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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026년부터 작업계획서·작업지휘자 지정해 현장 안전관리 강화

작업지휘자 지정으로 현장 안전 점검 실시
안전대책 포함된 계획서 97건 분석 완료
김주수 군수,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 다짐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작업지휘자 지정과 작업계획서 작성을 도입했다.

 

의성군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과 자체 안전보건관리 규정에 따라, 작업 전 위험요인 분석과 안전대책 수립, 그리고 현장 작업지휘자 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2025년 8월에는 안전보건관리 규정이 개정됐고, 같은 해 9월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작업지휘자의 자격과 역할 기준이 심의·의결됐다. 이어 11월에는 공인노무사 자문을 통해 법적 책임 범위와 전문인력 요건이 명확해졌다.

 

2026년 3월 기준, 의성군은 28개 부서 38개 사업장에 총 63명의 작업지휘자를 지정했다. 작업계획서에 따라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자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지도·감독한다. 이번 작업계획서에는 97건의 위험요인 분석과 이에 따른 안전대책이 포함됐으며, 차량계 하역·운반기계, 차량계 건설기계, 중량물 취급작업 등 5개 분야에 적용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작업지휘자 지정과 계획서 기반의 현장 관리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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