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추성훈과 김동현이 몸을 아끼지 않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틈만 나면'은 2049 시청률 1.5%로 동시간대 예능과 드라마를 통틀어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가구 시청률은 4.3%, 최고 시청률은 6.6%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MC로 나서고,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김동현이 '틈 친구'로 함께했다. 네 사람은 은평구의 난타 동아리와 미용실을 찾아가 다양한 틈새 미션에 도전했다. 첫 번째 미션은 난타 동아리에서 제기를 차서 북 위에 올리는 '제기차킥!'이었다. 김동현은 자신감을 보였으나 연이은 실수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추성훈은 제기를 쫓다 거울에 부딪히는 해프닝을 연출했다.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미션은 실패로 끝났고, 난타 동아리 회원들은 출연진에게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네 명은 김동현이 단골로 다녔던 짜장면집에서 선수 시절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를 달랬다. 추성훈은 40시간 디톡스 중임을 강조하며 음식 앞에서 승부욕을 드러냈고, 게임에서 패하자 재도전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신경북뉴스]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 포스터는 유연석과 이솜이 연기하는 두 변호사가 맞이할 세계관의 핵심 공간을 담아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독특한 한풀이 모험을 그린다.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메인 포스터에서는 향로와 부적이 가득한 공간, 그리고 신이랑이 빙의하는 의뢰인과 법률사무소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강조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기존에 집중됐던 사무소 내부에서 벗어나, 서울 도심 빌딩 사이에 위치한 건물 옥상을 배경으로 한다. 붉게 물든 노을 아래,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옥상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앞에는 벽돌로 둘러싸인 화로가 놓여 있고, 그 안에서 불길이 타오르며 부적이 함께 놓여 있다. 이 공간은 망자의 한을 풀어준 뒤 영혼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의식이 이루어지는 장소임을 상징한다. 옥상에서 진행되는 조용한 배웅은 법정에서의 통쾌한 변론과는 또 다른 감성을 전한다. 도심의
[신경북뉴스] TV CHOSUN이 선보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한때 가까웠던 두 사람이 이혼 후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남아 있는 감정의 결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프로그램은 이혼 부부의 입장과 감정 변화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과거 결혼 생활의 단면과 이혼 당시의 기억이 교차 편집되어, 관계의 시작과 끝을 동시에 떠올리게 한다. 영상에는 “결혼식 가기 싫어서 울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다”와 같은 출연자들의 솔직한 발언이 담겼다. 또한, 이혼한 X가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장면이 짧게 등장하며, 이를 바라보는 전 배우자의 복잡한 표정과 내레이션이 교차되어 감정의 본질을 깊이 있게 다룰 것임을 예고한다. 진행은 김구라와 장윤정이 맡았다. 장윤정은 티저 영상에서 “(이혼한 X의) 일상은 물론이고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도 지켜볼 수 있다”고 언급하며,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을 더했다. 장윤정은 이혼 부부의 사연에 대해 “복잡하다, 복잡해”라고 말하며 감정이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결승전을 맞이한다. 이 프로그램은 11주 연속 동 시간대와 일일,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왔다. 최고 시청률은 17.7%에 달했으며, 최근 준결승전은 지난해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의 시청률을 넘어섰다. 결승전은 3월 5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88팀이 참가했던 이번 시즌에서 결승에 진출한 참가자는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등 5명이다. 기존 TOP7 체제에서 TOP5로 변경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결승전 평가는 총 3,0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 이 중 마스터 점수는 1,600점, 국민 마스터 점수는 1,400점이다. 국민 마스터 점수는 온라인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400점과 실시간 문자 투표 1,000점으로 나뉜다. 실시간 문자 투표는 생방송 중 MC 김성주의 안내에 따라 #4560 번호로 응원하는 참가자의 번호 또는 이름을 입력해 참여할 수 있다. 한 명에게 중복 투표는 불가능하지만, 여러 참가자에게 각각 투표하는 것은 허용된다. 제작진은 마스터 점수 등 현재까지 집계된 TOP5 점수가 근소한 차이라고 밝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4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공명선거 실천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이번 서한에서 행정안전부는 4,000여 명의 지역 대표를 선출하는 지방선거가 민주주의의 중요한 행사이자 민선 지방자치 30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계기임을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선거 범죄 단속과 공직 감찰을 강화하는 가운데, 지방정부가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행정안전부는 일부 지역에서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위반으로 경찰 고발 사례가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공직기강 확립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소속 공무원들이 SNS에서 허위정보를 생산·유포하거나 게시물에 반복적으로 '좋아요'를 누르는 행위가 없도록 교육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이나 행사, 부적절한 국외출장 등 선심성 예산 집행으로 인해 주민 오해나 행정·사법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주민들이 불편 없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선거사무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투표 참여 독려 및 불법 현수막의 신
