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이 2월 24일과 25일에 걸쳐 진행한 그림책 상상 놀이터 1기 프로그램이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들이 창작 과정을 직접 듣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6세부터 예비 초등 4학년까지 16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김천시 꿈나무지역아동센터와 한마음지역아동센터의 아동 30여 명도 함께해 총 19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첫날인 2월 24일에는 정현진 작가가 '토끼전 대 호랑전'을 주제로 어린이들과 만남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그림책 퀴즈, 낭독, 제작 과정 설명을 듣고 '부침개 명절 카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다음 날에는 조경희 작가가 '친구 자판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낭독과 제작 과정 소개 후 '상상의 친구카드 만들기' 체험이 이어졌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도서관을 즐거운 상상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