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구미시청 검도팀은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진천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한국 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전국 약 300여 명의 실업검도선수가 참여한'제3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개인전에서는 △이창훈 선수(5단부)가 개인전 1위, △손재협 선수(4단부)가 개인전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종합적인 기량을 입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구미시청 검도팀이 전국대회에서 거둔 값진 성과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실업팀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올해 다양한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안정된 전력과 향상된 기량을 기반으로 전국대회에서 지속적인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오는 2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와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제6회 영주시 소백산배 전국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배드민턴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남·여 복식과 혼합 복식 등 다양한 종목으로 운영되며, 연령대도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세분화해 구성된다. 영주국민체육센터(9면)와 영주생활체육관(9면) 등 총 18개 코트에서 동시에 경기가 진행되며, 대회 운영을 위해 심판 24여 명, 운영요원 30여 명, 의무지원팀이 배치된다. 참가자 편의를 위한 휴게공간과 안내데스크도 함께 운영된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와 방문객이 영주를 찾게 되면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들의 영주 방문을 환영한다. 이번 대회에서 부상 없이 기량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석사와 소수서원, 고즈넉한 전통마을 무섬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역 출신 국악의 어머니 향사 박귀희 명창을 기념하기 위한‘제14회 칠곡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와‘향사 국악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재)칠곡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진행된‘제14회 칠곡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는 지난 15일 향사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향사 국악제’는 지난 9일 향사아트센터 일원에서 개최했다. ‘제14회 칠곡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에서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영예의 대상에는 일반부 박은율씨가 수상했다. ‘향사 국악제’에서는 풍물, 해금, 가야금 병창, 타악 퍼포먼스, 국악가요 등 다양한 전통·퓨전 국악 공연이 펼쳐졌으며, 미니 국악기 만들기와 전통 도구 제작 등 여러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전통문화를 폭넓게 향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지역 출신 국악인 향사 박귀희 명창을 재조명하는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와 향사 국악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진심으로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며 지역의 국악 전용 공연장에서 앞으로도
[신경북뉴스]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이 가득한 ‘제18회 청비 콘서트’가 지난 11월 16일 상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콘서트에는 청소년 동아리 12팀이 참여해 밴드, 댄스,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4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특히 이날은 초대가수 “짜이”가 출연해 청소년들과 함께 무대를 즐기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짜이의 무대가 시작되자 객석에서는 환호와 함성이 터져 나왔고, 공연장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로 가득 찼다. 이번 콘서트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주최·주관하여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행사로, 청소년 스스로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들이 서로의 재능을 공유하며 교류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신경북뉴스]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김유진(여, 29) 선수가 대한민국 여자 중장거리 육상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김유진은 지난 15일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개최된 제18회 니타이다 챌린지 게임 여자 5,000m 경기에서 15분 33초 07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8년 4개월 만에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종전 기록 15분 34초 17을 1초 10 앞당긴 기록이다. 현재 국가대표팀에 소속된 김유진 선수는 평소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컨디션 관리로 이번 기록에 도전해왔다. 김유진은 지난 10월 부산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5,000m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 및 한국 역대 6위(15분 47초 15) 기록을 수립하며 이미 그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김유진 선수의 노고를 치하하며“김유진 선수의 이번 신기록은 선수 본인의 강인한 의지와 유능한 지도자들이 함께 만들어 낸 눈부신 결과이자 28만 경산 시민의 자랑이다”라며“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경산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예천군청 소속이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장지호 선수가 지난 14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2025 양궁 아시아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장지호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리커브 남자 단체전 대표로 출전해 예선부터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정확한 슛팅을 이어가며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결승전에서는 아시아의 강호 인도에게 슛오프 접전 끝에 4-5로 아쉽게 패했지만, 장지호 선수는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며 차세대 국가대표로서의 가능성을 넓혔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청 소속 장지호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데 대해 군민 모두가 함께 기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지호 선수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양궁특화도시로서 유소년 선수 육성, 지역 훈련 기반 조성 등 양궁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이번 성과가 지역 스포츠 발전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2025 성주임진의병문화예술제가 깊은 울림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대가면 도남리 의병창의마을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화려한 규모보다 ‘의병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서 되살린다.’는 의미를 중심에 둔 문화예술제로,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국 여러 지역에서 의병 관련 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성주처럼 가족 참여형 복합문화예술제로 재구성해 발전시킨 사례는 드물다. 특히 성주임진의병문화예술제는 경북에서 가족 체험 중심의 복합 문화예술제 형태로 의병 정신을 축제화한 대표 문화예술행사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점 공고히 하고 있다. 올해는 성주 지역 의병 후손 문중의 참여가 한층 더 확대됐다. 지난해 36개 문중이 함께했던 데 이어, 올해에는 37개 문중이 동참해 의병의 후예들이 직접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는 전통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문중 스스로가 참여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축제가 지역의 역사적 기반 위에서 더욱 단단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축제는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많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신경북뉴스] 청도향교(전교 예광해)는 17일 청도군 화양읍에 위치한 청도향교 유림회관에서 제4회 청도전국한시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백일장은‘추모 죽은(竹隱) 박중미 선생의 충절’을 시제로 지상백일장 형태로진행됐다. 죽은(竹隱) 박중미 선생은 고려 중기 청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문신으로, 홍건적의 침입 당시 큰 공훈을 세워 난을 평정하는 데 기여한 인물이다. 전국 각지에서 총 211편의 한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시제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하고 격조 높은 시상과 작법을 조화롭게 구현한 김종대(부산)님이 장원을 차지했으며, 차상은 이환식(포항)님으로 선정됐다. 예광해 전교는“한시의 전국적 확산과 청도 지역 문화 홍보를 위해 시작한 청도전국한시백일장이 벌써 4회를 맞이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하며, 이에“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은경 청도군 문화예술체육과장은“장원을 수상하신 김종대님을 비롯한 모든 수상자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며,“청도군도 전통문화의 보존과 한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4일과 15일, 영덕군 영해면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와이즈발레단과 함께하는 '헨젤과 그레텔'’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영덕·울진 이웃사이 문화예술공연’의 하나로 기획된 가족 대상 발레 공연으로 지역 간 문화 교류와 공동체 회복,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이다. 발레 '헨젤과 그레텔'은 그림 형제의 동명 동화를 바탕으로, 숲속에서 길을 잃은 남매가 마녀의 과자집을 만나면서 겪는 모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서울 와이즈발레단은 클래식 발레의 전통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안무와 연출을 선보였고, 거기에 환상적인 조명과 세트, 오페라 음악으로 전달한 대사, 발레리나들의 섬세한 연기까지 더해 남녀노소 모든 관객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영덕 어린이 발레단 소속 24명 학생들이 마을 아이들과 진저쿠키로 변신해 주요 장면에서 활약했다. 이들은 작년 같은 무대에서 열린‘발레 호두까기인형’공연으로 데뷔했는데, 1년간 꾸준한 교육과 연습으로 성장을 거듭해 올해 더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쳤고 큰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신경북뉴스] 영덕군파크골프협회(회장 황희호)가 주최‧주관한 ‘제1회 영덕군파크골프협회장기 클럽대항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5일일 고래불비치파크골프장에서 펼쳐졌다.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 간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엔 관내 파크골프 클럽 소속 동호인 280여 명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고, 클럽 간 교류와 우정을 다졌다. 대회가 열린 고래불비치파크골프장은 푸른 동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해안 파크골프장으로, 참가자들은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경기를 즐기며 자연과 어우러진 색다른 파크골프의 매력을 만끽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는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스포츠의 발전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평가하며,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성장하는 대회가 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