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1일, ‘2025 예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의 올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예천 DMO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과 지역이 함께 관광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지역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천군은 올해 본격적으로 DMO 기반을 다지기 시작했으며, 이번 1년 차에는 △거버넌스 구축, △삼강·회룡포 거점 활성화 사업, △스토리푸드 개발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 참여를 넓히고 관광 수용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올 한 해 동안 총 97회의 만남을 통해 8,730분간 현안을 논의하고, 1,091명의 주민·관계자가 참여하는 등 주민 주도형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관광·체험·홍보·식음료 등 6개의 예천 DMO 분과 구성원과 예천군, 재단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해 올해 각 분과가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회장 김재환)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임시총회 및 건전생활 실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활동 보고, 유공자 표창, 격려사 그리고 ‘나는 마음 농사 지으러 간다’를 주제로 한 건전생활 실천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환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꾸준한 참여와 실천이 예천의 건전한 사회문화 형성에 큰 밑바탕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복돋우며 더 의미 있는 지역사회 활동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께서 보여준 봉사와 나눔의 실천이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예천의 변화와 발전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12,923건 19억 9천만 원을 부과하고 이달 말까지 납부 홍보에 나선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현재 예천군에 등록된 차량(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차량 소유자가 1년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고지되지 않는다. 납부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카드, 신용카드,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스마트위택스 등을 통해 은행 방문없이 온라인으로도 납부 가능하고, 지방세ARS로도 납부 가능하다. 특히, 납부기한 경과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뿐 아니라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각종 재산상 불이익을 받게 됨을 유의해야한다. 자동차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재무과 자동차세담당 및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10일 오후 2시,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2025년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탁자 조동광 씨와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팝페라 공연, 감사패 수여, 유물소개와 수장고 및 기획전시실 관람으로 진행됐다. 예천박물관은 올해 박성우 씨 소장 고문헌 450점, 김성락 씨 소장 국궁 관련 자료 74점, 안태현 씨 소장 삼강주막 사진 등을 기증받았으며, 이삼희 씨 소장 고문헌 97점, 조동광 씨 소장 고문헌 518점 등을 기탁받아 총 19곳으로부터 1,759점의 자료를 신규로 이관했다. 예천박물관은 현재까지 93곳으로부터 21,053점의 자료를 기증·기탁받았으며, 이 중 의성김씨 남악종택의『사시찬요』, 예천권씨 초간종가의 대동운부군옥 목판 및 고본 등 보물 6건 709점과 희령군 어사금, 오천서당록 등 도유형문화유산 12건 215점을 소장함으로써 전국 공립박물관 가운데 가장 많은 보물을 보유한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소중한 유물을 기증·기탁해주신 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리며, 맡겨주신 유물
[신경북뉴스] 예천문화원이 주최한 학술강연회와 윤리 강좌가 10일,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산업화와 정보화가 가속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정신문화의 도덕성 회복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2시부터 시작된 학술강연회는 ‘AI시대와 질문’이라는 주제로 예천군 지보면 출신인 권상호 교수(서예가, 문학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AI시대에 인간만이 제시할 수 있는 질문의 가치와 그 사회적문화적 의미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서 윤리강좌로 예천군 은풍면 출신인 이성락 법사가 ‘언어(言語), 동암지향(東菴之鄕), 적선(積善)의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동암지향의 정신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우리가 적선의 삶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고양된 도덕적 삶을 영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조윤 원장은 “이번 학술강연회와 윤리 강좌가 주민들에게 큰 학습과 성찰의 기회가 됐길 바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이해하고 공동체의 도덕성을 강화하여 모두 함께 성장하는 예천을 만드는데 기여 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9일 오전 11시에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예천군청, 예천경찰서, 국립경국대학교 사범대학, 예천권병원, 안동의료원 총 6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협약식(MOU)’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기관들은 학생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지자체경찰서–대학-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원 구조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참석 기관들은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 조성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협력 체계의 주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협의체 구축, 복합·고난이도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 정기·수시 협의회 공동운영, 학생지원사업 공동 추진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한 명의 학생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최근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의 한국건강지수(KHI) ‘정신건강 위험관리’ 부문에서 98.88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출처 조선일보) 이는 예천군이 추진해 온 정신건강 정책의 성과가 객관적 수치로 입증된 것이다. 예천군보건소는 감염병 대응부터 예방접종, 암 검진, 치매·정신건강 관리, 아동·청소년 건강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공공보건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건강 수준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예천군은 올 한 해에만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경상북도 등 유관기관으로부터 총 11개 분야에서 최우수 및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요 수상 내역은 ▲비만예방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 ▲경상북도 의약 안전관리 추진시책 시・군평가 최우수, ▲경상북도 금연지원서비스 사업 평가 최우수, ▲경상북도 국가암검진 수검률 최우수, ▲경상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 및 민관협력 우수기관 선정, ▲기생충 퇴치사업 우수, ▲경상북도 공공의료 분야 우수,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예방 우수, ▲경상북도 정신건강 자살예방 우수 등이다. 감염병 분야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감
[신경북뉴스]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오후 3시, 예천읍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대상으로 ‘복지학당’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공동체를 위한 읍·면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다뤘으며 김종현 민간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의식 및 역량강화교육,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 등을 강의했다. 김종현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내실 있게 운영되어 복지공동체 예천 만들기의 구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공유와 참여를 통해 지역의 복지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 예방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예천군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9일 오전 11시에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예천군청, 예천경찰서, 국립경국대학교 사범대학, 예천권병원, 안동의료원 총 6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협약식(MOU)’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기관들은 학생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지자체경찰서–대학-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원 구조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참석 기관들은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 조성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협력 체계의 주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협의체 구축, 복합·고난이도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 정기·수시 협의회 공동운영, 학생지원사업 공동 추진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한 명의 학생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9일 오전 11시, 예천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체계 구성·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김성중 교육장, 김기태 예천경찰서장, 김병순 국립경국대학교 사범대학장, 전영미 권병원부원장, 김효영 안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등 6개 지역사회 유관기관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예천군과 예천교육청 이하 각 유관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예천군-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구조를 체계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예천군과 예천교육청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복합·고난이도 사례를 공동으로 지원하며, 기관 간 협력 회의·사례점검·서비스 연계 및 공동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지원하여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