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TV CHOSUN의 '퍼펙트 라이프'가 오늘(11일) 오후 8시에 방송되며, 개그우먼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가 함께 출연해 유쾌한 일상을 선보인다. 방송에서는 김미화가 남편과 함께 출연해 집안에서의 역할 분담과 일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미화의 남편 윤승호는 최근 은퇴 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집안일을 주로 맡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밥, 빨래, 청소 등 모든 집안일을 내가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미화는 자신이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오해가 있을 수 있다며, 실제로는 자신도 많은 부분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요리에 대해서는 남편이 더 잘한다고 자처해 맡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MC 오지호가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묻자, 김미화는 남편 윤승호와 가수 홍서범이 재수 시절부터 친구였으며, 대학생 때 밴드를 함께 결성했다고 말했다. 김미화는 '쓰리랑 부부'를 진행하던 시절, 홍서범 부부와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며 친분을 쌓았고, 네 사람이 함께 술자리를 갖거나 공연을 다녔다고 밝혔다. 또한 김미화와 윤승호 부부는 용인에서 전원생활을 하며 동네에서 '김 반장'으로 불리는 근황을 공개했다. 부부는 새로 부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두가 성장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중소기업, 지방, 노동계, 특히 청년층에게는 여전히 체감되지 않는 현실을 언급했다. 그는 한쪽만 성장하고 다른 부문은 정체되는 'K자형 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회복의 성과가 고르게 확산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과거에는 자원과 기회를 일부에 집중하는 전략이 효과적이었으나, 현재는 이러한 방식이 오히려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공정한 순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창의와 혁신이 실현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이 단순한 시혜가 아니라 투자이자 생존 전략임을 강조했다. 상생 협력의 생태계 구축이 실력 있는 파트너를 육성하고, 팀워크를 강화하는 효율적인 투자임을 언급하며, 이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화오션이 노동자 가압류 문제를 해결하고, 하청업체 노동자에게도 원청 직원과 동일한 성과금을 지급하기로 한 점을 언급하며
[신경북뉴스]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TV CHOSUN의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을 앞두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에 직접 답했다. '닥터신'은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예고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한 여성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극본은 피비 작가가 맡았으며, 연출은 이승훈, 제작은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담당한다. 피비 작가는 이번 작품이 자신의 첫 메디컬 스릴러임을 밝히며, 기존 메디컬 드라마와 달리 의학적 사건이 인간의 삶과 운명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고 설명했다. 소재 선정에 있어서는 장르를 먼저 정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메디컬 스릴러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또한, 어릴 적 병약했던 경험과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이 이번 작품의 정서에 반영됐다고 전했다. 주인공 신주신의 이름은 인간의 뇌를 바꾸는 소재에서 착안해 '귀신 신(神)'자를 연상하도록 지었다고 밝혔다. 캐스팅에 대해서는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 등 다섯 명이 주연으로 선정됐으며, 각 배우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특히 정이찬에게는 신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배우 유연석이 대학 시절 자주 찾던 단골 식당을 공개하며 특별한 미션에 도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틈만 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6%, 2049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다양한 게임과 힐링 시간을 가졌다. 유연석은 자신이 학부 9년과 대학원 시절 자주 방문했던 단골집 사장님이 미션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그는 추억을 떠올리며 미션 성공을 위해 집중했고, 연습에 몰두하며 필승 전략을 찾았다. 유연석이 "한 번만!"을 외치며 각도를 조절하자, 전석호는 "희망을 봤어!"라고 반응했다. 이어 유연석은 "나 여기 계속 와야 돼!"라며 간절함을 드러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솜, 김경남, 전석호 역시 승리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시도했다. 특히 전석호는 탁구공에 입김을 불어 마찰력을 높이는 방법을 제안하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그는 "이런 거 부끄러워하지 말아요!"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신경북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2일부터 군수와 지역구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안내했다. 등록은 공휴일인 3월 22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가능하다. 단, 군수 및 지역구군의원 선거 외의 다른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이날 접수할 수 없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면 선거일 기준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 관련 서류, 전과기록, 정규학력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등록 시 군수선거는 200만 원, 지역구 군의원선거는 40만 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한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이나 선거일 기준 29세 이하인 경우, 군수선거는 100만 원, 지역구 군의원선거는 20만 원을 내면 된다.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에는 군수선거 140만 원, 지역구 군의원선거 28만 원이 적용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선거구 세대수 10% 이내 홍보물 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등이 허용된다. 군수선거 예비후보자는 공약집 1종을 발간해 통상적인 방법으로 판매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 및 선거사무원이 아니더라도 문자메시지, 인터넷, 전자우편을 통해 선거운동이
