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이 3월 21일 남산동 문화회관에서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선보인다. 이 연극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다양한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편의점이라는 공간에서 일상을 공유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대학로에서 오랜 기간 공연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고, 전국 투어에서도 관객의 호응을 얻으며 매진 사례를 이어온 바 있다. 현실적인 대사와 친근한 무대, 세대 간 공감할 수 있는 등장인물로 구성되어 가족 관객뿐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3월 6일 14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김천시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안내는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6월까지 관내에 설치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전면 조사를 진행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과 건물번호 등 위치별 고유 정보를 표기해 시민들이 목적지나 현재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 표지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로 경관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훼손된 시설물을 정비해 낙하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것도 주요 목표다. 점검 항목에는 시설물의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내용의 적정성, 설치 위치의 적합성,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이 포함된다. 현장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활용해 위치 정보와 사진을 즉시 입력해 조사 정확도를 높인다. 김천시 관계자는 "연 1회 이상 전수 점검을 통해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이 주소정보를 정확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홈구장인 김천종합운동장에서 K리그1 홈경기 개막을 앞두고 시설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5일,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김천시스포츠산업과,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 함께 경기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장 내 천연잔디 상태, 조명, 음향, 통신시설 등 주요 시설의 청결과 안전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축구팬과 선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3년간 김천종합운동장 시설 개선을 위해 3억2천만원을 투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천연잔디와 지반 토양 개선, LED 경관 및 필드 조명 보수, 보조 축구경기장(상무연습구장) 개선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사무실을 찾아 구단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 연고 구단의 발전 방안도 논의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경기 전날까지 경기장 내 필수 경기 규정 시설은 물론 모든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지속 시행할 것"이라며, "특히 관중 및 선수 등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건축물 안정성과 응급 대응 장비, 장애인 편의시설 등 모든 요소도 함께 점검하며 시즌이 끝날때까지 찾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2월 27일 오전 11시 본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의원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상공의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이동헌 사무국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회장 인사, 전차회의록 결의내용 보고, 의원 변동사항 보고, 감사보고, 임원보선(안),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 2025년도 이익잉여금처분(안)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해 소통과 교류를 통한 협력관계 강화, 기업의 지속성장 및 경쟁력 강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사무국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 등 네 가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분야별 세미나와 설명회 개최를 통해 회원사와의 소통과 경쟁력 제고에 힘썼다. 또한 시니어인턴십, 청년일자리 로컬 솔루션 프로젝트, 기업 수요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등으로 기업 인력 지원에 나섰으며, 상공회와 경영자발전협의회 등 협의회를 통한 교류 활성화에도 주력했다. 회원사 및 유관기관 임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상신, 회원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 지급도 이루어졌다. 중앙부처 및 지자체 위탁사업, 국가기술자격검정사업, 원산지 증명 발급, 회관대여사업, 공동인증서
[신경북뉴스] 김천역 광장에서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을 기념하는 행사가 국가철도공단 주최로 2월 27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지역 인사, 김천시민 등이 참석해 김천 철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1958년 완공된 김천역은 남부내륙철도의 출발점이자 5개 철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중심지로, 김천시는 이에 걸맞은 현대식 선상역사 신축을 추진하게 됐다. 새 역사에는 광장과 보행육교가 함께 조성돼 도시와 역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김천의 자연 능선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적용돼,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상징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축 역사 완공 후에는 하루 이용객이 약 1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열차 운행 횟수도 하루 76회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김천은 영남 내륙 철도교통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김천역사 신축은 김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철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김천이 대한민국 내륙 교통의 중심도시로 도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7일 시청에서 코미디언 박영진, 가수 자두, 김밥큐레이터 정다현을 김천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김천의 관광과 축제의 상징성을 지닌 인물들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영진은 김천 출신으로, 김천김밥축제와 경북도민체전 등에서 메인 MC를 맡으며 지역 대표 인물로 활동해왔다. 가수 자두는 김천 특산물과 이름이 같고 히트곡 '김밥'으로 유명하며, 김천김밥축제 첫해부터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정다현은 25만 팔로워를 보유한 김밥큐레이터로, 김밥축제의 김밥쿡킹대회 심사위원과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영향력을 갖춘 세 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사계절 언제든 방문하고 싶은 관광도시 김천으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조성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관광지 '오삼아지트'가 2월 28일부터 정식으로 문을 연다. '오삼아지트'는 밤 시간대에 특화된 관광지로, 빛과 영상이 결합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요소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몰입형 전시와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에서 직접 참여하며 색다른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 단체 등 다양한 방문객층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식 개장에 앞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범운영이 진행됐으며, 이 기간 동안 현장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서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김천시는 관광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설은 쾌적한 동선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 요금은 성인 12,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0,000원이며, 김천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게는 30%에서 50%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김천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수렴한 방문객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와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삼아지트가 김천의 밤을
[신경북뉴스] 김천시장애인체육회가 2월 25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출범식 현장에는 배낙호 회장과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여상규 상임부회장이 출범을 선언하고 손태옥 사무국장이 그간의 경과를 보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기 릴레이 전달, 도장애인체육회 인준패 전달, 공로패 및 가맹단체 인준서 수여가 이어졌다. 이어 배낙호 회장의 기념사, 안용우 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격려사, 나영민 의장, 박선하 도의원,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의 축사와 함께 떡케이크 절단식이 진행됐다. 김천시는 지난해 12월 2일 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계획을 마련하고, 12월 11일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규약과 제규정을 제정하고 인력 채용 및 사무실 인프라 구축 등 준비 절차를 진행해왔다. 배낙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제 곧 김천에는 반다비체육관이 준공될 것이고 우리 장애인체육회도 공식 출범했으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체육문화를 조성하고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한 단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이 2월 24일과 25일에 걸쳐 진행한 그림책 상상 놀이터 1기 프로그램이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들이 창작 과정을 직접 듣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6세부터 예비 초등 4학년까지 16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김천시 꿈나무지역아동센터와 한마음지역아동센터의 아동 30여 명도 함께해 총 19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첫날인 2월 24일에는 정현진 작가가 '토끼전 대 호랑전'을 주제로 어린이들과 만남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그림책 퀴즈, 낭독, 제작 과정 설명을 듣고 '부침개 명절 카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다음 날에는 조경희 작가가 '친구 자판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낭독과 제작 과정 소개 후 '상상의 친구카드 만들기' 체험이 이어졌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도서관을 즐거운 상상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오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직지사천 고수부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의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4시, 지역 가수들의 무대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본행사에서는 양금동과 대곡동이 함께하는 시민 화합 줄다리기를 비롯해 시립국악단의 대북 공연, 강강수월래, 지신밟기 등 전통 세시풍속을 재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병오년(말의 해)을 기념해 말띠 시민이 참여하는 강강수월래와 달집 점화식이 특별 순서로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또한 행사장 전역에서는 가오리연·북청사자·미니소고 만들기, 소원지 작성 등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귀밝이술 나눔 행사와 부럼 깨기 체험도 마련되어 시민들이 세시풍속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천시 SNS 캐릭터 ‘오삼이’ 에어풍선이 올해는 혼자가 아닌 가족으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