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지식재산처가 3월 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 센터'(DIPC) 개소식을 열고, 청년 디자이너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에 출범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처가 2025년 10월 처(處)로 승격한 이후, K-컬처 모방 상품 등 디자인 분야에서 발생하는 분쟁에 대응하고,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첫 디자인 지식재산 연구 및 지원 조직이다. 센터는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 지원과 연구 수행은 물론, 지식재산권 인식 제고와 디자인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새로운 디자인 지식재산 이슈에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식재산처는 센터 개소와 함께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디자이너들을 초청해 창업과 창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식재산권 정책에 대한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간담회는 디자인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지식재산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청년의 창작과 아이디어가 가치를 인정받는 건강한 지식재산 생태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
[신경북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25년도 중앙당후원회와 국회의원후원회에서 모금된 후원금 내역을 공개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중앙당(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 포함)후원회 37곳에서 모인 후원금은 총 81억 7천8백여만 원에 달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13억 4천7백여만 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모금했으며, 진보당이 9억 7천1백여만 원, 정의당이 9억 9백여만 원, 개혁신당이 8억 3천6백여만 원, 국민의힘이 7억 1천9백여만 원, 자유와혁신이 5억 9천4백여만 원을 각각 모금했다. 국회의원후원회 303곳의 총 모금액은 608억 3천2백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후원회의 1인당 평균 모금액은 2억여 원으로, 2024년 평균인 1억 9천5백여만 원보다 5백여만 원 증가했다. 연간 모금한도액을 초과해 후원금을 모금한 국회의원후원회는 52곳으로 나타났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신용카드, 예금계좌, 전화, 인터넷 전자결제시스템 등을 통한 모금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한도를 넘긴 경우, 연간 모금한도액의 20% 범위 내에서 초과 모금이 허용된다. 각 정당과 후원회가 제출한 회계보고서는 수입과 지출 내역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공고일부터 6개월 동안 누구나 관할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결승전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3월 5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이소나가 최종 진(眞)으로 선정됐다. 이날 결승전은 전국 시청률 18.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전주 대비 1.7%포인트 상승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4%까지 올랐다. '미스트롯4'는 12주 연속 동시간대, 일일, 목요 예능, 주간 예능 부문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결승전에는 TOP5인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가 인생곡 미션으로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결승전 점수는 총 3,000점 만점으로, 마스터 점수 1,600점과 국민 점수 1,400점(사전 온라인 투표 400점, 실시간 문자 투표 1,000점)으로 구성됐다. 마스터 점수 1위는 허찬미(1,583점), 2위 길려원(1,578점), 3위 이소나(1,572점), 4위 홍성윤(1,561점), 5위 윤태화(1,533점)였다. 온라인 투표를 합산한 중간 순위는 허찬미(1,973점), 이소나(1,972점), 길려원(1,948점), 홍성윤(1,941점), 윤태화(1,893점) 순으로, 1위와 2위의 점수 차는 1점에
[신경북뉴스] 배우 유연석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유연석은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약속했던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최근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당시 ‘틈만 나면,’ 시청률 5%를 넘기면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를 실천에 옮긴 것이다. 스튜디오에서는 유연석의 약속 이행에 박수가 이어졌다. MC 신동엽은 유연석에게 새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시청률이 10%를 돌파할 경우 새로운 공약을 제안했고, 유연석은 이에 긍정적으로 답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방송에서 유연석은 드라마의 명장면을 재연해 母벤져스와 MC 신동엽, 서장훈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대사를 인용해 母벤져스의 얼굴에 미소를 안겼다. 또한, 화제가 된 “네가 벗을래, 내가 벗길까”라는 대사가 공개되자 신동엽이 이를 패러디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유연석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비혼주의는 아니다. 40대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아이를 바라볼 때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언급하고 “딸