[신경북뉴스] 경북대학교와 베트남 에프피티(FPT) 대학교가 현지에서 경북대 학위를 수여하는 프랜차이즈 협약을 맺었다. 교육부는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의 에프피티 타워에서 두 대학 간 프랜차이즈 운영 합의각서(MOA)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대학교는 베트남 하노이에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을 설립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의 교육과정을 현지에서 운영한다. 케이엔유 베트남 재학생들은 한국에 오지 않고도 하노이에서 경북대와 동일한 교육을 받고, 졸업 시 경북대 명의의 학위를 받게 된다. 이전까지 국립대학의 해외 진출은 주로 인적 교류나 공동 교육과정 운영에 그쳤으나, 이번 사례는 교육과정, 학사관리, 학위 수여까지 모두 포함하는 방식으로, 국립대가 해외에서 본교 명의의 대학을 설립해 직접 학위를 수여하는 첫 사례다. 에프피티는 베트남 최대 IT 기업으로, 소프트웨어·통신·교육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며 IT 인재 양성을 위해 에프피티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는 대학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정비해왔다. 사전 승인 중심의 운영체계를 대학 간 협약 기반으로 전환하고, 교육과정 구성과 수업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
[신경북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월 3일부터 5일까지 필리핀과 베트남을 방문해 두 나라와의 한국어교육 협력 확대에 나섰다. 3월 3일, 대한민국 교육부와 필리핀 교육부(장관 소니 앙가라)는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에는 필리핀 현지 한국어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 연수 과정 지원과, 한국어교육 운영 확대 방안이 포함됐다. 필리핀은 2017년 한국어를 정규 교육과정 외국어 과목으로 채택한 뒤, 2018년부터 한국어반을 운영해 왔다. 현재 90여 개 학교에서 약 8,000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최 장관은 3월 4일 필리핀 라스 피냐스 국립 고등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참관한 뒤, 3월 5일에는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해 하노이외국어전문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 학교는 베트남 내 21개 제1외국어 채택교 중 하나로, 200여 명의 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베트남은 2020년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2021년에는 제1외국어 및 대학 입학 시험 과목으로 채택했다. 최근에는 한국 교육부가 주관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대학 입시에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최교진 장관은 베트남 교육훈련부
[신경북뉴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싱가포르를 방문해 양국 간 인공지능(AI) 및 벤처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 일정에 맞춰 1일부터 2일까지 현지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첫날에는 싱가포르에서 근무하는 국내 주요 은행 지점장, 한국투자공사 지사장, 현지 대형은행 한인 임직원들과 만나 싱가포르 금융 및 투자 동향을 듣고, 벤처투자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한 장관은 한-싱가포르 금융기관 간 협력채널 구축, 공동투자 기회 마련, 스타트업 동반진출 모델 발굴 등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2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150여 명의 양국 AI 관련 기업인, 투자자, 연구자,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한-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했다. 한 장관은 투자 세션에서 싱가포르에 2030년까지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모펀드(K-VCC)를 조성해 양국 AI·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금까지 글로벌펀드를 통해 싱가포르와 아세안 지역에 18억 달러 규모, 19개 펀드를 운영해왔으며, 올해 하반기 싱가포르에 글로벌모펀드(K-VCC)를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 국빈 방문 일정 중 2일(현지시간) '한·싱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해 양국의 인공지능 산업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이번 서밋은 대한민국과 싱가포르가 AI 분야에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미래 AI 리더들의 의견을 듣고 양국 간 협력 체계인 '한·싱 AI 얼라이언스'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지에서는 싱가포르의 대표 공영방송 CNA가 아시아 29개국 이상에 특집 생방송으로 행사를 중계하는 등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에서 양국이 국토와 자원의 한계를 인적·기술적 역량으로 극복해온 경험을 언급하며, 이러한 혁신의 DNA를 AI 산업으로 확장해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장을 함께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싱 AI 협력 프레임워크'를 제안하며, 2030년까지 싱가포르에 3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펀드(K-VCC) 조성, 국가 간 공동연구 활성화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서밋에는 수던 토마스 파라다테스 그랩 CTO, 브라이언 로우 싱가포르국립대 교수,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 등 양국의 AI 기업인, 벤처캐피탈, 연구자, 싱가
[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중동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이 극도로 높아진 상황과 관련해 국민의 안전과 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외교부에 중동 및 인근 국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위치와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 변화에 따라 신속한 안내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외교·안보 관련 부서에는 24시간 위기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비태세를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이를 위해 안보·군사 위험요소 평가와 정보 공유를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할 것을 강조했다.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 등에는 국제 유가 급등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유가, 환율, 주식시장 모니터링 체계를 즉각 운영하고, 시장 안정 조치와 금융정책 수단을 미리 준비하도록 했다.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에는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국내 산업과 가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사실에 기반한 정보 공개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 총리는 "중동 상황 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