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7일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자 건축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저출생 대응과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예천읍 동본리 457-1번지 일원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안전점검을 거쳐 올 하반기 개원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과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관내 산모 및 신생아에게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돌봄 공공 인프라 확충과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한 지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예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원감 및 교육과정 담당 교사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예천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예천교육지원청은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교실, 미래를 여는 행복 교단,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의 교육복지, 공감 행정으로 공교육 기반 강화라는 4대 추진 방향과 9개의 주요 내용, 27개의 세부 추진 내용을 제시했다. 특히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미래 지향적 교육과정 운영, 유·초 이음교육을 통한 교육 연계 강화, 놀이와 쉼이 어우러진 바깥놀이 확대, 생애 맞춤형 인성교육 실천 등 유아의 자율성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놀이 중심 교육을 중점적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교원학습공동체 활성화와 맞춤형 장학, 멘토링제 운영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365일 안전하고 건강한 유치원 환경 조성, 맞춤형 방과후 과정 운영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실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성중 교육장은 “놀이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예천유아교육 계획을 통해 유아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존중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행복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부 및 출산․수유부, 영유아를 위한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로, 대상자의 영양불균형 개선과 산모의 건강한 출산은 물론 태어날 아기의 원활한 발육과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예천군 거주 임산부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가진 중위소득 80% 이하의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보건소를 방문해 소득재산조사 및 영양평가를 받은 후 대상자로 선정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12개월 동안 월 1회 영양교육과 1:1 상담이 제공되며, 대상자의 식생활에서 부족한 영양소 보충을 위한 보충식품이 지원된다. 참여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산모수첩사본 또는 의사진단서․소견서(해당자)를 구비해 예천군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 예방 및 건강 관리에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관내 대기질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약 24억 3,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 100대, 화물 80대, 버스 2대 총 182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며, 이 중 상반기에 승용 80대, 화물 70대, 버스 2대 등 총 152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차종별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1,148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1,600만 원, 전기버스 최대 9,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이 새롭게 도입되어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판매하거나 폐차한 후 전기차로 신규 구매하는 경우, 기본 보조금 외에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연속해 예천군에 주소를 둔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또는 법인, 공공기관이다. 지원 차종 및 차종별 보조금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절차는 구매자가 구매 희망 자동차 제작수입사(대리점)에서 신청서 및 계약서를 작성하면 자동차 대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예천곤충생태원 내 편의시설(카페) 운영을 맡을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곤충생태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 공간과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제안서 평가를 통해 지명경쟁입찰 참가 적격업체를 선정한 뒤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최종 사업자를 결정한다. 운영 대상 시설은 예천곤충생태원 내 편의시설로, 카페(베이커리) 형태의 매장이다. 사용허가 면적은 303.24㎡이며, 연간 사용료 예정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2,640만 원이다. 전기·수도 등 공공요금은 별도 부담이다. 사용허가 기간은 사용허가일로부터 2029년까지 3년간이다. 카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취급 품목은 제과·제빵류, 커피, 음료 등이다. 사업설명회는 2월 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제안서 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12일 오후 2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받는다. 제출된 제안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지명경쟁입찰 참가 적격업체를 선정하는 데 활용되며, 이후 온비드를 통한 전자입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지난해 12월 2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쪽파, GAP 인증, 사과, 농업인문학 과정 등 작목별 특성을 반영해 13개 과정으로 구성한 이번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의 최신 재배 기술과 농업 경영 노하우 전수 등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에는 총 1,987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당초 계획 대비 140% 이상의 높은 참석률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뜨거운 교육 열의와 새해 영농 준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농업인이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군 농업의 지속적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공정하고 정확한 세무행정을 추진한 결과, 안정적인 재정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 세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2025년도 지방세 409억 원을 징수해 목표액 대비 21억 원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고, 이는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함께 군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올해도 다양한 납세자 편의시책을 적극 추진하면서 재원 확충은 물론 세무행정의 신뢰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 ‘고향 부모님 세금대납제’ 시행 예천군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65세 이상 납세자를 대상으로, 외지에 거주하는 자녀가 자동이체를 통해 부모님의 세금을 대신 납부할 수 있는 ‘고향 부모님 세금대납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로한 부모님이 직접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자녀에게는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전자송달, 자동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스마트폰 납부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적극 홍보해 납부 편의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6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3층)에서 (사)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와 ‘육상전지훈련 재활프로그램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동 군수와 정종일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회장(제10대 회장/대한항공 프로배구단 수석트레이너)을 비롯해 강영구 군의회의장, 김동주 대한육상연맹 수석부회장, 김상훈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육상 재활프로그램의 중요성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예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육상인프라에 첨단 재활프로그램을 더함으로써 ‘훈련–회복–경기력 향상’이라는 유기적 훈련 사이클을 구축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육상전지훈련지로 거듭나게 됐다. 1990년도에 설립되어 한국야구위원회(KBO) 육성위원회,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내 스포츠 재활트레이닝 분야를 선도하는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는 향후 예천군에 재활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을 동·하계 전지훈련 시즌에 파견하고 전문 기술 및 장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단 0.01초의 촌각을 다투는 육상선수들에게 최상의 상태를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예천스타디움과 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 한국중·고육상연맹 선수단 총 13명이 동계합숙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단거리·중장거리 종목에서 선발된 고등부 우수선수 10명을 지도자 3명이 밀착 지도하며, 미래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시키기 위한 집중육성프로그램이다. 한국중·고육상연맹은 지난해 개관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의 본격 운영에 맞춰 이번 동계 강화훈련을 준비했으며, 대한육상연맹과 별개로 중·고육상연맹 차원의 유망주 발굴과 양성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향후 더욱 확대해 간다는 복안이다. 한국중·고육상연맹 조효진 사무국장은 “예천은 최고의 육상도시 답게 예천스타디움·육상교육훈련센터·육상실내훈련장으로 이어지는 육상인프라 삼각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다”며, “동일 부지 내에서 훈련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만큼 훈련 효율과 집중도는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미래 한국 육상을 이끌 유망주들이 예천에서 동계합숙훈련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최고의 훈련환경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공모에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기금(국고) 9천만 원의 운영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각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 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천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지난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예천군 직장운동경기부는 양궁에서 인천계양오픈 남자 단체전 우승과 전국체전 단체전 준우승을 했으며, 양궁 국가대표 에이스 김제덕 선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육상 국가대표 나마디조엘진 선수는 대한민국 육상 역사상 최초로 세계종합대회 단거리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전국체전에서도 3관왕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장비 보강 및 대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선수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