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빈집을 활용한 주거 지원을 위해 '2026년 청도만(萬)원주택사업' 입주 희망자 12가구를 3월 13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1년 이상 비어 있던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빈집 소유자는 입주 희망자와 월 1만 원의 임대료, 일정 기간 의무임대 조건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을 실시하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방치된 주택을 정비하고, 청년, 신혼부부, 귀농인 등에게 안정적인 거주 공간을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청도군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해 기간 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도군은 접수된 신청자의 자격을 심사해 입주 예정자를 선정하고, 빈집 소유자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방치된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청도에 정착하려는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청도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