 고창읍주민행복센터도 해당 가정에 이불, 두유, 쌀(10㎏)을 전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출산가정에 대한 격려와 함께,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은 출산축하금(300~2000만원), 첫만남이용권(200~300만원), 산후조리비(200만원), 산후건강관리 쿠폰(20만원) 등 다양한 경제적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안심+119 구급서비스,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모자보건사업도 추진 중이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새 생명의 탄생은 한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자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