[신경북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에 따라 전남과 광주 지역의 시·도지사, 교육감, 지역구 시·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들이 3월 16일까지 관할 선거구위원회에 서면으로 등록의사를 제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기한 내 신고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미 진행된 예비후보자 등록은 효력을 상실하며 납부된 기탁금은 반환된다. 공직선거법 제53조 제1항에 따라 공무원 등은 3월 5일까지 사직해야 선거에 출마할 수 있으나, 광주특별시 시장 및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 등은 특별법에 따라 3월 15일까지 사직하면 입후보가 가능하다. 또한, 전남과 광주에서 시·도지사 또는 교육감으로 재임한 경력은 광주특별시장 및 교육감 재임 횟수에 각각 포함된다. 전남과 광주에 60일 이상 거주한 경우에는 광주특별시장 등 선거의 피선거권이 인정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통합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예비후보자 등록의사 신고, 공무원 사직기한 특례 등 관련 지침을 각 시·도 및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후보자 등도 변경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SBS의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극본을 맡은 김가영과 강철규 작가가 작품의 세계관과 제작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중심이 되는 법정 판타지 드라마다. 이 작품은 법정물에 귀신과 빙의라는 요소를 결합해 독특한 설정을 선보인다. 김가영과 강철규 작가는 이번 드라마의 출발점, 캐릭터 구축 과정, 그리고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혔다. 김가영·강철규 작가는 '법은 산 자의 목소리만 기록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이야기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현실에서 피해자가 사망하면 진실을 직접 말할 수 없다는 점에 주목했고, 죽은 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존재로 변호사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논리와 절차로 싸우는 변호사가 망자의 마지막 이야기를 변론하는 '신들린 변호사'라는 캐릭터가 탄생했다. 법정물과 판타지의 결합에 대해 두 작가는, 논리와 미스터리가 충돌할 때 드러나는 진실의 순간을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귀신의 증언과 빙의라는 장치를 통해 증
[신경북뉴스] TV CHOSUN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안우연과 주세빈이 오랜 시간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나는 장면이 공개됐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로, 피비(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한 장르물이다.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제작에 참여했다. 첫 방송은 3월 14일 밤 10시 30분에 예정되어 있다. 안우연은 게임 개발자이자 대표인 하용중 역을, 주세빈은 보육원 출신의 신입 기자 금바라 역을 맡았다. 두 배우는 피비 작가가 8시간에 걸친 오디션을 통해 직접 선정했다. 극 중 하용중과 금바라는 어린 시절 인연이 있는 인물로, 오랜만에 재회하는 장면에서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여준다. 하용중은 금바라를 보고 감격을 감추지 못하고, 금바라는 눈물을 억누르는 표정으로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장면 촬영에서 안우연은 금바라의 성장에 대한 기쁨을 진하게 표현했고, 주세빈은 힘든 과거와 그리움을 절제된 연기로 드러냈다. 제작진은 "안우연과 주세빈이 얽히고설킨 운명의 관계를 실감나게 표현했다"고 전했다. '닥터신'은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이 3월 6일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을 통해 김용빈과 정서주가 임영웅의 대표 경연곡을 다시 부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주목받았던 명곡들이 새롭게 무대에 오른다. 특히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가 맞붙는 데스매치가 마련되어 관심을 모은다. 정서주는 '미스터트롯1' 진(眞) 임영웅이 준결승에서 불러 화제를 모았던 설운도의 '보라빛 엽서'를 선곡했다. 정서주는 임영웅을 자신의 롤모델로 꼽으며 곡 선택에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정서주의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에 대해 "목소리가 마법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김용빈은 노사연의 '바램'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 곡은 임영웅이 '미스터트롯1' 예심에서 불러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던 곡이다. 김용빈의 진심 어린 무대에 대해 현장에서는 "노래에도 온도가 있는 것 같다. 따뜻한 아랫목 같은 무대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편, 김용빈은 '메기 싱어 라운드'에서 3전 3패를 기록한 상황에서 또다시 메기 싱어와 대결하게 되어 부담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이 없다"는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감사 오찬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올림픽 선수단 공식 만남으로, 국가대표 선수단과 지도자, 정부 관계자, 종목 단체장, 그리고 대회 기간 현지에서 급식을 지원한 조리사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각종 기록을 경신하거나 부상을 극복한 선수들, 그리고 국민에게 감동을 준 다양한 사연의 대표 선수들이 함께했다. 설상 종목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을 보유한 최민정, 대회 MVP 김길리, 척추 부상에서 복귀한 정승기 등이 주요 참석자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이 모두 국민 영웅들"이라며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동계종목 경기 시설과 훈련 인프라 확충, 국제 대회 시청 환경 개선 등 제도적 지원 의지도 밝혔다. 선수 대표로 나선 최가온은 운동선수의 성취가 개인 노력뿐 아니라 주변의 격려와 경쟁자들의 땀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며, 실력
[신경북뉴스] 한국프로골프투어(KPGT)는 3월 5일 2026년 KPGA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20개 대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총상금은 약 244억 원에 달한다. 2026년 투어는 대회 수와 상금 규모의 확대보다는 투어의 질적 성장과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개막전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으로 시작한다. 이 대회는 2014년부터 2019년, 2021년부터 2026년까지 12회째 개막전으로 치러진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는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15억 원, 4월 23~26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과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13억 원, 4월 30일~5월 3일, 남서울 컨트리클럽)이 연달아 개최된다. GS칼텍스 매경오픈은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5월에는 KPGA 창립회원의 업적을 기리는 'KPGA 파운더스컵'(7억 원, 5월 7~10일, 골프존카운티 영암45)과 'KPGA 경북오픈'(7억 원, 5월 14~17일, 골프존카운티 선산)이 이어진다.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5월 21~24일)은 지난해 라비에벨 골