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근감소증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증진을 목표로 12주간 근력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만산2동 경로당과 은척면 하흘1리 경로당에서 주 1회씩 근력운동과 건강교육이 이뤄진다. 참여자들은 먼저 혈압, 혈당, BMI 등 기초 건강 상태와 악력, 근력, 유연성, 평형성 등 체력을 측정받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받는다. 이후 가슴, 등, 어깨, 팔,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 여섯 부위의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실시된다. 특히 밴드를 활용한 운동법을 통해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육 사용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근력 저하는 어르신의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근력운동 지도를 통해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가로수 무궁화 조성·관리 현장 설명회에서 무궁화 가로수 관리 우수사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발표했다. 설명회에는 산림청과 각 지자체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상주시는 무궁화 가로수 실무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전정 전략 개선을 통한 개화량 증가, 생태 기반 방제 체계 구축,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무궁화 빗물정원 조성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무궁화의 생리적 특성을 고려한 전정 방식의 변화와 진딧물 생애주기를 반영한 선제적 방제 전략이 예산 효율성과 경관 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통기관 설치, 비료 제형별 실험 등 현장 중심의 관리 방안도 공유됐다. 상주시는 단순 식재에서 벗어나 관리 중심 전략으로 전환해 데이터 분석과 현장 실험을 통해 무궁화 가로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상주시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무궁화는 다른 가로수에 비해 예산 대비 상징성이 매우 높은 가치 있는 나라꽃이며, 상주시 무궁화 관리 모델을 고도화하여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23일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신속집행 목표 달성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신속집행 추진 결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집행 로드맵이 공유됐다. 공단은 집행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지원하고,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해 사업 효과가 현장에서 빠르게 나타나도록 추진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신속집행 실적, 2026년 상반기 목표액과 추진방향, 연간 및 상반기 집행계획, 부서별·월별 집행 일정,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재광 이사장은 "신속집행은 단순히 집행 속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시에 투입되어 현장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이라며 "부서 간 협업과 선제적 집행관리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지역경제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가 2월 26일 김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으며, 경로당 회장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세입·세출 결산이 보고됐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는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이 논의됐으며,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천시지회는 올해 사업 방향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강화, 건강 및 여가 프로그램 활성화,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내 어르신의 활발한 활동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이부화 지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통해 어르신이 존중받는 행복한 노년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복지·건강·돌봄 체계 강화를 통해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노후화된 건물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김천노인회관 신축을 신속히 추진해,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에 힘쓰기
[신경북뉴스] 김천시새마을회가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새마을지도자김천시협의회와 김천시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새마을 읍면동 회장단 협의회와 부녀회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산 고춧가루, 메주가루, 찹쌀, 엿기름 등 전통 재료를 활용해 고추장을 담그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약 300kg의 고추장이 만들어졌으며, 포장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번 체험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의 장 문화와 발효 음식의 특징을 알리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들과 부녀회원들은 재료 준비, 배합, 숙성 방법 안내 등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전통 고추장 만들기를 통해 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26일,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3곳의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김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됐다. 김천시는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사업계획과 수행 능력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동백여행사, ㈜테마캠프여행사, ㈜여행공방 등 서울 소재 3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여행사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김천형 관광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수도권 등 외부 관광객 유치 활동을 담당한다. 김천시는 이들 업체에 전담여행사 지정서 발급, 김천시 로고 사용 권한, 관광상품 운영비, 홍보마케팅비, 문화관광해설사 등 다양한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전담여행사 운영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2024년에는 1,080명의 관광객을 유치했고, 2025년에는 3,040명으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김천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담여행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김천을 찾아 지
[신경북뉴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2월 26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올해 첫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노사민정 협력 사업에 앞서, 올해 채택될 예정인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맞춰 정당한 보상과 안전이 보장되는 근로 환경 조성 의지를 선언문에 담기로 했다. 또한 정부가 주관하는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협의회는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했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내 사회적 대화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며, 근로자 고용 안정과 경제 주체 간 신뢰 구축을 위한 상생적 노사관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이 3월 21일 남산동 문화회관에서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선보인다. 이 연극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다양한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편의점이라는 공간에서 일상을 공유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학로에서 오랜 기간 공연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고, 전국 투어에서도 관객의 호응을 얻으며 매진 사례를 이어온 바 있다. 현실적인 대사와 친근한 무대, 세대 간 공감할 수 있는 등장인물로 구성되어 가족 관객뿐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3월 6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김천시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안내는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6월까지 관내에 설치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전면 조사를 진행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과 건물번호 등 위치별 고유 정보를 표기해 시민들이 목적지나 현재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 표지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로 경관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해 낙하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것도 주요 목표다. 점검 항목에는 시설물의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내용의 적정성, 설치 위치의 적합성,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이 포함된다. 현장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활용해 위치 정보와 사진을 즉시 입력해 조사 정확도를 높인다. 김천시 관계자는 "연 1회 이상 전수 점검을 통해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이 주소정보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홈구장인 김천종합운동장에서 K리그1 홈경기 개막을 앞두고 시설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5일,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김천시스포츠산업과,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 함께 경기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장 내 천연잔디 상태, 조명, 음향, 통신시설 등 주요 시설의 청결과 안전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축구팬과 선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3년간 김천종합운동장 시설 개선을 위해 3억2천만원을 투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천연잔디와 지반 토양 개선, LED 경관 및 필드 조명 보수, 보조 축구경기장(상무연습구장) 개선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사무실을 찾아 구단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 연고 구단의 발전 방안도 논의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경기 전날까지 경기장 내 필수 경기 규정 시설은 물론 모든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지속 시행할 것"이라며, "특히 관중 및 선수 등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건축물 안정성과 응급 대응 장비, 장애인 편의시설 등 모든 요소도 함께 점검하며 시즌이 끝날때까지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