[신경북뉴스]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원희, 주우재, 안재현이 서울 명동 지역의 아파트를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송에서 임원희는 1990년대 명동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인물로, 주우재와 안재현은 2000년대 명동에서 활동한 패션모델로 참여했다. 세 사람은 명동 거리의 변화와 주거 환경의 변천사를 살펴보며, 회현동에 위치한 오래된 아파트 단지들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들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1970년에 준공된 시민아파트로, 55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건물이다. 이 아파트는 10층 규모로, 중간에 구름다리가 설치되어 있어 엘리베이터 없이도 이동이 가능하다. 구름다리 설계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았으며, 이 아파트는 드라마 '스위트홈'과 영화 '주먹이 운다', '친절한 금자씨' 등 다양한 작품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세 출연진은 내부를 둘러보며 준공 당시 최신식이었던 중앙난방과 개별 화장실을 확인했다. 안재현은 "나도 어릴 적 연탄을 땠다"고 말해 스튜디오의 반응을 이끌어냈고,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이 즉석에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에 대해 안재현은 "내가 피부가 하얀 이유는 빛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 TOP16 참가자들이 경연 무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미스트롯4' 경연을 마친 출연진들은 강원도 속초에서 예능 수련회에 참여해, 평소와 달리 솔직한 매력과 예능감을 드러냈다. 첫 방송은 3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다. 프로그램 시작과 동시에 분위기는 빠르게 고조됐다. 연애에 관한 이야기가 오가던 중, 홍성윤은 "캠퍼스 커플을 해봤다. 3년간 연애했다"라고 밝혀 주위의 놀라움을 샀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그래서 노래하다 울었구나", "감성이 거기서 나오는 거였구나"라고 농담을 건네며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이소나는 "오늘만 자유부인 하면 안 되냐?"라는 농담에,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면 시댁에서 난리 난다"라고 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속초에 도착한 TOP16을 맞이한 것은 예능 교관 붐이었다. 붐은 "나만 잘 따라오면 된다"며 멤버들을 즉석에서 훈련에 투입했다. 첫 미션인 '댄스 신고식'에서는 길려원이 독특한 '당랑권 댄스'로 눈길을 끌었고, 이를 본 붐은 &qu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한다. 최근 얼굴이나 음성을 정교하게 합성하는 딥페이크 범죄가 늘어나면서, 선거 후보자의 영상이나 발언을 조작한 허위 정보가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제기됐다. 행정안전부는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AI 기반 탐지 모델을 선거 현장에 도입하기로 했다. 이 탐지 모델은 2025년 12월 개최된 ‘딥페이크 범죄 대응을 위한 AI 탐지 모델 경진대회’에서 268개 팀이 참여해 개발된 우수 모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행정안전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 중 선정된 5개 모델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공하고, 선거 기간 동안 의심스러운 콘텐츠에 대한 신속한 감정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탐지 모델은 영상 전체를 분석하는 전역 분석과 얼굴 등 특정 부위의 조작 여부를 판별하는 국소 분석을 동시에 수행해 탐지 정확도를 높였다. 최신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도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실제 검증에서 약 92%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성평등가족부,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등과 협력해 디지털 범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으로 인한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해 에너지 수급, 해운 물류, 금융시장 등에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유류비 상승이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농가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추가적인 금융 및 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민생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외부 요인을 완전히 통제하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정책적 대응을 통해 국민 경제에 미치는 압박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의 매뉴얼이나 정책을 뛰어넘는 방안과 속도로 시장의 불안 심리를 안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동 지역에서 우리 국민의 무사 귀국 소식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중심으로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신경북뉴스] 예비 임차인이 전세계약을 체결하기 전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정부는 3월 10일 관계부처와 함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한다. 이번 방안은 전세 계약 전 위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등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임차인과 임대인 간 정보 격차 해소와 거래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대책의 주요 내용에는 계약 전 선순위 권리정보 등 위험 진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기존에는 예비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 여러 관공서를 방문해야만 선순위 권리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고, 확보한 정보의 분석과 위험 진단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등기, 확정일자, 전입세대, 세금 체납 등 여러 기관에 흩어진 정보를 연계해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해 계약 전에 한 번에 제공한다. 이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운영하는 ‘안심전세 App’이 고도화되며, 법적 근거 마련 전에도 2026년 9월부터 임대인 동의 방식으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임차인의 대항력 효력 발생 시점을 전입신고 처리 시로 조정하고, 금융시스템과의 연계도 추진된다. 기존에는 근저당과 대항력의 효력 발생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