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수성미래교육재단이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고교학점제 지원사업의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인 ‘꿈 창작 캠퍼스(창체형)’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교육과정은 아나모픽(Anamorphic) 기법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수업으로, 수성미래교육관이 보유한 미디어 특화 시설을 활용해 공간적 사고력과 확장현실(XR)에 대한 심층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하반기부터 운영이 시작된다. 수성미래교육관은 차별화된 공간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고등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와의 공유학습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3D 착시 미술, 아나모픽 미디어아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대구 소재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개강 한 달 전부터 공동교육과정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대권 이사장은 “미래기술 교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의 학교 교육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미래교육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수성구의회 김희섭 의원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해, 12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이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하며, 수성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노인 일자리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연도별 추진계획 수립, 참여자 및 종사자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실태조사,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예산지원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에서 노인들이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담겼다. 김희섭 의원은 수성구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4%에 달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고 언급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을 위한 노인 일자리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노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q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의회가 10일 제274회 임시회를 시작해 24일까지 15일간 올해 첫 회기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수성구의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보고받고, 조례안과 일반안건 21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의원 발의로 상정된 조례안은 10건이 포함됐다. 10일 오전 개회식 이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충배 의원이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에 대해, 최진태 의원이 수성구 둘레길 활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정례회 집회일 변경,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6건의 안건도 처리됐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조례안, 일반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현숙 의원이 구민의 날 제정 제안, 최명숙 의원이 스마트 흡연부스 도입, 백지은 의원이 청소년 부모와 아동 지원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할 예정이다.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 등도 처리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 마을돌봄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일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그리고 마을돌봄시설에 파견된 중고등학교 퇴직 교사와 아동복지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아동학대의 정의와 함께, 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현장 대응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수성구는 현재 관내 마을돌봄시설에 중고등학교 퇴직 교사 15명과 아동복지 교사 16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퇴직 교사 파견은 2021년부터 수성구가 자체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의 학업과 정서적 성장을 돕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돌봄시설 관계자는 "아이들을 보살피는 일이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아동의 권익을 지키는 중요한 책무임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대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마을돌봄시설에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동과 가정, 지역사
[신경북뉴스]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가 지난 6일 수성구 새마을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 임원과 외부 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청년새마을연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신임 회장 인준서 수여, 대회사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는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설 청년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2023년 6월에 설립됐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박요한 초대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으며, 박효준 신임 회장이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요한 전임 회장은 2023년 6월부터 단체를 이끌며 지역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박효준 신임 회장은 국제라이온스 대구지구와 수성청년네트워크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앞으로 3년간 단체를 이끌 예정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청년들이 새마을운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단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6일 보건소 별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요양병원 감염관리 담당자들과 함께 감염병 안전망 구축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7개 요양병원 관계자를 포함해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료기관 내 감염 예방과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요양병원은 다인실 병상, 개방형 중환자실 등 구조적으로 감염에 취약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면역저하자 등 감염에 취약한 환자가 많아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 선제적이고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수성구보건소는 감염관리 담당자들이 일상적인 감염관리뿐 아니라 감염병 발생 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손 위생, 표준주의, 전파경로별 주의 등 기본 수칙 준수와 사례 중심의 예방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 강화, 유관 기관 간 신속 보고 체계 마련, 정기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보건소와 요양병원 간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달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외국인 홍보단 '수성 글로벌 프렌즈' 3기 위촉식을 진행했다.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수성구 내 주요 문화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취재하고, 이를 외국어로 제작한 콘텐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홍보단은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번 3기에는 미국, 튀르키예, 태국 등 9개국 출신 21명이 선발됐다. 유학생, 원어민 강사, 통역사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외국인들로 구성됐다. 올해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홍보하는 서포터즈단 '하뚜'와의 협업도 이루어진다. 글로벌 프렌즈 11명이 뚜비와 함께 수성구의 투어, 공연, 축제, 관광지 등을 취재하며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수성문화재단은 연말에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수성구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진료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별도의 원고료는 지급하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현장 취재 14건과 SNS 게시물 115건을 통해 수성구를 알렸다. 올해는 참여자 개인 커뮤니티와 연계한 글로벌 청년 교류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활동 영역을 넓힌다. 김대권 이사장은 "수
[신경북뉴스] 수성여성클럽과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라혜영)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4일부터 6일까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회원들과 함께 여성친화 일촌기업 5곳(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래병원, ㈜대경티엠에스, 지온산후조리원, 관세법인 우양)을 방문했다. 이 기간 동안 양 기관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여성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일터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해피 우먼스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재 채용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에 힘써온 기업들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 내 여성 고용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시작된 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수성여성클럽은 지역에 적합한 여성 일자리 모델 개발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여성 경력 단절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라혜영 관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성장해 온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성여성클럽은 우리 지역 여성들이 일
[신경북뉴스] 수성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S등급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A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1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 육성 실적, 프로그램 운영, 입주기업 성장 지원, 사업 운영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받았으며,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역시 A등급을 기록해 권역 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성구는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창업 초기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 등 전 단계에 걸친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창업기업과 지원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가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개회로 시작해 행동강령 낭독, 주요 활동 실적을 담은 영상 시청 순서로 이어졌다. 수성미래교육재단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기탁식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국회의원, 수성구청장, 수성구의회 의장, 수성경찰서장 표창이 수여됐다. 황선우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는 교통안전 캠페인, 이웃사랑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