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구미시에 있는 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를 시작으로, 29일에는 대구 근로자건강센터와 경산 근로자건강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교육청과 각 근로자건강센터가 2021년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의 업무상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근로자건강센터와 협력해 급식, 시설관리, 통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근골격계.뇌심혈관 질환 예방 프로그램, 직무 스트레스 관리 상담 등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이러한 2025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건강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한다. 특히 급식․시설관리․통학 지원
[신경북뉴스] 군위군보건소는 1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보건소 1층에서 내원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군위 장날(3일·8일)을 이용해 혈압·혈당 관리를 위한 내 혈관 숫자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역주민 누구나 장날 운영하는 이 캠페인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실제로 고혈압, 당뇨병은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질환 여부를 인지하지 못한 채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조기 인지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관리 시기를 놓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검사와 측정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를 확인하고 금연·운동·규칙적인 식사·체중 조절 등 건강한 생활 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을 점검한 결과, 보호자의 건강 사정으로 주거공간 전반에 정리정돈이 미흡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이 책상 없이 생활하고 있어 안정적인 학습환경 마련이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했다. 이에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무리한 환경 개선이 아닌 ‘하루 5분 정리 실천’ 등 단계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보호자와 함께 설정했으며, 16일 새마을후원회와 연계해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공간 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청소 이후 군위환경(일과이분의일) 봉사단체와 연계해 아동 학습용 책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상황을 고려한 단계적 환경 개선과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가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아동·청소년 시설 스마트화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아동과 청소년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습과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수련관, 군립도서관 등 총 16개 시설을 스마트 학습 공간으로 구축했다. 시설별 공간 여건과 이용 연령대를 고려해 맞춤형으로 시스템을 구성했다. 공간이 비교적 협소한 지역아동센터에는 벽면형 체험학습 시스템과 온라인 학습 환경을 중심으로 구축했으며, 넓은 공간을 보유한 시설에는 바닥형 및 모션 바닥형 체험학습 시스템을 적용했다. 일부 시설은 체험형 학습과 온라인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관내 약 4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첨단 디지털 기반의 교육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화 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며 “앞
[신경북뉴스] 달성군지방행정동우회(회장 임충규)는 28일 호텔 아젤리아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며 새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회비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행사 말미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달성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동우회가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달성군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달성군지방행정동우회는 퇴직 이후에도 군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 농촌 일손 돕기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하는 등, 지역을 넘어선 연대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임충규 회장은 “인생의 절반을 공직생활을 통해 달성군에 헌신해 온 회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행정동우회가 더욱 내실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2003년 설립돼 지역 이장 조직을 이끌어온 달성군이장연합회가 1월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회장으로 이성호 신임 회장을 선출하며 새 집행부 출범을 알렸다.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 ‘달성군이장연합회 정기총회 및 회장 취임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달성군 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장 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취임식에서는 표창패 수여와 함께 취임사와 내빈 격려사가 이어졌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성호 회장은 오랜 기간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호흡해 온 인물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교항2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을 두루 경험했고, 이 과정에서 쌓은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달성군이장연합회 사무총장을 맡은 바 있다. 이후 2020년 교항8리 이장으로 다시 현장에 복귀했으며, 2024년 옥포읍 이장협의회장에 취임해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장 처우 개선과 연합회 내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은 28일 '지방공무원 문화체험 현장 연수'를 영천시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및 소속기관의 운전, 시설관리, 조리, 사무운영 직렬 지방공무원과 교육지원청 직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한의마을 탐방 한방체험 및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천와인터널 탐방 문화체험을 하고 직렬 간 업무 정보를 공유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까치락골 와이너리에서의 와인 관련 교육과 와인 시음 체험을 통하여 소믈리에 과정을 느끼는 활기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민성 행정지원과장은“학교 현장에서 서로 소통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하여 겨울방학 기간 동안 현장체험 연수를 준비했는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지방공무원 대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연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칠곡군보건소는 1월 28일 어르신의 전당에서 경로당 행복선생님 및 대한노인회 칠곡군지부 직원 등 21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서포터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들이 경로당 및 노인회 소속 어르신들에게 내용을 다시 전달하는 연계·확산형 건강교육 체계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결핵 발생 현황 및 특징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기침 예절 및 생활 속 감염예방 수칙 ▲결핵 검진의 중요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결핵은 고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6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질병 특성을 고려할 때 어르신 대상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크며, 칠곡군은 지역 어르신을 중심으로 한 예방교육과 조기검진 안내 등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어르신들께 결핵 예방의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0억 규모로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해 주는 제도로 성주군에서 3억원, NH 농협 성주군지부에서 2억원을 출연하여 출연금의 12배인 60억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보증한도는 업체별 3천만원 이내이며, 대출상환방식은 일시상환방식(최초 2년 취급 후 1년 단위로 연장)과 분할상환방식(2년 거치 3년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최대 5년 이내로 하며, 연 3%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또한, 보증료율은 연 0.8%로 설정해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 및 서류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에 순회사서를 배치하여 지역 내 작은도서관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작은도서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동명작은도서관, 약목작은도서관, 태왕아너스센텀 새마을작은도서관 총 3개관이다. 칠곡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장서관리 전반에 대한 기술지원 ▲운영자 및 실무자를 위한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작은도서관의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보다 공고히 할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의 운영 기반읕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