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공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지역 내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 품목은 농축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관광 및 서비스 상품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자격은 김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친 업체로, 해당 답례품의 생산과 보관시설을 갖추고 적시에 배송이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 신규 공급업체 선정과 더불어 기존 업체에 대해서도 지도와 점검을 거쳐 재협약이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6일까지 김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필요한 서류를 준비한 뒤, 김천시청 세정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는 5월부터 고향사랑 e음 시스템에 상품을 등록하고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에 대한 기부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우수 답례품 발굴과 공급업체 확보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와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3월 1일
[신경북뉴스] 김천시립박물관이 삼일절을 맞아 시민들이 태극기의 역사와 상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이 박물관은 3월 1일 '데니태극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제국 시기에 제작된 데니태극기를 주제로 기획됐다. 데니태극기는 고종이 미국 외교 고문 오웬 니커슨 데니에게 하사한 태극기로, 1981년 데니의 후손이 대한민국에 기증했다. 이 태극기는 현존하는 태극기 중 가장 오래된 실물 중 하나로, 국기 제정 초기의 모습과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데니태극기 도안이 인쇄된 세트를 이용해 직접 색칠하고 꾸미며, 태극 문양과 4괘의 의미를 익힐 수 있다. 김천시립박물관은 이러한 참여형 체험을 통해 삼일절의 의미와 태극기의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김재광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삼일절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태극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역사적 의미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3·1절을 맞아 감문국이야기나라 전시관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삼일절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체험은 3월 1일부터 전시관 운영 시간 동안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태극기 스트링아트 만들기 또는 3·1운동 입체 퍼즐 만들기 중 하나를 선택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3·1운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 접수는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준비된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완성된 작품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3월 1일, 가족이 함께 전시관에서 체험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재료가 한정되어 있는 만큼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서둘러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및 전시관 운영에 관한 문의는 감문국이야기나라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받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2026년을 목표로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새달맞이식'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고위직부터 신규 임용 공무원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참석해, 부패 근절과 투명한 행정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밝혔다. 행사는 대표 직원 2명이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결의문에는 법령 준수,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권한 남용 및 갑질 근절, 외부 부당 간섭 배격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원칙이 담겼다. 80여 명의 참석자들은 모두 기립해 결의문에 동참하며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다졌다. 이번 다짐식은 상호 존중과 소통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렴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이 결의를 바탕으로 관내 학교와 유관 기관에도 청렴 정책을 전파하고, 학부모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모태화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경쟁력"이라
[신경북뉴스] 김천시립도서관이 올해 어린이 전집 대출서비스와 가족 캠핑존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도입하며 시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에 나섰다. 도서관은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시민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유아실 인근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독립적인 힐링 공간인 '가족 독서힐링 캠핑존'을 마련한다. 또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한 달간 전집을 대출해주는 '유아·어린이 전집 대출서비스'를 통해 50여 세트의 성장 단계별 전집도서를 제공한다. 외국어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도서관 누리집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어학강좌 이러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한국어능력시험 과정, 자격시험, 회화, 문법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2월부터는 마라톤과 독서를 결합한 '독서마라톤 대회'가 진행 중이며, 시립도서관 본관과 율곡도서관, 작은도서관 7곳을 방문해 미션을 달성하는 '도서관 스탬프 투어'도 함께 실시된다. 올해 독서마라톤은 10km, 20km, 30km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2월 2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특수교사와 특수교육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6 김천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김천 지역 특수교육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사업 계획과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특수교육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특수교육 정책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소개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박○○ 교사는 "2026년에 적용될 새로운 정책에 대해 자세히 안내받아 올해 특수학급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관내 특수학급 교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 "설명회를 통해 현장 특수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각자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영양교사와 영양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새 학기부터 적용될 학교급식 지침의 변경 사항이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2026학년도 학교급식의 주요 개정 내용, 2025년 청렴 만족도 조사 결과와 이에 따른 개선 방안, 그리고 공공분야 갑질 근절 사례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체계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급식 관계자들의 청렴 의식 제고와 학교급식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강조했다. 모태화 교육장은 "철저한 위생과 안전 관리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원활한 행정 업무가 조화를 이룰 때 건강한 급식이 완성된다"며, "이번 연수가 새 학기를 준비하는 영양 선생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더욱 신뢰받는 김천 학교급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월 26일 본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개정노동법률과 인사노무 트렌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내 기업체 회계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노무법인 하임의 성민혜 노무사가 맡아, 인사·노무 담당자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고용노동부의 업무계획, 임금 및 4대보험, 노조법 개정 내용, 최신 임금관리 동향, 고용지원금 제도 등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2026년부터 적용될 노동법 개정 사항과 노무관리의 기본 내용을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임금제도, 육아제도, 이른바 '노란봉투법' 관련 쟁점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근로감독 계획, 최저임금, 육아수당 비과세에 따른 고용보험 적용 기준, '노란봉투법' 시행, 포괄임금제, 각종 고용지원금 제도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뤘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장 중심의 교육을 마련한 김천상공회의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 경영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노동 관련 법규와 정책 변화에 대해 신속하고 체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중동면 죽암1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첫 번째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서비스에는 상주시청 행복민원과와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 서비스는 고령자와 농촌 거주자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 관련 민원과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접수하고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지적측량, 토지 이동(분할·합병·지목변경), 조상 땅 찾기, 소유권 권리관계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올해 상주시는 중동면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12회에 걸쳐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 서비스는 매년 농업인과 원거리 거주자 등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행정 서비스와 인구증가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의 편익을 위한 현장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생후 1년 미만 영아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을 상주시통합아동돌봄센터 2층에 마련해 시범 운영 중이며, 3월 정식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 시설은 경상북도의 'K보듬 6000 시설' 사업의 일환으로, 과거 마을 공동체 돌봄 문화를 현대적으로 적용한 공간이다. 부모와 아기가 함께 교류하며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에서는 전담간호사와 돌봄교사가 상주해 프로그램 운영, 보건교육, 건강관리, 부모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영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가 마련되어, 부모가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 대상은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의 영아와 그 부모로, 영아 1명당 부모 1명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운영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며, 주 1회, 월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는 영아 오감발달, 베이비 마사지 등 아기 중심 활동과 함께 부모 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도 포함된다. 전국 어디서나 이용 신청이 가능하며, 경북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의 ‘상주시 0세 특화반’ 메뉴에서 매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을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