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이 17일 오후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43기 청도여성대학 개강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수강생, 지역단체장, 여성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청도여성대학은 여성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43기는 3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건강, 교양, 리더십, 디지털 활용, 현장체험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이 포함된다. 수료생들은 총동창회를 조직해 사랑의 밑반찬 봉사, 저출생 극복성금 기부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여성대학이 지역 여성들의 잠재역량을 키우고 사회참여를 넓히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3월 17일 포항 첨단해양R&D센터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 보고회에는 해양수산부, 포항시 관련 부서, 민간투자사, 지역 전문가, 그리고 용역을 맡은 ㈜아라기술, ㈜포스코A&C건축사사무소, ㈜라움그룹도시건축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민간투자와 재정지원을 결합해 환호, 영일대, 송도지구에 글로벌 해양관광 명소를 조성하고, 해양레저관광과 민간투자, MICE 산업이 융합된 동해안 사계절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이 논의됐다. 경상북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선행 연구와 정부 정책 동향 조사, 자연환경 및 입지여건 등 기초자료와 현지조사, 사업계획 검토 및 추진전략 수립, 해양·건축·도시계획·콘텐츠·마케팅·수요분석 등 부문별 종합 마스터플랜과 세부추진계획 수립, 사업성 및 운영계획 검토, 인허가 및 협의, 파급효과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라기술은 이날 보고회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설명하고, 환경분석, 민간투자 유치 전략,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사업의 주요 축으로는 복합마리나 허브,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대구농업마이스터고와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의 기숙사 시설을 확충해 학생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했다.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는 기존 4인 1실 구조에서 벗어나 2인 1실로 생활 공간을 넓힌 증축 기숙사가 마련됐다. 이 기숙사는 90개실, 5층 규모(2,995㎡)로 조성됐으며, 개관식은 3월 17일(화)에 진행된다.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에는 150개실, 6층(5,330㎡) 규모의 신축 기숙사가 들어서 3월 25일(수)에 개관식을 연다. 기숙사 증축 사업은 학생들의 생활 스트레스 해소와 편의시설 확충을 목표로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경북기계공업고와 대구일마이스터고는 24년에 관련 사업이 마무리됐고,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26년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새롭게 완공된 기숙사들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학습, 문화 교류, 정보 전달, 편의 제공, 스포츠 및 레저 등 다양한 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역할을 강화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숙사 생활을 통해 학생들이 학력 향상은 물론 가정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마련했다"며, "공동체 의식과 자기주도적 생활능력 향상 등 학생들의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오후 3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34개 중학교의 학생 평가 담당 부장 교사와 업무담당자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남부 중등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중등 교원의 평가 역량을 높이고, 신뢰성 있는 평가 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2026년 대구 중등 수업·평가 운영 계획에 따라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의 연계 강화, 성장 중심 평가 문화 확산,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 구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연수에서는 학습자 주도성과 학생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춘 평가 설계 방안이 소개된다.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기반의 평가 설계, 서·논술형 및 수행평가의 내실화, 형성평가와 피드백을 통한 맞춤형 학습 지원,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 확보 방안 등이 포함된다. 또한,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평가 설계 방법, 질문·탐구 중심 수업 설계 사례도 공유된다. 평가 보안 관리 체계 강화, 채점 기준 표준화, 학문적 정직성, 인공지능(AI) 활용 등 평가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안내도 이루어진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평가는 단순한 성적 산출을 넘어
[신경북뉴스] 의성군의회가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제288회 임시회를 진행했다. 이번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등이 이루어졌다. 김민주 의원과 지무진 의원은 전기재해 예방과 사회안전망 확대의 필요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임시회 기간 중 의회운영위원회는 의성군의회공인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의성군의회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심사·의결한다. 행정복지위원회는 2026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의성군 군세 감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을, 산업건설위원회는 의성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 의성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시설물의 취득 및 운영관리 조례안 등 8건을 각각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성군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8,500억 원 대비 960억 원(11.3%)이 늘어난 9,460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 8,877억 원과 특별회계 583억 원으로 편성됐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산불피해 복구, 재해·재난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군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신선농산물 수출과 관련된 검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포도와 사과를 해외로 내보내기 위해 준비 중인 농업인들이 국가별 검역 기준과 수출 절차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포도와 사과 각각의 수출 검역 요건에 따라 나누어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국가별 신선농산물 수출을 위한 검역 조건, 수출 전 재배 및 선별 과정에서의 관리 사항, 병해충 및 위생 관리 기준, 그리고 수출 검역 절차와 준비 사항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영주시는 최근 해외시장에서 국내 신선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각국의 다양한 검역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현실을 감안해 농가의 사전 준비와 정보 습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신선농산물 수출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수출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오전 8시, 영양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영양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영양교육지원청과 영양경찰서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횡단보도를 올바르게 건너는 방법과 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을 실천하도록 안내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제한속도 준수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일시정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잠깐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문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양군 석보면에서 영양 장구메기 습지보호지역의 보전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가 지난 3월 17일 열렸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구지방환경청이 주도했으며,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유지하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종보고회는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반영해 습지가 위치한 현지에서 진행됐다. 보고회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환경 조사 결과, 보호지역 관리 방안, 보전 및 이용시설 설치, 지역 연계 활용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습지의 생태환경 조사 결과와 함께 보전 및 관리 방안,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 등을 발표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습지 보전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관리 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양군 관계자는 "장구메기 습지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중요한 자연자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습지 보전과 지역 발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17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영양군지부가 주관했으며, 영업신고 후 1년이 지난 기존 영업자들이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현장에서는 식품위생법의 주요 변경 내용과 영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조리기구의 세척 및 살균 등 실무적인 위생 지침도 함께 안내됐다. 아울러 가격표시제 이행, 소비기한 확인 등 사업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법적 준수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열린 제36회 외식업영양군지부 정기총회에서 영양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청정 이미지를 상차림에 고스란히 담아내어, 다시 찾고 싶은 영양을 만드는 데 동참하여 주시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건강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와 경상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17일 경산시청에서 ㈜삼광윈테크와 중국 사업장의 국내 이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광윈테크는 자동차, IT, 드론 분야의 기계 장비용 플라스틱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과 보호무역 강화 등 변화하는 대외 환경에 대응하고자, 본사가 위치한 경산으로 생산시설을 옮기기로 했다. 경산지식산업지구에 750억 원 규모의 신규 공장 설립이 추진되며, 이 과정에서 15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이 채용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투자가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바라며, 자동차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의 집적을 통한 상생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