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지난 27일 시청 별관1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의 정기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른 성과와 추진 중인 사업들이 공유됐다. 또한 2026년 시민참여단의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올해는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첫해로,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및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은 단장 김도경을 포함해 5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8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시민참여단은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성인지 모니터링, 정책 홍보와 시민 참여 유도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함께 참여하며,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책 제안을 기대하며 시민 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경산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양지요양병원과 손잡고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가정 간호 방문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7일 진행됐으며, 의료와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시민들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산시와 양지요양병원은 가정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통합 돌봄 대상자에게 가정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의료 자문을 제공하며, 통합 사례회의 참여와 사업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양지요양병원은 전문 의료 인력을 활용해 체계적인 가정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 서비스 조정, 행정 지원을 맡는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iM뱅크 경산영업부와 iM 사회 공헌 재단(전무 신용필)이 지난 27일 경산시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산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신용필 전무가 참석했다. 신용필 전무는 금융의 근간이 사람임을 강조하며, "이번 성금이 힘든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금융기관의 지원이 큰 힘이 된다며,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 산하 18개 의용소방대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 지원에 나섰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겨울철과 해빙기 안전사고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제공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에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맞춤형 안전 교육을 진행한 것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최한열, 정유선 경산소방서 남성·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안전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위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대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취약계층 지원 외에도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2월 27일 오후 6시 용성행복나눔센터에서 용성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제12대 김철규 전 대장이 이임하고 제13대 박태창 신임 대장이 취임했다. 김철규 전 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지역 재난현장에서 활동한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고 밝혔다. 박태창 신임 대장은 선배들이 쌓아온 전통과 헌신을 이어받아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가 재난 대응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며, 박태창 대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된 조직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용성의용소방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확대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성주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은 별도의 절차나 보험료 납입 없이 자동으로 군민안전보험에 가입된다. 이 보험은 개인이 이미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올해에는 보장 항목이 4개 늘어나 총 22개 항목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주요 보장 내용에는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농기계 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개물림 사고로 인한 응급실 치료비 등이 포함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에 피보험자가 관련 서류를 갖추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군 군민안전보험은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군민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안전복지제도"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신청 접수는 3월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성주군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총 63억원을 투입해 3,580대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지원한 바 있다. 2026년에는 7억 5천만원의 예산을 마련해 461대 차량에 대한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그리고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79조제1항제2호에 따라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콜센터를 통해 확인하거나 성주군청 환경과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해 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중 5등급 차량 지원이 2026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조기폐차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개최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기간 운영한 홍보부스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울진해경은 축제 현장에서 해양 안전문화 확산과 해양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명조끼 착용법 교육, 연안 안전수칙 안내, 해양오염 예방 캠페인, 해양경찰 제복 체험 포토존, 홍보 물품 배부(키링, 호루라기, 해양환경보존 엽서 등), 청년 인턴 채용 홍보 등 여러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해양경찰은 관광객들에게 해양 사고 예방 수칙과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방법을 안내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개최된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기간에 맞춰 특별열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특별열차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울진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장을 연결하는 1박 2일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235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2월 28일 왕피천 케이블카, 이현세 만화거리, 등기산 스카이워크, 성류굴 등 울진의 주요 명소를 둘러봤다. 저녁에는 대게축제장에서 식사와 개막식 행사를 함께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체험했다. 다음 날인 29일에는 덕구온천과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을 방문한 뒤 서울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여행을 마쳤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축제와 연계한 특별열차 운행을 통하여 울진의 철도기반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울진의 다양한 관광지와 연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철도여행 관련 안내는 코레일 강원본부에서 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4월부터 시작하는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 참가자를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혼자 거주하거나 가족을 위해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보건소 건강관리팀에서 받는다. 요리교실은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 1층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을 고려한 요리법을 배우게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청춘 요리교실을 통해 남성 어르신들이 여가를 의미 있게 보내고 요리 실력을 키워 식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