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사)정인장애인복지회(대표이사 이봉우)는 지난 12일 대구예아람학교에서 ‘2025 정인장애인복지회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인에서 삶을 짓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행복울타리’를 비롯한 정인장애인복지회 소속 9개 시설의 이용 장애인과 가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신장애인들의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성장과 노력을 확인하고, 장애인 고용 카페에서 10년 이상 장기 근속한 우수 장애인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여기에 정인장애인복지회 소속 정신장애인과 봉사자로 구성된 ‘해피사운드콰이어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이봉우 대표이사는 “장애인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과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포용적 복지 모델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정신적 장애인분들의 복지와 자립을 위해 힘써온 정인장애인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11월 14일부터 28일까지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위원 11명을 모집한다. 달성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제안사업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심의대상을 결정하며, 사업 담당부서와 논의·조정, 사업 대상지 현장 확인 및 추진결과 평가 등 주민참여예산의 전 과정에 참여한다. 모집인원은 일반위원 10명, 청년위원 1명으로 총 11명이며, 임기는 2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달성군 누리집을 참고하여 방문, 우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일반위원은 달성군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소재지가 달성군인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위원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4세 이하로, 달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군 소재 대학의 재학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생활 속 불편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예산 과정의 주체로 참여할 때 정책의 실효성이 커진다”며 “관심 있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지난 13일 오전 7시부터 군위고등학교 대학수학능력 시험장에서 차량통제 및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교통지도와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군청 건설교통과, 대구군위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10여 명이 불법 주·정차 차량 및 통해방해 차량 이동 조치하고 수험생 탑승차량 우선 진입을 유도하여 수험생이 원활히 시험장에 입장할 수 있도록 교통지도를 했다. 김진열 군수는 “앞으로도 수험생들이 편한 환경에서 바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수험생들의 원활한 출입을 위해 도움을 주신 군민들께도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4회 군위중학교 학생 7명을 대상으로 동아리 시간을 활용하여 회복탄력성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회복탄력성은 청소년들이 어려움에 빠지더라도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힘이다. 회복탄력성은 청소년기에 가질 수 있는 부정적 정서를 잘 조절하여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친구, 교사, 가족들과 긍정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요 내용은 감정 이해와 정서 조절 및 긍정적 의사소통 방법 등이다. 참여자는 “스트레스를 잘 해결하고 친구와 잘 지내려면 회복탄력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군위의 청소년들이 역경을 이기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재능이 한데 모이는 특별한 무대, '예술인 군위' 공연이 오는 11월 22일 토요일 오후 4시, 군위군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군위군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이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기획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정식 공연장에서 자신의 무대를 선보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다채로운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5개 팀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무대에 오르는 팀들의 면면은 군위 예술계의 스펙트럼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먼저,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롭게 결성된 패션쇼 퍼포먼스 팀 ‘위키즈’가 무대에 오른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뭉친 이들은 기존의 틀을 깨는 파격적이고 역동적인 무대를 예고하며, 지역 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무대는 오랜 역사와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들의 무대이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진열, 민간위원장 김미정)는 지난 11일 경주시 일원에서 2일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돌봄통합의 이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로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 법인, 단체, 시설과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된 민관협력기구로 군위군민들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주민들을 찾아 돕는다.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열 공공위원장은 “군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군위군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가장 중요한 민관협력기구로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복지 환경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면서 군위군 복지의 미래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김진열 군수가 지난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국정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지방시대위원장, 민선8기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해 국정운영 방향과 자치분권, 균형성장 등이 논의됐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토지보상과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필요한 재원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은 이전지 확정 후 5년이 지났고, 필요한 절차도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이제 남은 것은 토지보상과 착공이며, 관건은 재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에 공감대가 있는 만큼, 공자기금 등 가용 재원을 활용해 보상과 설계를 바로 착수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간명히 밝혔다. 군위군은 이번 만남이 지역 현안인 대구경북신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절차적 협의를 이어가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대통령과의 만남을 계기로 관련 예산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업 진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2025년 11월 11일 오후 6시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출산장려의 날 기념행사’에서 군위군 다자녀가정 2가정과 군위군 공무원 1명이 출산장려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출산과 양육에 헌신하며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실천해 온 모범적인 가정을 격려하기위해 수여된 것으로, 군위군에 주소를 둔 최지운씨와 김정우씨 가정이 각각 대구광역시장상과 대구광역시의회의장상, 그리고 군위군 보건소에 근무하는 이하영 주무관이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군위군은 그동안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출산양육지원금 지원, 출산육아용품 대여, 아이조아센터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임신·출산·육아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군위군은 “다자녀 가정의 헌신과 노고가 지역사회의 자랑”이라며“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위군이 아이 웃음 소리 가득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군위군은 12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군위군 행복마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행복마을 콘테스트는 군위형 마을만들기가 시작된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마을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행복하고 활력있는 마을만들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복마을 콘테스트에는 참가마을 주민과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인 마을 주민, 내년도 마을만들기 사업을 준비 중인 마을 리더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개 마을의 마을 소개와 주민들의 퍼포먼스,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9개 마을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종덕환복(種德還福)의 정서로 사람이 아름다운 내고향, 산수마을 모산리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마을! 대북1리 ▷한줄기 빛과 같은 한티재의 길을 이어가는 마을, 한티마을 ▷아름다운 경관을 더욱 더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화산마을 ▷청년들이 돌아오고, 아이들의 웃음이 살아나는 생명의 마을, 두북리 ▷3산이 둘러싼 자연의 아름다움과 활력이 넘치는 마을, 삼산1리 ▷농산물 무인판매장으로 하나 된, 고곡2리 ▷오순도순 다섯 마을이 뭉쳤다! 신명나는 청
[신경북뉴스]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는 12일 논공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광다이오드(LED) 전등과 누전차단기 등 총 311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논공읍 관내 저소득 가정 2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재능기부 형태로 전등과 차단기 교체작업을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노후된 전기설비를 교체함으로써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전기요금 절감, 화재 예방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의 전기 안전과 에너지 복지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강숙 논공읍장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의 전기 안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전기기술인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