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농촌 관계맺기 행사 ‘파밀리온 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타지에 거주하는 신중년‧청년‧가족을 대상으로 예천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 생활인구 발굴 프로그램 ‘예천로그’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로그’ 프로그램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180명이 참여한 지역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기반 생활인구 구축 사업으로, 예천과의 중장기적인 교류 가능성을 가진 생활인구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파밀리온 파티’ 행사에는 ‘예천로그’ 프로그램 참여자 중 신중년 20명, 청년 20명, 가족 단위 20명으로 총 60명이 참가했으며, 공식 행사는 예천군농촌활력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효자, 용문, 유천 체험마을로 이동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또한 생활인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계 활동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개별 지역 탐방을 통해 예천의 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파밀리온 파티는 다양한 세대가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참가 신청 접속자 급증으로 신청 일정이 연기됐다고 22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참가 신청 개시 직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많은 접속자가 동시에 유입되면서 접수 시스템에 일시적인 지연이 발생했다. 시는 안정적인 접수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서버 점검과 시스템 보완 작업에 착수하고, 이에 따라 참가 접수 일정을 조정했다. 변경된 접수 일정은 △12월 29일 오전 10시부터 하프코스(4,000명) △12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0km 코스(7,000명)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5km 코스(4,000명) 순으로 진행된다. 전체 모집 인원 1만 5,000명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대회 참가 접수는 개인 신청과 카드 결제 방식으로만 진행된다. 다만 개인 신청을 완료한 참가자에 한해 접수 기간 중 공지되는 절차에 따라 단체 구성 전환 신청이 가능하다. 경주시 관계자는 “전국 러너들의 높은 관심으로 접속이 일시적으로 집중됐다”며 “접수 지연으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고, 안정적인 접수와 안전한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2026 군위군 복나눔 해맞이 축제'를 오는 1월 1일 오전 7시부터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병오년, 군위가 밝힌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더욱 비상하는 군위의 위상을 알리고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소망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축제는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인사 ▲축하 퍼포먼스 ▲군민들과 함께하는 ▲일출 감상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소원지 쓰기 ▲LED 복주머니 만들기 ▲포토존 등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추운 날씨 속 군민들의 온기를 나누는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군위군 지역 단체들의 협조로 마련한 따뜻한 떡국과 대추차 등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새해의 복을 기원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6년은 군위군이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해
[신경북뉴스] 가천 파크골프회(회장 이광희)는 12월 19일 성주군 가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먼저, 정기총회에서는 내빈인사, 임원선출, 결산보고 등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한해 동안 수고한 임원에게 선물 증정 행사도 가지는 등 회원들과 서로 격려하고 활동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희 가천파크골프회장은“골프회 창립한 이후로 가천면 파크골프회가 매우 활성화되어 회장으로써 매우 뿌듯하며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들의 긴밀한 협조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수경 가천면장은 “파크 골프를 통해 자기의 기량과 역량을 발휘하여 수준있는 파크골프 문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면에서도 관심있게 지켜보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5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의 일환으로, 휴천2동 일대에서 ‘찾아가는 크리스마스 스낵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스낵 콘서트는 연말을 맞아 마을 곳곳의 일상 공간을 공연장으로 전환해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12월 23일 오후 1시와 오후 7시, 12월 24일 오후 5시 30분에 각각 진행되며, 영주남부초등학교, 펠리체30 레스토랑, 148아트스퀘어 북카페 등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각 장소별 자세한 일정은 휴천2동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스낵 콘서트는 공연장이 아닌 마을의 일상 공간에서 시민과 만나는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와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재단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2월 24일 148아트스퀘어에서 크리스마스 컨셉의 ‘2025 예술누림활성화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YAP 2025'’를 개최할 예정이다. YAP(Year in Art Program) 2025는 2025 예술누림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활동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일 년간의 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불어 지역 예술인이 만들어낸 완성도 높은 공연과 전시를 시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지역 예술의 수준을 널리 알리고 예술 향유 기회를 확장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홍경숙, 김민석, 칸토페르테, 김진서 등 총 4팀의 예술인이 참여하며, 연극·음악·시각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하루 동안 148아트스퀘어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오전 11시, 홍경숙 작가가 참여한 창작 가족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로 시작된다. 인형과 배우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과 “너는 있는 그대로 충분히 특별해”라는 메시지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오
[신경북뉴스] 상주시새마을회는 18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만45세 이하 상주시 청년들로 구성됐으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새마을운동을 주도하고 차세대 지역 리더로 성장하는 육성기반 마련을 위해 조직됐다. 이날 워크숍은 인준서 수여, 단체기와 새마을조끼 전달식, 새마을노래 제창, 축하공연,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으며, 강영석 상주시장과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지난 11월 총회에서 선임된 이종호 회장 및 회원들을 응원했다. 이정희 회장은 “청년이라는 이름에 담긴 열정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기존 새마을조직과는 같으면서도 다른, 보다 참신하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성장해 차세대 지역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청년들이 지역의 주체로서 직접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조직”이라며, “청년 특유의 창의성과 열정이 새마을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나아가 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든든한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 12월 18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제13회 상주박물관 학술대회 '함께 기억하는 광복 80년: 상주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상주지역에서 전개된 국권회복운동과 독립운동의 전개 양상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련 분야 연구자와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술대회에서는 한말 상주지역 유림의 국권회복운동을 시작으로, 1910년대 독립운동과 3ܧ운동, 1920년대 국내 독립운동, 국외 독립운동에 이르기까지 상주인의 항일운동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지역 인물과 사례를 중심으로 한 발표는 상주 독립운동의 특징과 의미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상주 독립운동사의 위상과 연구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역사 연구의 축적과 향후 연구 확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이번 학술대회는 상주의 독립운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
[신경북뉴스] 안동시립박물관은 ‘죽음의 공간에서 삶의 공간으로’를 주제로, 12월 23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25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안동시립박물관 개관 이래 최초로 진행하는 고고자료(考古資料) 기획전시로, 매장유산 발굴 조사 관련 전시와 정하동 택지개발 당시 발굴 조사로 드러난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출토 유물을 전시한다. 특히 ‘원이 엄마의 편지’와 ‘머리카락으로 만든 미투리’로 유명한 이응태 묘 출토 유물도 전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시 유물은 안동 정하동 유적 출토 토기, 청동기, 철기와 안동 정상동 일선문씨와 이응태 묘 유적 출토 의복, 편지 등 70여 점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안동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삼국시대의 사회상과 유물을 소개하는 자리로, 많은 분이 방문해 옛사람이 남긴 흔적과 지금 정하동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19일 4층 대강당에서 어르신들이 1년 동안 실버교양프로그램을 수강하며 배움과 즐거움 속에서 키워온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인 송년발표회를 개최했다. 통기타, 실버댄스, 한국무용, 민요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된 실버교양프로그램은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의 대표적인 건강증진 및 취미․여가 프로그램이다. 이번 송년발표회에서는 15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모두에게 따뜻한 공감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송년발표회에서 공연을 마치고 내려온 한 어르신은 “1년의 노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감동적인 무대였고, 함께해서 더 빛났던 무대였다”며, “나이 들고도 이렇게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송년발표회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열정과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를 복지관 식구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실버교양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큰 즐거움과 성취감을 제공하는 만큼, 앞으로도 배움과 도전이 계속되길 응원하겠다. 함께 웃고, 함께 준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